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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전장이 된 성수? 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 기아 'EV 시리즈', 제8구역 팝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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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전장이 된 성수? 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 기아 'EV 시리즈', 제8구역 팝업 오픈
 
크래프톤은 8주년을 맞은 글로벌 인기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펍지 모바일)과 국내 대표 자동차 브랜드 기아가 함께하는 오프라인 체험형 팝업 ‘제8구역’을 서울 성수 일대에서 선보였다.
 
이번 팝업 행사 제8구역은 게임과 자동차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 간의 단순한 컬래버레이션을 넘어 게임 세계관과 EV 모빌리티 경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성수 일대를 실제 배틀그라운드 전장처럼 구현하면서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펍지 성수’와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두 거점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했으며, 방문객은 두 공간을 오가며 스탬프 투어와 체험 콘텐츠를 즐기게 된다. 이 과정에서 마치 게임 속 새로운 전장인 ‘제8구역’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먼저 펍지 성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핵심 시스템인 ‘자기장’을 현실 공간으로 구현한 ‘자기장의 심장부’ 콘셉트로 방문객을 맞이했다.
 
펍지 성수 중심부에는 지름 약 13m, 높이 6.5m 규모의 대형 블루존 에어돔이 설치됐다. 블루존 에어돔은 게임 속 자기장을 물리적 공간으로 재해석한 상징적인 오브젝트로, 볼풀로 구성된 내부에서는 박격포로 사격 체험을 해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포토존의 역할도 했다.

압도적 규모의 블루존 에어돔은 펍지 성수를 방문한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며, 돔 내부에 전시된 기아 EV4 차량에 시승해보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
 
 
체험형 콘텐츠 ‘인서클 챌린지’도 만나볼 수 있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자기장이 점차 좁혀오는 상황을 장애물 코스로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방문객은 제한된 공간 안에서 빠르게 움직이며 장애물을 돌파하고 곳곳에 흩어져 있는 보급품 5개를 획득해 코스를 통과해야 한다. 커튼과 레일을 활용해 자기장이 압박해오는 듯한 상황을 연출했고, 이를 통해 게임 특유의 생존 긴장감을 경험 가능했다.
 
 
이 밖에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시연존, 8퍼즐 코너, 메시지 월 등이 함께 마련돼 있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8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추억을 남겼다. 방문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만큼, 게임을 잘 모르는 일반 방문객도 쉽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점 역시 제8구역 팝업 공간의 특징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또 다른 거점인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는 실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속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을 제공했다. 해당 팝업 거점에서는 EV 랜딩, 아이템 파밍, EV4 RC카 레이싱, 레이저 배틀존으로 이어지는 체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었다. 이는 배틀그라운드의 낙하 - 파밍 - 이동 - 전투의 플레이 흐름을 고스란히 반영해 구성한 것으로, 현실 공간에서 입체적 경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체험 콘텐츠 중 가장 눈길을 끈 콘텐츠는 EV4 RC카 레이싱이었다. RC카 크리에이터 꽝나보와 협업해 제작된 1:28 스케일의 기아 EV4 RC카가 활용됐으며, 스노우 화이트 펄과 오로라 블랙 펄 등 실제 기아 차량 컬러 6종을 그대로 반영했다. 현장에는 상위 5인의 랩타임 보드도 함께 운영돼 단순 체험을 넘어 기록 경쟁의 재미까지 제공했다.
 
레이저 배틀존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속 전투 경험을 현실 공간으로 옮긴 콘텐츠다. 전문 레이저 사격 업체와 협업해 구성됐으며, 레이저 포인터로 발사되는 가상의 탄환으로 과녁을 사격하는 등 실제 사격하는 듯한 감각을 제공했다.
 
방문객은 해당 콘텐츠에서 3대3 또는 4대4 팀전 방식으로 전투를 진행하게 되며, 태블릿과 현장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스코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 실제로 레이저 배틀존은 가장 인기 있는 현장 체험 이벤트였으며 많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장 곳곳에는 기아 EV3, EV4, PV5 시승 차량과 RC카, 낙하산 피규어 등이 게임 오브젝트처럼 배치됐다. 단순한 차량 전시가 아니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세계관 안에 실제 기아 EV 라인업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형태다. 아울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대표 상징 요소인 ‘뚝맨’ 코스프레 의상을 착용한 스태프들이 현장 운영에 참여하면서, 게임 속 캐릭터와 현실 공간이 연결된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기아 EV 차량 라인업 컬레버레이션은 단순 공동 마케팅을 넘어 인게임과 오프라인 경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는 기아 EV3·EV4·PV5 디자인을 적용한 차량 스킨과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며, 오프라인에서는 성수 팝업 ‘제8구역’을 통해 게임 속 세계관을 현실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협업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8주년과 맞물려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수 일대 두 거점을 연결한 ‘제8구역’ 콘셉트 역시 8주년 세계관 확장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방문객은 두 공간을 이동하며 하나의 미션을 수행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단순 게임 이용자만을 겨냥한 팝업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도 특징이다. RC카 레이싱, 레이저 배틀, 대형 블루존 포토존 등 직관적인 체험 요소를 배치하면서 일반 방문객이나 자동차·팝업 문화에 관심 있는 이용자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핵심 플레이 경험을 성수라는 실제 공간에서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기아와의 협업을 통해 게임 속 전장과 이동, 전투 요소를 현실 공간으로 확장하고, 방문객에게 색다른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기아가 함께하는 이번 ‘제8구역’ 팝업은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성수 일대 ‘펍지 성수’와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운영된다. 방문객은 두 공간을 오가며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완료 시 ‘제8구역 생존 키트’와 공간별 특별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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