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상장 앞둔 넷마블 “올해 블소 MMO로 레볼루션 흥행세 이어간다”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상장 앞둔 넷마블 “올해 블소 MMO로 레볼루션 흥행세 이어간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올해 출시 예정작 중 4종의 작품에 대해 기대를 표했다. 특히 엔씨와의 두 번째 IP(지식재산권) 제휴작인 블레이드앤소울 MMO엔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8일 넷마블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소개와 주요 게임의 성과 등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권영식 대표는 넷마블의 2017년 신작 라인업 중 '펜타스톰' '블레이드앤소울 MMO' '세븐나이츠 MMO' '트랜스포머:포지드투파이트' 4종을 블록버스터 라인업이라고 소개했다.  


▲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블레이드앤소울MMO, 펜타스톰, 트랜스포머:포지투파이트, 세븐나이츠MMO

먼저 '펜타스톰'은 4월 현재 국내 사전예약자만 20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 게임은 텐센트 티미스튜디오가 개발한 중국 수익 1위를 기록한 '왕자영요'의 글로벌 버전으로, 앞선 사전테스트에서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와 비슷한 게임성을 모바일에 최적화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블레이드앤소울 MMO'는 권 대표가 가장 기대감을 드러낸 작품이다. 이 게임은 리니지2레볼루션에 이어 엔씨소프트와의 IP 제휴로 개발된 두 번째 작품이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등지에서 장기 흥행중인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 IP를 활용했다.

권 대표는 "블레이드앤소울 MMO는 리니지2레볼루션의 노하우를 계승해 개발하고 있다"라며 "이 작품을 통해 리니지2레볼루션의 흥행 질주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세븐나이츠 MMO'는 넷마블의 자체 IP인 세븐나이츠를 활용한 MMORPG다. 세븐나이츠는 9개국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한 게임으로 글로벌 흥행 IP로 손꼽히고 있다. 권 대표는 이 작품을 레볼루션과 동일한 언리얼엔진4로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7일 글로벌 출시된 '트랜스포머:포지드투파이트'는 서구권을 겨냥하는 작품이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랜스포머 IP를 활용했다. 이  작품은 넷마블에 인수된 '마블올스타배틀'의 신작으로 RPG와 대전액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권 대표는 "일반적은 글로벌 모바일 게임사는 단일 게임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지만 넷마블은 현재 장기 흥행작만 여럿 보유하고 있다"라며 "올해 역시 4종의 블록버스터 게임 등 균형잡힌 작품 포트폴리오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내달 12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0일부터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IR을 진행 중이며, 오는 25일, 26일 양일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예정가는 12만1000원에서 15만7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밴드 하단 기준 2조513억원이다.

오우진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