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과 예술이 융합된 게임문화 체험행사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5(이하 대구이펀2015)의 핵심 콘텐츠 '도심RPG'가 12일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도심 RPG'는 대구 도심 곳곳에 위치한 게임 미션을 수행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모바일 등에서만 체험하던 게임을 오프라인으로 가져와 실제 참가자가 가상세계가 아닌 현실세계에서 직접 게임을 즐기는 것처럼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행사는 가족과 친구, 직장과 글로벌 두 그룹으로 구분됐으며, 미션을 수행하고 얻은 가상화폐 E코인으로 각종 기념품과 총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 갈수록 희미해지는 역사 의식을 바로 잡기 위해 '독립운동 자금을 모아 전달하라'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미션은 가위바위보부터 에어바운스게임까지 총 10종이 마련돼 있다. 미션 수행지는 3.1만세운동길, 2.28공원, 대구근대역사관, 약령시한의학 박물관 등 대구의 명소를 둘러 보는 것도 가능하다.
다음은 도심RPG 참가자와 현장을 담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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