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근 넥슨지티 디렉터가 SRPG 장르에서 느낄 수 있는 '과정의 재미'로 슈퍼판타지워의 승부수를 띄웠다.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모바일데이 볼륨4'에서 이정근 디렉터는 "게임을 만들면서 유저들에게 '게임의 본질을 생각해보자'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다. 게임을 즐기는 자체에서 '과정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각별한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슈퍼판타지워'는 과정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약 1년간의 테스트를 거쳤다. SRPG 장르 게임이 많이 없기도 하고 모바일 SRPG 시장을 개척함과 동시에 대중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슈퍼판타지워'는 SRPG 본연의 재미와 모바일 최적화된 플레이를 살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 게임은 50여 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180여 개의 던전을 한판 한판 깨나가는 재미, 상성과 지형 등 여러 전략 요소를 활용해 도전하고 성취하는 즐거움을 담았다.
특히, 모든 던전마다 등장하는 시나리오와 연출, 캐릭터 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장치로 몰입감을 높이고, 유명 성우진 10여명을 섭외해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가위바위보를 이용한 상성 시스템, 협동과 지형, 맵에 배치된 스킬 타일, 아이템, 포털을 이용해 게임 내 전략성을 더욱 높였다.
조작 방식도 이동과 공격에 최적화 시켰다. 적을 터치하면 알아서 이동해 바로 공격하는 편의성과 함께 이동과 공격, 스킬 사용이 가능해 게임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한편, '슈퍼판타지워'는 11월 5일 안드로이드OS 및 iOS버전으로, 모든 국가에 동일한 버전을 제공하는 '글로벌 원빌드'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게 된다. 북미, 유럽을 비롯, 대만 등 아시아 지역(중국, 일본 제외)으로 153개 국가에 동시 출시되며,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번체)로 서비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