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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2, 전설 재료도 우선순위 있다? 장비 초월 가이드

이정규 기자

기사등록 2020-12-24 21:49:10 (수정 2020-12-24 18: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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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만큼 중요한 초월, 동일 장비가 있으면 100% 확률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세븐나이츠2에는 전설 재료를 이용해 직접 전설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현재 획득할 수 있는 전설 재료는 8종류로 각각의 재료를 이용해 장비 세트와 장신구 세트를 제작할 수 있다. 장신구는 비교적 습득이 어려운 만큼 제작을 통해 보충할 수 있으며, 장비의 경우 중복 장비를 제작해 초월로 성능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초월은 동일 장비를 소모해 100% 확률로 부옵션을 강화하는 작업으로, 강화와 다르게 무조건 성공하지만, 완전하게 동일한 장비가 재료로 소모되는 특징이 있다. 전설 장비 드랍은 물론 제작도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무작정 아무 것이나 만들기 보다는 각각의 재료에 따라 어떤 부위부터 초월을 할지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초월 시에는 주옵션이 아닌 부옵션의 효과가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각각의 장비를 누가 착용하는지 파악하고 특정 부위부터 집중 초월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월은 5단계까지 진행되며, 단계가 오르면 골드만 증가할 뿐, 재료가 더 들지는 않는다.

부위 주옵션 부옵션1 (고급) 부옵션2 (희귀) 부옵션3 (전설)
무기 공격력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 공격력 %
투구 방어력 방어무시 효율 막기 효율 스킬 쿨타임 감소
갑옷 방어력 막기 확률 방어무시 저항 방어력 %
장갑 생명력 연속 공격 확률 공격속도 주는 피해
신발 생명력 이동속도 연속공격 저항 생명력 %

부옵션은 장비의 등급이 오를수록 한 개씩 상승해 전설 등급의 장비는 3개의 옵션을 가지고 있는데, 이에 따라 초월 우선순위가 확연하게 달라진다. 때문에 귀중한 전설 재료를 최대한 성능을 끌어낼 수 있도록 순서를 정해 초월하는 것이 중요하다.

◆ 황실 자수 옷감 (기간테우스 레이드)

- 초월 우선순위: 무기, 장갑, 신발 > 투구 > 갑옷
- 장신구 효율: 차원 지배자의 권능 장신구 효율이 떨어지는 지원형 영웅이 사용, 만능형 세레나도 착용 가능

기간테우스 레이드에서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황실 자수 옷감은 공격력을 올려주는 장비 세트 '광전사의 맹세'와 주는 회복량을 증가시켜주는 장신구 세트 '기간테우스의 권능'을 제작할 수 있다.

광전사의 맹세 세트는 후술할 암살자의 맹세 세트와 함께 자주 사용되는 장비인 만큼 주로 투자할 가치가 있다. 반대로 회복량을 증가시켜주는 장신구 세트의 경우 지원형 영웅이 사용하는 장신구 세트인데, 쿨타임 감소 효과를 가진 장신구에 비해 비교적 선호도가 낮은 편이다. 때문에 주로 장신구보다는 장비를 제작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장비 제작 시에는 공격형이나 사수형 딜러가 장착을 하기 때문에 공격적인 옵션을 가진 부위를 우선적으로 제작하게 된다. 당연히 전설 부위가 없는 부위부터 만들지만, 일단 필요한 만큼 제작 이후에는 초월을 위해 중복 제작을 해야 하는데, 이때, 부위의 우선순위가 있는 편이다.

광전사의 맹세는 딜러용 세트인 만큼 무기와 장갑, 신발이 우선순위가 높다. 무기를 초월 시에는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가 올라 전체적인 대미지가 오르며, 장갑 초월 시에는 공격속도와 연속 공격 확률, 주는 피해가 늘어 전체적인 피해가 소폭 오르는 동시에 궁극기 게이지 역시 더 빠르게 채울 수 있다. 신발에는 이동속도가 붙어있어 보스의 장판 패턴으로부터 더 빠르게 벗어날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투구에는 방어무시 효율과 스킬 쿨타임 감소가 붙어 있지만 앞선 옵션에 비해 선호도가 낮은 편이며, 갑옷의 경우 공격적인 옵션이 일절 없기 때문에 초월 제작 선호도가 가장 떨어진다.

◆ 바리온의 갑옷 파편 (바리온 레이드)

- 초월 우선순위: 무기, 장갑, 신발 > 투구 > 갑옷
- 장신구 효율: 막기에 특화된 탱커 루디, 아델 등이 사용하기 좋은 세트.

