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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엑스포에 도로롱 인형 사러 왔다가 입덕… '솜꼬리 X 승리의 여신: 니케' 굿즈 대란 속 자체 신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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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엑스포에 도로롱 인형 사러 왔다가 입덕… '솜꼬리 X 승리의 여신: 니케' 굿즈 대란 속 자체 신작 예고
 
수도권 최대 규모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가 일산 킨텍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제1전시장 B03 구역에 위치한 서브컬처 전문 브랜드 '솜꼬리' 부스가 개막 첫날부터 인산인해를 이루며 현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 솜꼬리는 '승리의 여신: 니케'의 공식 굿즈와 한정 콜라보 상품들을 선보이며 지휘관들의 발길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사로잡은 것은 비단 니케 굿즈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솜꼬리가 자체 IP로 야심 차게 개발 중인 깜짝 신작 게임 '악마도 악몽을 꾸는가?'(이하 악악꾸)'의 데모 버전 시연대와 전용 굿즈가 최초로 공개되며 현장에서 시선을 끌었습니다.

부스 현장은 예고되었던 대로 '니케 종합 선물 세트'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커뮤니티 최고의 인기 캐릭터인 '도로(Doro)' 굿즈들은 물론이고, 퍼펫 손인형과 큐브 쿠션을 비롯해 슈엔 슬리퍼, 메티스 레디백, 그리고 니케 차트 역주행의 주인공, 게임 내 아이돌 그룹 'T.T. STAR'의 데스크패드와 사인 포스터 등 독창적인 굿즈를 선점하려는 팬들로 북적였습니다. 'GNFTOYZ'와의 협업으로 복각된 '도로와 춘식이' 라인업 역시 오픈런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니케의 강력한 IP 파워 속에서, 부스 한편에 마련된 솜꼬리의 자체 개발 신작 '악마도 악몽을 꾸는가?' 시연 공간은 현장 관람객들에게 의외의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악악꾸'는 솜꼬리가 보유한 친숙한 비주얼 아트워크와 서사를 기반으로 한 게임으로, 이번 플레이엑스포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데모 버전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솜꼬리의 독자적인 감성을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단순한 굿즈를 넘어 하나의 완성된 게임 콘텐츠로서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시연에 참여해 주시고 호평을 남겨주셔서 고무적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시연대 주변에는 '악악꾸' 고유의 귀여운 다크 판타지풍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일러스트가 수놓아진 전용 굿즈 판매대도 함께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데모 버전을 즐긴 참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캐릭터의 매력에 빠져들어 현장에서 아크릴 스탠드, 캔 뱃지 등의 관련 굿즈를 함께 구매하는 등 자체 IP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현장에서 증명해 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한 관람객은 "원래 니케 도로 인형을 사러 방문했는데, 우연히 플레이해 본 ‘악악꾸’의 아트 스타일과 게임성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출시일이 기다려진다"며 "굿즈 전문 기업인 줄 알았던 솜꼬리의 반전 매력을 보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기존 메가 히트 IP와의 성공적인 협업을 보여주는 동시에, 자체적인 개발 역량과 IP 고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솜꼬리 부스는 2026 플레이엑스포가 개최 중인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B03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규리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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