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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5] 눈 앞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세상…지스타서 만나는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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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5] 눈 앞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세상…지스타서 만나는 VR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2015'에서 가상현실기기(이하 VR)를 이용한 각양각색의 타이틀이 출품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가상현실기기는 플레이스테이션4, 갤럭시VR, 오큘러스 등 다양한 기기가 출시됐지만 이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지 않아 제한적으로 이용가능했다.

하지만 올해 '지스타2015'에서는 PS4의 가상현실기기 '모피어스'를 주축으로 한 신작 라인업과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게임 '모탈 블리츠 VR', 서틴플로어의 영상 서비스 등 여러 콘셉트의 VR 콘텐츠를 즐겨볼 수 있다. 

◆ VR의 가능성을 제시한 소니 부스, '섬머레슨'으로 덕심 자극


▲ 섬머레슨을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BTC관에 자사의 신작 콘솔 게임과 함께 '섬머레슨' '키친' '하츠네미쿠 VR' '삼국무쌍VR' '플레이룸VR' 총 5종의 작품을 출품했다.

특히, 미소녀와 가상 연애요소를 담은 '섬머레슨'은 VR을 활용한 게임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키친'은 음산한 분위기를 사실감 넘치게 표현해 호러 장르 게임의 사실감을 극대화 시켰다. 

관람객들은 게임을 즐기기 위해 장시간 대기하며 긴 행렬을 만들었고, 헤드마운트를 쓰고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재미있는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 스코넥, 국내 최초 상용화 모바일게임 '모탈블리츠 VR' 공개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BTB관에 참가해 모바일 건슈팅 게임 '모탈블리츠 VR'을 공개했다. 이게임은 과거 아케이드 게임장에서 즐기던 건슈팅의 묘미를 VR기기에 접목했으며, 국내 최초 정식 서비스를 앞둔 게임이기도 하다. 

이용자는 360도 전방위에서 몰려드는 적을 직접 헤드마운트로 조준해 처치하고, 잠겨있는 문을 열거나 주변의 사물에서 아이템을 찾는 등 VR을 처음 접하는 유저도 쉽게 접할 수 있다.

현재 출품작은 갤럭시VR을 활용해 체험 가능하며, 향후 PS4, 오큘러스 등 다양한 기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 서틴플로어, 소외계층 위해 VR 영상 콘텐츠 개발


▲ 최삼하 서틴플로어 CMO 겸 서강대 교수(왼쪽), 송영일 서틴플로어 대표(오른쪽)

이번 지스타2015는 VR기기를 활용한 게임 외에도 영상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서틴플로어는 '찾아가는 테마파크'라는 콘셉트로 국내 유명 놀이 기구를 VR 영상으로 담아 간접 체험을 전달한다. 

해당 영상은 놀이 기구를 체험할 수 없는 소외 계층을 위해 활용되며, VR을 통해 대리만족과 변화를 추고 싶다는 취지에서 개발 중이다.

서틴플로어는 향후 전세계 명소, 영화, 교육 등 다양한 VR 영상을 제작하고 새로운 영상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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