바리온 레이드에서 얻을 수 있는 바리온의 갑옷 파편으로는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장비 세트 '암살자의 맹세'와 방어력을 증가시켜주는 장신구 세트 '바리온의 권능'을 제작할 수 있다.

바리온의 권능은 막기 발동 시 방어력이 오르는 장신구 세트로 막기에 특화된 방어형 영웅에게 효율이 좋다. 루디나 아델 등이 대표적이다. 탱커를 2명 이상 동시 기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1세트 정도만 마련해두면 돌려 사용할 수 있어 그 이후에는 장비 초월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장비 제작 시에는 앞서 언급한 광전사의 맹세와 유사하게 딜러가 집중해서 사용하는 세트이다. 최근에는 치명타 100%를 맞추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세트이기도 하다. 당연히 전설 부위가 없는 부위부터 만들지만, 일단 필요한 만큼 제작 이후에는 초월을 위해 중복 제작을 해야 하는데, 딜러형 세트인 만큼 황실 자수 옷감과 겹친다.

무기와 장갑, 신발의 우선순위가 높으며, 역시나 투구, 갑옷 순으로 효율이 나빠지기 때문에 앞선 부위를 먼저 고초월 하는 것이 전투에 있어 유리하다.

◆ 리자드리아의 앞발톱 (리자드리아 레이드)

- 초월 우선순위: 장갑, 신발 > 투구, 갑옷 > 무기
- 장신구 효율: 방어형이 사용하기 좋은 세트.

리자드리아 레이드에서 얻을 수 있는 리자드리아의 앞발톱은 생명력을 증가시켜 주는 지원형 영웅 전용 세트 '구원자의 맹세'와 받는 피해를 감소 시켜주는 '리자드리아의 권능' 장신구 세트를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리자드리아의 권능은 심플하게 받는 피해를 감소시켜주는 장비로 탱커 영웅이 착용하는 세트다.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루디나 아델 등은 막기 시 방어력이 증가하는 바리온의 권능과 혼용해서 사용할 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장비 제작 시에는 힐러가 사용하는 구원자의 맹세 세트를 제작할 수 있는데, 요즘은 힐러에게 회복 스킬의 쿨타임을 감소시킬 수 있는 '예언자의 맹세' 세트가 인기를 누리면서 사용처가 살짝 애매해졌다. 하지만 힐러의 생존력과 힐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세트이기 때문에 1세트 정도는 제대로 맞춰두는 것이 유용하다.

구원자의 맹세는 힐러용 세트이기 때문에 딜러와 다르게 신발과 장갑이 초월 순위가 높다. 신발에는 이동속도와 생명력이 붙어 있어 생존을 극대화해주며, 장갑의 경우에도 공격속도가 붙어 궁극기 게이지 수급을 도와준다. 이후에는 갑옷을 초월해 스킬 쿨타임 감소를 노리거나, 갑옷을 초월해 방어력을 극대화할 수도 있다. 대신 무기 초월은 큰 의미가 없는 편이다.

◆ 만년설 결정 (아발란체 레이드)

- 초월 우선순위: 갑옷, 신발 > 장갑, 투구 > 무기
- 장신구 효율: 딜러가 사용하기 좋은 세트. 2세트는 구비해두면 편하다.

던프로스트 요새의 보스 아발란체가 드랍하는 만년선 결정은 방어력을 증가시켜 주는 '성기사의 맹세' 세트와 치명타 발동 시 공격력이 증가하는 '아발란체의 권능' 세트를 제작할 수 있다.

치명타 발동 시 공격력이 증가하는 옵션은 암살자의 맹세 세트와 엮어 화력 상승에 큰 역할을 하는 장신구 세트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2딜러 2힐, 1탱 2딜러 1힐을 기용하는 경우가 많아 2세트는 구비해두는 것이 좋으며, 결투장까지 생각하면 그 이상도 가능하다. 후술할 살레오스의 권능 세트와 섞어 쓰는 것도 가능하다.

장비 제작 시에는 방어력을 상승시켜 주는 성기사의 맹세 세트를 제작할 수 있는데, 막기 확률을 증가시켜 주는 '수호자의 맹세'와 어느 것이 딱히 우위라고 말하기는 애매한 편. 대신 아발란체 레이드에서 획득할 수 있는 만년설 결정이 수호자의 맹세 재료인 차원의 결정에 비해 얻기가 월등히 쉬워 탱커 영웅은 일단 만년설 결정으로 성기사의 맹세를 만드는 편이 속 편하다.

