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대작 타이틀이 하나둘 출시되면서 모바일게임의 선전과 함께 상대적으로 침체된 온라인 게임시장에 훈풍이 계속 불어오고 있다.
온라인게임 시장은 7월 7일 '메이플스토리2'를 시작으로 8월 '파이널판타지14'와 '애스커' 9월 '블레스' 등 오랫동안 담금질을 마친 신작이 줄줄이 선보여지고 있는 상태로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 메이플스토리2, 파이널판타지14, 애스커
'메이플스토리2'는 지난 7월 7일 오후 7시에 정식 서비스와 함께 약 30만명의 접속자가 몰리면서 온라인 게임의 불씨를 재점화 시켰다. 또한 출시 이틀만에 게임순위 4위(게임트릭스 기준)로 올라 근래 출시된 신작 중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
바톤을 이어 받은 '파이널판타지14'는 8월 14일 서비스 이후 8위에 진입,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덴티티모바일은 부분유료화 서비스를 대신 정액요금제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파이널판타지14'가 서비스 안정화를 이어갈 때 즈음, 네오위즈게임즈의 '애스커'가 25일 오픈베타에 돌입하며 다음 주자로 나섰다.
'애스커'는 영화배우 황정민을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생각대로 이뤄지는 액션'을 표방하며 액션 RPG 장르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특히, 하복 물리엔진 기반으로 정확한 판정과 호쾌한 액션 등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네오위즈게임즈는 '블레스'를 통해 연타석 안타를 준비 중이다. 이미 영화음악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한스 짐머'가 OST를 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오는 17일 파이널테스트를 예고했다.
이번 테스트는 오랜 기간 준비해온 콘텐츠와 어새신, 메이지 2종의 신규 직업과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신규 지역 및 던전이 공개된다.
여기에 완성도를 높인 '블레스'의 핵심 콘텐츠 RXR(Realm X Realm)을 비롯해 800여종의 탈것, 채집과 제작 등 생활 콘텐츠를 체험 가능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온라인게임 전성시대에는 게이머들의 주목도가 높아 방학 시즌에 맞춰 신작 게임이 한번에 쏟아지는 형태였지만 현재는 신작간의 경쟁 뿐 아니라 인기 구작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등과도 경쟁을 펼쳐야 하는 만큼 '릴레이'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며 "이로인해 온라인게임 이슈가 꾸준히 유지되면서 많은 게이머들이 온라인게임에 다시 관심을 갖는 분위기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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