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르(TZAR)는 불가리아의 게임 개발사가 만든 롤플레잉 형식의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워크래프트와 유사하지만 문명간의 외교와 무역, 세틀러 스타일의 자원관리를 보여주는 등 판타지 롤플레잉 게임을 연상시킨다. 오리지널 게임엔 아처와 스파이, 크루세이더, 닌자와 같은 특수 유닛들이 등장한다.
짜르의 인터페이스는 유저가 사용하기에 굉장히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다. 게임에서 캐릭터간의 대화가 가능하고, 또 숙련자 모드와 무비타입 모드가 지원된다. 게임플레이 중에 유닛들이 움직이면서 이벤트를 발생시키고 유닛들의 얼굴과 대화창이 뜨면서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다른 게임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그래픽에 자연적 현상의 효과들이 추가되었는데, 비와 눈이 오고, 천둥번개가 치고 낮과 밤이 교차한다. 이 정교한 세계에서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하는 동안 수많은 전략들을 만들고 사용할 수 있다.
짜르는 암흑의 세계라고 불리는 중세시대가 배경이다. 게이머들은 이 판타지월드에서 그들만의 제국을 건설, 자원을 관리하고, 또 적군의 성을 공격하기도 한다. 이러한 게이머의 제국은 군대와 다른 유닛들, 건물과 부를 축척함으로써 더욱 완성된다.
게임의 특징
짜르에는 유러피안 종족, 아시안 종족, 아라비안 종족 세가지가 나온다. 각각의 유닛들과 건물들은 서로 공유하나 전략은 다르다. 짜르의 세가지 종족은 그들만의 독특한 테크트리(Technology Tree)를 가진다. 이 모든 신기술로 여러가지 다양한 전략이 나올 수 있다. 특수 유닛들이 있어 그들만의 색다른 문명을 가진다.
짜르를 하면서 플레이어가 자신의 제국을 건설할 때 네 가지 방식의 전략을 선택, 경험할 수 있는데, 영광(Way of Glory), 종교(Way of Religion), 마법(Way of Magic), 무역(Way of Trade and Crafts)이다. 선택된 전략에 따라 유닛과 건물을 만드는 기술이 달라지고 여관에서 돈을 빌리고 도박을 하는 재밌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짜르의 기본 구성은 싱글플레이어 캠페인모드, 싱글플레이어 커스텀시나리오, 싱글플레이어 랜덤시나리오와 멀티플레이어, 시나리오빌더로 되어있는데 그 중 멀티플레이는 인터넷이나 LAN에서 최대 8명까지 지원,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문의 02-3787-5578
(게임조선 손성욱)
장 르 : 전략 시뮬레이션 최소사양 : 팬티엄 200, 32M, 윈도우95/98/NT 4.0 제작 : 인피니트 룹(Infinite Loop)
출시예정일 : 2000년 1월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