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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전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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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전설 2
악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라!

퇴마전설 2의 기본 주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퇴마'다. 게이머는 선의 수호자로서 악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 퇴마전설 2는 전작과 비교해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시나리오가 캐릭터에 따라 달라지는 멀티 시나리오를 채택했는데 동양과 서양이라는 극한 배경을 가진 캐릭터들의 이야기로 게임이 진행된다.

시나리오뿐 아니라 이벤트에서 게이머가 선택하는 것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를 얻게 된다. 또한 게이머가 선택한 캐릭터 이외에 보조 캐릭터들이 등장해 파티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보조 캐릭터들은 대개 이벤트를 통해 만날 수 있는데 이벤트 결과에 따라 동료로 만들 수 있는 캐릭터가 다르게 등장한다고 한다.

두 대륙으로 나누어진 하나의 정신

게임은 멀티 맵을 이용하여 각 캐릭터들이 여러가지 맵에서 동시에 활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엔딩 부분에서는 지금까지의 진행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과 기록 등을 평가해 각기 다른 엔딩을 보여줄 예정이다. 똑같은 캐릭터로 게임을 마쳤어도 진행과정에서 차이가 있었다면 완전히 다른 모습의 엔딩을 보게 될 것이다.

가장 향상된 것은 바로 직업체계다. 전작에서는 캐릭터를 선택하면 그것으로 끝이었다. 직업이라는 것이 설정만 되어 있을 뿐 게임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퇴마전설 2에서는 게이머가 어떤 직업의 캐릭터를 선택하고 키우느냐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일단 각 직업에 따라 습득할 수 있는 마법이 다르다. 또한 직업에 따라 기본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성장시키는 목적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전사인 경우 근력이 조금만 높아도 근접 공격 능력이 향상되지만 마법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레벨업이 필요하다. 게임에 등장하는 NPC들도 각기 직업을 가지고 있어 능력과 행동, 전투, 성장 등에 영향을 미치도록 할 예정이다.

3D와 멀티플레이어

퇴마전설 2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풀 3D와 강력한 멀티플레이어 옵션이다. 퇴마전설 2를 3D로 제작하기 위해 트리거 소프트는 자체적으로 3D 엔진을 개발했다. 이 엔진을 사용해 화려한 광원 효과 연출과 건물, 벽, 기둥 등의 구조물들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물론 캐릭터들도 3D로 제작되며 이들이 구사하는 화려한 마법 역시 3D로 프로그래밍하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줄 것이다.

최근 장르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게임들이 멀티플레이어와 온라인 게임을 추구하고 있다. 이런 시대적 요구에 퇴마전설도 뒤지지 않을 것같다. 전작에서 사용된 네트워크 엔진을 강화해 멀티플레이어 게임에서 게이머는 다른 게이머와 동맹, 협조, 적대 등 다양한 상관관계를 구성할 수 있다.

트리거 소프트 관계자에 따르면 퇴마전설 2의 출시 후 자체적으로 서버를 구축해 전세계 게이머들과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고 한다. 현재로서는 IPX, TCP/IP, 모뎀 등을 이용해 최대 8명까지 멀티플레이어가 가능하며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온라인 게이머들을 위해 온라인 버전을 내놓을 생각이다.

(자료협조=PC게임매거진)




장 르 : 롤플레잉
제 작 : 트리거 소프트(www.trigger.co.kr)
출 시 : 2000년 여름
권장사양 : 펜티엄II 350/64M
소비자 가격 : 20, 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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