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12월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요 개발진 3인의 새해 인사를 전하고, 향후 이벤트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영상은 '에픽세븐'의 '탁광진 콘텐츠 디렉터'와 '허대균 디벨롭먼트 디렉터', '오병진 사업실장'이 한복을 입고 등장해 직접 인사를 전했다.

먼저 지금까지 함께한 계승자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 이들은 향후 계획 및 피드백 반영에 대한 내용을 거론했다.
이어서 "커뮤니티 다양한 의견과 피드백을 하나하나 확인해 우선적으로 개선해야할 부분을 논의 중"이라고 밝히며 2026년 목표로 "지금까지의 이야기들이 자연스러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세계관을 선보이고, 풍성한 콘텐츠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특히, "새해에는 보다 원활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PvP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펼쳐질 에픽세븐의 여정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여러가지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접속 후 간단한 미션만으로 완료할 수 있는 신년 특별 이벤트(하늘석 복주머니)를 공개하고, 새해 특별 쿠폰(쿠폰 : 2026WITHEPIC7)을 공개했다.
한편, 에픽세븐은 지난 9월, 7주년을 맞아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인기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새 디렉터 체제에서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또, 전체 에피소드에 대해 성우 풀더빙 제작을 진행하고, 스토리 전개가 전투 환경에도 반영되도록 환경 스킬 등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는 등 스토리 몰입도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에 대한 흐름으로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피드백 반영을 약속한 것에 대해 소통을 강화하는 형태의 모습으로 평가하며 대체로 우호적인 분위기다. 특히, 이야기가 많았던 PvP 환경 부분을 언급한 점, 이후 완성도 높은 세계관과 풍성한 콘텐츠 등 인게임적인 측면에서의 워딩 사용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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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