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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개발사, 원작 인물 재현을 위해 시도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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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개발사, 원작 인물 재현을 위해 시도한 것들
▲ 이상훈 비전브로스 대표

모바일 RPG '드래곤라자'를 개발한 이상훈 비전브로스 대표가 "원작의 기본을 뛰어넘는 '드래곤라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로코조이(대표 싱샨후)는 1일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리츠칼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전브로스(대표 이상훈)가 개발중인 액션RPG '드래곤라자'의 세부내용을 공개했다.

이상훈 대표는 "게임의 명맥을 잇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개발 과정이 즐거웠다. 덕분에 매력적인 원작 캐릭터를 통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드래곤라자 원작의 인물들이 처한 환경과 성격을 철저히 분석, 이들의 움직임이나 스킬에 개성이 드러나도록 기획했다"며, 개발 시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드래곤라자'는 캐릭터들의 개성과 특징을 담아낸 21명의 캐릭터들은 각각 고유의 전투 스타일과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높은 타격감과 액션성을 자랑한다. 이 캐릭터들은 패시브 스킬과 태그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전략에 따라 다양한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수 많은 액션RPG들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의 식상함을 탈피하기 위해 게임 내 등장하는 21명의 캐릭터를 최대한 다르게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이 대표의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드래곤라자'를 읽어본 팬에게도 추억이 되고 읽어보지 않은 유저에게 새로운 스토리를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원작 소설 그 이상의 특별한 드래곤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드래곤라자'는 오는 17일 티저사이트 오픈하고, 28일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 이어 2016년 1월 중 파이널테스트를 거쳐 내년 1분기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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