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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5] 서틴플로어, '13F TV' 플랫폼 통해 가상현실 대중화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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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5] 서틴플로어, '13F TV' 플랫폼 통해 가상현실 대중화 앞선다
▲ 서틴플로어의 송영일 대표(오른쪽)와 최삼하 이사 

가상현실(이하 VR) 콘텐츠는 현재 상용화 단계를 거쳤지만 아직은 낯설게만 느껴진다.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는 것 외에도 이를 즐길만한 콘텐츠의 수가 적기 때문이다.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2015'에 참가한 송영일 서틴플로어 대표와 최삼하 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VR 시장에서 핵심은 바로 '콘텐츠'다. 우리는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대중화 앞장서 새로운 경험을 전달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서틴플로어는 유튜브나 VR 360 비디오와 같이 VR 영상을 서비스하고 '13F TV'를 통해 자체적으로 제작해 배급하는 회사로, 작년에 TF팀을 구축한 후 올해 6월 설립됐다.

특히, '13F TV'는 VR 영상 제작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멀티 채널 네트워크 사업자 및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VR 360 필름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더불어 안정적인 콘텐츠 수급 및 향후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카테고리의 VR콘텐츠 서비스할 예정이다.


최삼하 이사는 "최고의 기술을 대중화 시켜 누구나 경험할 수 있게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소외계층에게는 새로운 변화를 체험할 수 있고, VR 기술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일례로 서틴플로어는 이번 지스타에서 '찾아가는 테마파크'를 콘셉트로 국내 유명 놀이기구를 VR영상으로 제작해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롤러코스터, 사파리 체험을 담은 이 영상은 VR을 통해 대리만족과 변화를 전달한다. 

송영일 대표는 "서틴플로어는 향후 전세계 명소, 영화, 교육 등 다양한 VR 영상을 제작하고 새로운 영상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모두가 VR을 경험해봤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경험을 해야 새로운 콘텐츠가 생기기 때문이다. 서틴플로어는 이러한 니즈에 맞춰 도움을 줄 수 있는 회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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