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 씨웨이브소프트 PD가 28일 넥슨 사옥에서 진행된 '하이퍼유니버스'의 미디어 시연회에서 "대중성과 액션성을 모두 잡은 차세대 AOS 장르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평소 횡스크롤 액션게임과 AOS 장를 좋아하는 신용 PD는 "'하이퍼유니버스'를 통해 두 장르의 장점을 모으면 어떤 게임이 나올지 궁금했다"면서 "플레이 타임과 막타, 상점 시스템 등 기존 AOS 장르가 주는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켰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하이퍼유니버스'는 공성라인의 비중을 줄여 여러 사냥 루트를 통한 자유로운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며, 유닛 처치나 오브젝트 파괴로 얻는 골드를 모든 아군에게 동일 지급함으로써, 팀원 간 소모적인 '막타 경쟁'을 없앴다.
또한 게임 중 언제 어디서나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비전투 중에는 체력이 빠른 속도로 회복되기 때문에 게임몰입을 저해하는 '본진 귀환–라인 복귀의 반복'도 없다.
마지막으로 그는 "횡스크롤에 전략과 콘트롤 요소를 구성해 10대 뿐만 아니라 20대 유저에게도 충분히 사랑 받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오는 9월 9일부터 5일간 '하이퍼유니버스'의 알파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