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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대 형성, 엄마와 딸의 게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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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대 형성, 엄마와 딸의 게임 이야기

[자료제공 = 한국게임산업협회] 엄마와 딸이 게임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게임산업협회(협회장 강신철, K-GAMES)는 ‘아이머게이머(I'm a Gamer) 챌린지’ 캠페인 영상 <엄마 편>을 17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실제 엄마와 초등학생 딸이 출연해 보다 특별하게 구성됐다. 모녀는 등교 제한이 이어지는 등 쉽지 않은 일상에서 게임으로 공감했던 경험에 대해 얘기했다.

엄마 강영희 씨는 “요즘 아이들이 학교도 못 가고 챙길 일이 많아졌는데 이런 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지칠 때도 있었다”며 “이참에 딸이 좋아하는 게임을 같이 해봤더니 생각보다 너무 즐거웠고, 아이들세계를 이해하는 ‘인싸’ 엄마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공감대도 생기니까 웃을 일이 부쩍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딸 이서연 양은 “온라인 수업만 듣다 보니 친구들도 못 보고 좋아하던 도서관도 못 가게 돼 너무 갑갑했다”며 “엄마와 같이 게임을 하면서 가르치는 재미도 있었고 무엇보다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보는 것이 뿌듯했다”고 돌아봤다. 또한 “요즘에는 나보다 엄마가 게임을 더 자주하는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모녀가 출연한 캠페인 영상은 한국게임산업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매주 화요일마다 새로운 ‘아이머게이머’의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이다.

한편 ‘아이머게이머 챌린지’는 게임의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는 캠페인으로, 게임을 즐기는 모습과 함께 게임에서 받았던 긍정적인 영향이나 즐거웠던 점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가 이뤄질 때마다 금액이 적립되며, 누적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노트북 컴퓨터 지원 사업에 전달된다.

캠페인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용 페이지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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