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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캔버스, 인기 웹소설 '비정규직 황후' AI 인터랙티브 게임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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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캔버스, 인기 웹소설 '비정규직 황후' AI 인터랙티브 게임으로 출시
 
[자료제공 = 도비캔버스] 도비캔버스(대표 이재훈)는 로크미디어의 인기 웹소설 ‘비정규직 황후’(작가 한민트)를 원작으로 한 AI 인터랙티브 로맨스 게임 ‘비정규직 황후’를 2026년 5월 iOS 및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한국, 일본, 대만, 미국, 남미, 프랑스, 독일 등 7개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했다.

‘비정규직 황후’는 몰락 귀족의 딸 에스텔라가 남장 기사로 살아가다 황태자와 계약 약혼을 맺으며 황후의 길로 들어서는 이야기를 담은 한민트 작가의 대표 웹소설 IP다. 도비캔버스는 이 작품의 핵심 매력 요소인 궁중 음모, 계약 약혼의 긴장감, 에스텔라와 클레오르의 밀당 로맨스, 남장이라는 정체성의 갈등 등을 게임 내에 충실하게 재현했다.

게임 스토리는 원작의 주요 씬과 캐릭터 대사를 최대한 살려 구성됐으며, 원작 팬이라면 익숙한 장면들을 게임 안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스텔라의 담담한 내면 독백, 티소엔의 거친 라이벌 의식, 클레오르의 아슬아슬한 밀당까지, 소설로 읽었던 순간들이 인터랙티브 형식으로 되살아난다.

특히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의 NPC 대화 시스템을 통해 황태자 클레오르는 플레이어의 선택과 대화 톤에 반응하며, 단순한 시나리오 재생이 아닌 살아있는 캐릭터로서 플레이어와 상호작용한다. 이는 원작 소설의 몰입감을 게임으로 확장한 것으로, 글로 상상하던 캐릭터와의 실시간 교감을 실현한다.

도비캔버스 이재훈 대표이사는 “‘비정규직 황후’는 출판 당시부터 팬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우리 팀은 원작을 반복해서 읽으며 에스텔라와 클레오르의 관계가 가진 미묘한 긴장감과 감정의 결을 게임으로 옮기는 데 집중했다. 단순히 소설을 요약한 것이 아니라 원작 팬이 ‘이 장면이 바로 이거야’라고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설계했다. 한민트 작가님과 로크미디어의 신뢰에 부응하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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