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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대 통신사 '차이나텔레콤', 8월부터 韓개발사 입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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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대 통신사 '차이나텔레콤', 8월부터 韓개발사 입점 가능

제이제이인터내셔널(대표 이준수)과 중국 EFIDA가 손을 잡고 중국 3대 국영통신사 중 하나인 차이나텔레콤의 베스트페이 서비스에 게임 카테고리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베스트페이는 차이나텔레콤의 주력 서비스 중 하나로써 공공 요금이나 교통비, 휴대폰 요금, 게임 아이템 등 각종 결제하는데 사용되는 결제 서비스이다. 또한 1억 8천만대의 차이나텔레콤 스마트폰에 베스트페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프리로드 되어 있고, 월 5천만명의 엑티브 유저들이 사용한다.

제이제이인터내셔널은 이 베스트페이 서비스 내에 게임 카테고리를 오픈하여 한국에서 독점적으로 운영 관리하게 되었다. 국내외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가입하고 차이나텔레콤에 자사의 모바일 게임을 런칭 할 수 있는 베스트페이게임 사이트(http://www.bestpaygame.com)는 현재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8월중 정식 오픈 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개발사들은 베스트페이게임 사이트를 통하여 2억 5천만 유저를 보유한 차이나텔레콤에 게임을 직접적으로 런칭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며 대구 모바일 게임센터와 함께 추진중인 GMCC(가칭, Global Mobile Content Test Center)와 연계하여 향후 글로벌 런칭 주력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준수 제이제이인터내셔널 대표는 "중국에 서비스하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게임들이 중국이라는 국가적, 시스템적인 특색으로 인해서 그냥 사장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이제 JJ INTL이 런칭에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함으로써 많은 국내외 개발사들이 좀 더 쉽게 중국에 게임을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 고 말했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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