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게임즈 로드쇼 2018 = 게임조선 촬영
디게임즈가 주관 및 주체하고 한국모바일게임협회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플랫폼 '디게임즈 로드쇼 2018'이 29일 경기도 구리시 워커힐호텔 에스톤하우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모바일게임 산업의 생태계를 바꿀 것으로 기대되는 디게임즈(DGAMES) 게임플랫폼 사업설명회로 국내외 투자자 및 학계, 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디게임즈는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플랫폼이다.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게임을 쉽게 개발하고,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기술은 개발자에게 게임의 저작권과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고 이용자는 소유권을 완벽 보호받게 돼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다. 이는 이용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이 주어지고, 게임 개발사에게는 게임 개발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디게임즈 플랫폼으로 출시 예정인 중국 게임 = 게임조선 촬영
디게임즈의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한국 모바일게임산업연합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123게임즈, 몬스터하우스, 스프링컴즈, 루노소프트, 오르고소프트 등 다양한 게임사가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
한국 게임사 중에는 몬스터하우스에서 물고기 교배 게임 '월드아쿠아리움'을 비롯해 '월드볼' '월드블록퍼즐' 등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을 개발 중이다. 중국 게임사 역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SNG '행복한도시' 등 다수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게임은 디게임즈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왕페이 디게임즈 시니어 어드바이저 = 게임조선 촬영
왕페이 디게임즈 시니어 어드바이저는 "디게임즈는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플랫폼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게임업계로 재구성하도록 하도록 하겠다. 디게임즈 펀드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펼쳐나가길 빈다"고 전했다.
황성익 모바일게임협회장 "한국모바일게임협획는 4차 산업의 핵심인 블록체인 기술과 콘텐츠 산업의 육성을 위해 블록체인 추진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모바일게임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다. 협회 임원사로 디게임즈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