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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17] 네코제, 올해 더 커진다…"유저들이 만들어가는 넥슨 IP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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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17] 네코제, 올해 더 커진다…"유저들이 만들어가는 넥슨 IP가 정답"

"유저들의 자체적인 창작 활동을 통해 넥슨의 IP 파워는 강해진다"  

조정현 넥슨 콘텐츠 사업팀장은 2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열린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2017)에서 '네코제 IP(지식재산권) 사업의 프레임 바꾸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조정현 팀장은 "게임 IP는 아는 사람은 확실하게 안다는 특수성을 띄고 있다"라며 "현재 넥슨의 IP 사업은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직접 생산하는 콘텐츠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팀장이 주목하는 것은 수많은 이용자들이 만든 오프라인 콘텐츠다. 그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유저 웹툰, 엘소드의 유저 피규어, 트리오브세이비어의 게임패드 등 수많인 고품질의 상품을 보고 우리가 직접 만드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했다.

넥슨은 유저들의 창작 소비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IP를 확대하고 있다. IP를 알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저와의 접점도 확대되는 등 이점이 많다.

넥슨은 2015년 12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총 3회의 네코제를 기획했다. 그동안 넥슨아레나와 세종문화회관, 지스타 등 게임 행사 곳곳에서 네코제가 열렸다. 유저들이 상품을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유저 부스와 팬아트, 코스튬 플레이 등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네코제도 열렸다. 온라인네코제는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넥슨 IP 굿즈 총 14개 프로젝트가 제작 및 판매했다. 모두 예산과 재고가 부담없는 선 판매 후 제작 배송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선 넥슨 공식 굿즈인 테일즈위버 OST, 마영전 그렘린부터 12개 팀의 유저 굿즈도 판매됐다. 

조 팀장은 "네코제는 유저들이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행사다. 오프라인 네코제는 공간적인 제약이 있었으나 온라인 네코제를 통해 이러한 점을 해결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 팀장은 "올해의 넥슨 네코제는 유저 중심의 온, 오프라인 종합 콘텐츠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 네코제는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기존 오프라인 네코제와 온라인 네코제는 물론, 우수 유저작가를 지원하는 네코 장, 상품의 질적 성장을 위한 교육 멘토링 네코랩 등이 진행된다. 

조 팀장은 "넥슨 IP는 다른 일반적인 IP와 달라야 한다"라며 "더 나은 퀄리티, 더 나은 즐거움, 더 나은 의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고 말했다. 게임 유저들의 개성과 경험을 최대한 이끌어 내고 서로 만족할 수 있도록 소통하겠다는 이야기다.

끝으로 조 팀장은 "앞으로도 넥슨은 함께 하는 IP 사업을 이끌어 가고 싶다"라며 라며 "유저와 함께 재미 있는 IP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우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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