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위 로코조이 부대표
조위 로코조이 부대표가 1일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드래곤라자' 기자간담회를 통해 중국이 아닌 한국 게임업체에게 개발을 맡긴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조위 부대표는 "비전브로스는 훌륭한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을 구현해내는 개발사로, '드래곤라자'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 게임을 개발하는데 있어 한국 개발사와 협업하는 것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돈만 벌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모바일게임 사업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고, 경쟁력 있는 한국 개발사들의 중국 등 글로벌 진출을 돕고 싶다"고 전했다.
로코조이는 '드래곤라자' 외에도 총 8종의 모바일게임을 준비 중이며, 이중 한국 게임 3종을 출시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력있는 개발사의 투자 및 퍼블리싱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 상태로, 2016년부터 투지에 대한 결실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조위 부대표는 "'드래곤라자'는 지난 지스타2015에서 중국, 일본, 대만, 미국, 태국 등 현지 퍼블리셔에게 주목 받은 작품이다. 앞으로 한국에서 뛰어난 IP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해 한국 개발사와 파트너십을 맺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공개된 '드래곤라자'는 이영도의 판타지 소설 '드래곤라자'의 원작의 세계관과 스토리로 만들어진 3D 액션RPG로, 전투 도중 캐릭터를 변경가능한 태그 시스템과 원작에 등장하는 21명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전인수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