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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빈 살만 자선 재단, SNK에 약 8억 3천만 리얄의 전략적 투자 발표

기사등록 2020-11-27 12:17:02 (수정 2020-11-27 11: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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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SNK인터랙티브] 어제(26일)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대주주 변경 양수도 체결에 대해 아래는 사우디측 공식 입장문이다.

MISK CHARITY 입장 원문

모하메드 빈 살만 자선 재단 “MiSK Charity”는 약 8 억 3300 만 리얄의 전략적 투자를 발표하여 일본게임 회사 SNK의 초기 지분을 33.3 %로 인수했다. 이 투자에 대한 초기 인수는 일본 회사 SNK가 상장 된 한국 증권 거래소에서 매각하는 주주와 체결한 계약에 따라 회사의 전액 출자 한 전자 게임 개발 회사에 의해 이루어졌다. 

회사 소유에 대한투자 지분을 51 %로 올릴 예정이다. Mohammed bin Salman Charitable Foundation“MiSK Charity”가 일본 회사 SNK에 투자함으로써 청년 역량 강화에 미치는 영향을 극대화하기위한 기관의 업데이트 된 전략의 일환으로 경제 파트너십구축을 통해 사우디 남성과 여성에게 권한을 부여하려는 목표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한다.

투자 결정은 또한 많은 기업을 보유한 회사의 강력한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 전자 게임 분야는 유망한 고성장 분야 중 하나이기 때문에 미래의 개발 및 성장에 대한 실질적인 잠재력을 가진 게임 분야의 혁신적인 특허 중 하나이다.

일본 게임 회사에 대한 "전자 게임 개발 회사"투자는 또한 Mohammed bin Salman Charitable Foundation의 목표를 강화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및 국제기구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지적 자본 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청소년의 에너지를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왕국과 글로벌 수준 SNK 컴퍼니에 모하메드 빈 살만 자선 재단“MiSK Charity”의 투자는 과거 Misk Charity와 제휴 한 만화 제작 회사를 통해 애니메이션 및 전자 게임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것처럼 일본 회사와의 오랜 파트너십의 연장 선상에있는 것이다. 여기에는 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본을 방문하고 전자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는 사우디 청년들을위한 지식 교환 프로그램이 포함되었다.

Mohammed bin Salman Charitable Foundation“MiSK Charity”는 강력한 재정적 자원을 누리고 있으며 창립 이래로 관대 한 재정적 지원을 받았으며 지난 10 년 동안 창립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부터 44 억 사우디 리얄에 달했다. 사우디 청년들의 삶과 함께 그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기술을 개발하고, 창의적인 재능을 다듬어 더 나은 삶을 변화시킨다. 모하메드 빈 살만 자선 재단 "MiSK Charity"는 왕실 왕자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라지즈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며, 무엇보다도 젊은이들이 왕국의 더 나은 미래를 구축하고 참여자가되기 위해 리더십 기술을 배우고 개발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Mohammed bin Salman 자선 재단“MiSK Charity”는 또한 몇 가지 기본적인 지식 기둥에서 사우디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재단은 청소년 수혜자들의 긍정적 인 영향을 극 대화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프로그램과 이니셔티브를 설계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교육, 기업가 정신, 문화, 예술, 과학, 기술 및 디지털 미디어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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