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게임시장 생존(8) 웹젠, IP 제휴-퍼블리싱으로 글로벌 향한다](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60203/132047/we1.jpg)
웹젠(대표 김태영)이 지난 해 모바일게임 '뮤오리진' 흥행에 힘입어 국내외 실적을 모두 끌어 올리는 등 IP(지식재산권) 제휴사업에서 빛을 발했다.
웹젠의 2015년 연간실적은 영업수익은 2422억원(게임매출 24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30%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747억원으로 전년대비 425%, 당기순이익은 601억원으로 전년대비 614% 올랐다.
이 같은 성과는 2015년 상반기 '뮤오리진'이 출시된 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이 주효했다. '뮤오리진'은 현재도 각종 앱스토어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매김 했다.
뿐만 아니라 '뮤오리진'의 장기 흥행과 함께 추가 성장성을 확보하고 수익구조를 다양화하기 위해 신작 개발 및 게임퍼블리싱 준비에 역량을 집중시켰다.

웹젠은 2016년 '뮤오리진'의 글로벌버전, 모바일골프게임 '샷온라인M(가칭)', 모바일RPG '프로젝트R(가칭)', 모바일RPG '서모너즈사가M(가칭)' 등을 비롯한 다수의 게임들을 퍼블리싱할 예정이다.
앞서 출시 예정인 게임 중 3개는 올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우선, '뮤오리진'의 글로벌 버전은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영어권 사용자에게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미 1월 25일부터 약 1주일간 서구권에서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했으며, 테스트결과에 따른 추가개발 사항 및 서비스 방향을 점검 중이다.
사내테스트를 마친 '프로젝트R'은 사내테스트에 참가한 임직원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얻어 '뮤오리진'의 흥행돌풍을 이을 수 있는 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웹젠은 해당게임들 외에 개발중인 게임들의 출시 일정 및 사업 방향 등이 가시화되는 대로 자사의 신작 게임들에 대한 정보들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8월에는 골프게임 '샷온라인'과 '위닝펏'을 개발한 온네트를 인수하고 스포츠게임 라인업 강화 및 해외 게임 시장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했다.
웹젠은 지난 1월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위닝펏' 북미 지역 게임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와 현지 게임매체 기자들을 초청해 '위닝펏'의 게임정보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 후, 지난 1월 15일 북미 현지 유저들을 대상으로 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또한 모바일 골프게임 '샷온라인M'도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어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스포츠게임 시장 진출과 해외 사업 확대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지난 해에 이어 게임 IP 제휴도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 게임플랫폼업체 '치후360'과 '썬(Soul of the Ultimate Nation)'의 게임IP 제휴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등 '뮤 온라인'에 이어 자사의 다른 게임에 대한 제휴사업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김태영 웹젠 대표는 "게임IP제휴사업의 성공에 힘입어 서비스기술력 및 우수 인력 확보 등 주요 게임퍼블리싱 업체로 안착하기 위한 여러 사업인프라를 공고하게 구축했다"면서, "게임 퍼블리싱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성장해 갈 자사의 사업성과에 더욱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위기속의선택
돼지털좃선
데드시피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