탱커가 착용하는 세트인 만큼 딜러나 힐러와 초월 순위가 다르다. 방어력이 추가로 달린 갑옷과 적 패턴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한 이동속도 증가용 신발이 우선순위가 높으며, 장갑을 초월해 궁극기 게이지를 좀 더 빠르게 수급하거나, 투구를 수급해 스킬 쿨타임 감소를 노릴 수도 있다. 무기는 힐러와 마찬가지로 순위가 가장 낮은 편이다.

◆ 파멸군단의 마석 (살레오스 레이드)

- 초월 우선순위: 장갑, 신발 > 투구, 갑옷 > 무기
- 장신구 효율: 방어형이 사용하기 좋은 세트.

8인 레이드 살레오스에게서 드랍되는 파멸군단의 마석은 가장 구하기 쉬운 레이드 재료 중 하나다. 8인 던전 자체가 4인 레이드에 비해 스펙이 좀 더 유연한 만큼 파멸군단의 마석을 드랍하는 단계까지 좀 더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파멸군단의 마석으로는 스킬 쿨타임 감소 효과를 주는 '예언자의 맹세' 세트와 적에게 주는 피해 증가 효과를 가진 '살레오스의 권능' 세트를 제작할 수 있다.

살레오스의 권능 세트는 치명타 조건 없이 순수하게 피해량을 늘려주는 효과로 치명타와 관련이 없는 딜러가 채용하기 좋은 장신구다. 혹은 아발란체의 권능 세트와 혼용해 2셋+1셋 조합으로 착용해도 괜찮기 때문에 2세트 정도는 구비하는 것이 좋다.

예언자의 맹세 장비 세트는 스킬 쿨타임을 감소 시켜주는 효과로 지원형 영웅이 주로 사용한다. 세븐나이츠2의 힐은 대체로 쿨타임이 길어 타이밍을 놓칠 수 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주 애용한다. 또한, 방어력 감소나 공격력 감소 등 버프/디버프의 유지 타이밍을 늘리기 위해서도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예언자의 맹세는 8인 레이드를 제외하면 절대로 2명 이상이 한 번에 착용할 경우가 없으며, 8인 레이드의 경우에도 한 명 정도만 착용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2세트 이상은 큰 의미가 없는 상황이다.

힐러용 세트인 만큼 구원자의 맹세 세트와 유사한 순서로 초월을 하면 된다. 장갑과 신발의 초월 순위가 높으며, 이후에는 투구와 갑옷, 무기 순서다. 무기는 초월을 하든 안 하든 큰 의미가 없는 편.

◆ 차원의 결정 (방치형 필드)

- 초월 우선순위: 갑옷, 신발 > 장갑, 투구 > 무기
- 장신구 효율: 지원형 영웅이라면 무난하게 사용 가능

방치형 필드에서 낮은 확률로 드랍되는 차원의 결정으로는 막기 확률을 증가시켜주는 '수호자의 맹세' 세트와 액티브 회복 스킬 사용 시 50% 확률로 해당 스킬의 쿨타임을 줄여주는 '차원 지배자의 권능'을 제작할 수 있다.

차원 지배자의 권능 세트는 힐 스킬의 고질적인 문제인 쿨타임을 50% 확률로 감소시켜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운 요소가 가미돼 있지만, 어찌 됐든 힐 스킬을 2개 이상 가지고 있는 지원형 영웅이라면 채용해볼 가치가 있다. 반대로 힐 스킬이 하나인 영웅에게는 미묘한 장신구. 추가로 액티브 회복형 스킬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패시브 회복 스킬을 가진 세레나는 낄 가치가 없다. 

막기 확률 증가 효과를 가진 수호자의 맹세 세트는 성기사의 맹세 세트와 비교시 무엇이 더 좋다고 딱 잘라 말할 수 없지만, 전설 등급 세트의 경우에는 아발란체로 성기사를 우선 초월하는 게 낫다. 차원의 결정의 드랍율이 매우 낮아 초월 수급을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초월을 한다면 성기사의 맹세와 동일한 순서로 장갑, 신발 우선, 이후 투구와 갑옷, 무기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세트다.

◆ 황제의 칙령서 (상점)


황제의 칙령서는 결투장 상점에서 구매해야 한다.

