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자사의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2'의 확장팩 '공허의유산' 출시를 기념한 전야제를 개최했다.
'공허의유산'은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 이은 마지막 확장팩으로, 스타크래프트의 마지막 결말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이윤열의 결혼식과 함께 스타크래프트2 스토리 개발 분야를 담당하는 제임스 워가 직접 방한해 게임 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열의 결혼식은 마이크모하임 블리자드 대표 축하 인사 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약 2000여명의 관람객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특별하게 거행됐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제임스 워는 "공허의유산에서 짐과 사라의 엔딩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미션 잘 플레이하면 캐리건이 승리를 거둘 수도 있다"고 '공허의유산' 스토리를 간략하게 설명해줬다.
이영호, 이제동 등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 경기도 진행됐다. 이벤트 경기에서 송병구, 백동준, 문성원, 최지성 선수가 '집정관 모드'를 직접 시연해 '공허의유산' 특징을 전달했으며 이영호, 이제동은 1대1 경기로 '리쌍록'을 또 한번 재현했다.
1대1 이벤트 경기에서 승리한 이영호는 "이번 경기에서 메카닉 테란을 선보였는데 신규 유닛이 나오고, 전체적으로 스케일이 커졌지만 세부적으로 잘 다듬었다. 일꾼도 12개로 시작해 보다 빠른 전투가 펼칠 수 있고 게임을 보는 재미도 커져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블리자드는 출시 행사를 기념해 현장에서 공허의 유산 소장판(7만5000원)의 현장 판매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소장판을 구입하는 모든 유저에게는 블리자드가 특별히 제작한 공허의 유산 교통카드를 선물로 받았다.












하늘이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