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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1분기 매출 8953억…분기 최대 실적 "中 던파 실적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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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1분기 매출 8953억…분기 최대 실적 "中 던파 실적 호조"

넥슨은 2018년 1분기 기준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의 최대치를 경신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넥슨(대표 오웬마호니)은 10일 자사의 2018년 1분기 연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905억1400만엔(한화 8953억원), 영업이익 547억2900만엔(한화 5413억원), 순이익 4661500만엔(한화 46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분기 기준 환율로 21% 증가한 수치다. 이는 중국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 '던전앤파이터'의 춘절(음력 새해 명절) 시즌 업데이트 성과에 힘입어 예상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9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리수의 성장을 지속했다.

중국 지역 성과에 힘입어 영업이익 역시 예상치를 초과한 547억엔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초과함에 따라 약 22억엔의 환차손을 상쇄하며 466억엔을 기록했다.


2018년 넥슨 실적 도표 = 넥슨 제공

서비스 15주년을 맞은 '메이플스토리'의 글로벌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리수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서구권 시장에서는 출시 3주년을 맞은 ‘도미네이션즈’가 글로벌 누적 매출 1억5000만 US달러를 달성했다.

한편, 한국에서는 새로 출시한 타이틀들에 힘입어 전년 동기 모바일 게임 매출이 49% 증가했으며, 지난 해 인수한 픽셀베리스튜디오의 대표작 '초이스(Choices: Stories You Play)'의 성과에 힘입어 북미지역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넥슨은 2018년 2분기 실적에 대해 451억엔~491억엔 범위 내 매출을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분기 기준 환율로 4% 감소에서 4% 증가한 수치다. 예상 영업 이익은 105억엔~135억엔 범위 내, 예상 순이익은 11억엔~138억엔으로 내다봤다.


2018년 넥슨 출시 라인업 및 국가별 주요 타이틀 = 넥슨 IR 실적 자료

오웬마호니 넥슨 일본 법인 대표는 이번 실적에 대해 "넥슨의 핵심 타이틀들은 이번 분기에도 견실한 성장세를 보였다"며, "이는 게임을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발전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을 잘 실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향후 한국 시장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피파온라인4'를 필두로 글로벌 시장에 '오버히트' '야생의땅: 듀랑고' '다크어벤저3'등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넥슨은 각 개발 스튜디오들이 각자의 개성과 독특한 개발 철학을 반영한 게임을 개발해, 다양한 재미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며, "넥슨의 타이틀들은 이에 기반한다"고 말했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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