- 초월 우선순위: 무기, 장갑, 신발 > 투구 > 갑옷
- 장신구 효율: 결투장 용 장신구이나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상태.

결투장 상점에서 포인트를 내고 구매하거나, 가끔 등장하는 더지의 만물상점 말고는 획득처가 마땅치 않은 재료다.

장비 제작 시에는 방어무시 효율을 늘려주는 '처형자의 맹세' 세트를 제작할 수 있으며, 장신구로는 행동 불가 상태일 때 공격력의 일정량 만큼 10초 동안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결투장 특화 세트 '스카이트리아 용사의 권능' 세트를 만들 수 있다.

장신구는 실제 사용해 본 유저가 극히 적어 평가하기 애매한 편. 결투장 메타가 상태이상으로 행동 불가를 만든 후 극딜을 넣는 방식이 주인데, 보호막이 어느 정도의 효율을 보여줄지 미지수. 대신 상태이상 해제 펫과 함께 사용 시 어떤 효과를 보여줄지 궁금한 성능이기도 하다.

장비는 현재 PvE가 방어력 감소 위주로 딜량을 늘리는 만큼 딜러 입장에서의 딜 효율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해당 세트 착용 시 치명타를 끌어오기가 애매하기 때문에 최근 치명타로 재미를 보고 있는 미스 벨벳 등의 딜러에겐 어떤 장비가 좋을지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초월은 딜러용 세트인 암살자나 광전사와 동일한 순서로 하면 되겠지만, 현재 이 장비를 초월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양의 과금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별 의미 없다.

◆ 용병의 증표 (방치형 필드)

- 초월 우선순위: 갑옷, 신발 > 장갑, 투구 > 무기
- 장신구 효율: 수석 사제는 미묘, 용병단장은 3세트 정도 구비해두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쓸수 있으나 방치형 외에는 애물단지이므로 제작 자체의 순위가 높지는 않다.

차원의 결정과 동일하게 방치형 필드에서 등장하는 재료 아이템으로 독특하게도 1개의 장비 세트와 2개의 장신구 세트를 제작할 수 있다. 장비 세트는 스킬 레벨을 증가시켜주는 '초월자의 맹세' 세트를 제작할 수 있으며, 장신구 세트로는 해로운 효과의 지속시간을 감소시켜 주는 '수석 사제의 권능' 세트와 방치형 필드에서 주는 피해를 증가시켜주고 받는 피해를 감소시켜 주는 '용병단장의 권능' 세트를 제작할 수 있다.

수석 사제의 권능은 3세트 착용 시 해로운 효과의 지속시간을 50%까지 감소시켜 주는 옵션으로 결투장 용 세트라고 보는 편이 타당하다. 다만, 현재는 해로운 효과를 사전 차단하고 딜러로 압도하는 메타인 만큼 효율이 수석 사제의 권능을 끼면서 잃는 전투력 손실을 얼마나 커버해 줄지는 검증이 필요하다.

용병단장의 권능 세트는 공격적인 옵션과 방어적인 옵션이 함께 달려있어 방치형 필드 내에서는 가장 강력한 장신구다. 매우 어려움 방치형 필드나 정예 필드 등에서 큰 활약을 할 수 있는 세트인 만큼 3세트 정도 구비해두면 두고두고 돌려쓸 수 있을 전망. 하지만 정작 고스펙을 요구하는 레이드나 성장 던전, 결투장 등에서는 채용이 불가능한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초월자의 맹세 세트는 저항 영웅이나 버프 영웅이 주로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동시에 2세트를 착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때문에 1세트를 빠르게 초월시키는 것이 효율 면에서 좋다. 장신구인 수석 사제의 권능의 성능이 검증되지 않았으며, 용병단장의 권능은 방치형 한정 효과인 만큼 최소한 1세트의 초월자 세트를 우선 구비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

저항 영웅(길라한, 앙리, 이안, 아델)이나 버프 영웅(루키, 샤이)은 딜과 힐을 크게 기대하지는 않고 오래 살아남아 효과를 유지시키는 것이 핵심인 만큼 탱커형 영웅처럼 수비적인 아이템 먼저 초월하는 것이 유리하다. 당연히 생존과 관련된 갑옷과 신발의 우선 순위가 높으며, 이후에는 장갑과 투구 순이다. 무기는 앙리나 루키 등을 위해 초월을 할 수도 있지만 이들에게 크게 딜을 기대하지는 않으므로 초월 우선순위는 낮은 편이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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