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정] 5월 5주, '윈드러너Z' 29일부터 질주…'욘더' 31일 발매](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80528/148140/RE64.jpg)
5월 마지막 주 주요 신작을 살펴보면 모바일게임 '윈드러너Z', 콘솔 게임 '욘더: 클라우드캐쳐크로니클' 각각 1종씩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 외 모바일게임 '가디우스엠파이어'와 '노아판타지'가 30일 정식 출시하고 콘솔 게임 메탈맥스제노(PS4,PS비타)가 31일, 타이탄퀘스트(PS4)가 6월1일 정식 출시한다.
사전예약 100만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높인 '윈드러너Z'는 오는 29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욘더: 클라우드캐쳐크로니클'은 오는 31일 닌텐도스위치용으로 한글화 발매된다.
◆ 러닝게임의 원조, 다시 한번 달린다 '윈드러너Z'

'윈드러너Z'는 1세대 국민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의 핵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러닝 어드벤처 게임으로, 원작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게임성과 세련된 그래픽이 특징이다.
특히, 런게임 최초로 도입된 4명과 달리는 '실시간 멀티플레이', 마지막 최종관문 강력한 '보스전', 협동 플레이가 필요한 '챔피언쉽' 등 다양한 모드가 더해져 새로운 러닝 게임을 선보인다.
원작의 강점 중 하나인 간편한 터치 조작은 런게임의 묘미를 극대화했으며, 경쾌한 달리기 모험은 물론 다양한 소환수와 타는 펫 등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용자는 25개의 스테이지를 통해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으시시한 분위기의 ‘유령의 성’, 얼음지역을 탐험하는 ‘신비로운 산’ 등 5개의 개성 넘치는 지역에서 달리기 모험이 가능하다.
◆ 인디게임 같지 않은 스케일과 완성도 '욘더: 클라우드캐쳐크로니클'

'욘더: 클라우드캐쳐크로니클'은 TGS 2017 인디 부문 대상, BIC 어워드 그랑프리 대상 및 아트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미 스팀과 PS4용으로 한 차례 출시됐다.
이번 작품은 스팀 버전의 미흡했던 한국어 번역을 보완해 새로운 변역 텍스트가 기본적으로 탑재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영웅으로서 자아를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 제미아를 탐험하고 대지에 숨겨진 비밀과 자기 내면에 감춰진 미스터리를 풀어나가게 된다.
열대 해변이나 설산의 정상, 사막 반도 등 오픈 필드 속에서 자유롭게 모험을 하거나 농장 운영, 요리, 목공, 제조 등 경제 활동을 통해 게임 속 마을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상황에 따라 도움을 받기도 한다. 다양하면서도 서로 연관성이 있게 구성된 수 많은 퀘스트는 오픈월드의 묘미를 잘 살려냈다.
'욘더: 클라우드캐쳐크로니클' 31일 발매되며, 가격은 3만5000원이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