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에 26일 신규 영웅의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신규 영웅에 대한 힌트를 공개해오고 있는데요. 일단은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전통대로 '멜리오다스'가 유력해보이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D-3 힌트까지 모두 멜리오다스가 등장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많은 이용자들이 추측한 바와 같이, 멜리오다스가 일곱 개의 대죄 멤버들을 차례대로 만나는, 원작 스토리가 시간순으로 표현되었습니다. D-8에는 다이앤, D-7 반, D-6 킹, D-5 고서, D-4 멀린에 이어서 D-3에서는 마지막 멤버인 라이언 신 에스카노르까지 조우했습니다.


이로써 모든 일곱 개의 대죄 멤버가 모였으며, 24일 공개되는 D-2와 25일의 D-1 힌트에서는 어떤 멜리오다스가 등장할 지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번 신년 페스티벌 영웅은 무려 8일 동안의 힌트 이미지가 공개된 만큼, 기존의 멜리오다스를 뛰어넘는 새로운 형태의 멜리오다스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물론 일각에서는 멜리오다스가 아닐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와 전통의 연말 멜리오다스가 등장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과연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열 신규 영웅이 멜리오다스일지, 혹은 깜짝 반전을 일으키며 전혀 예상치 못했던 영웅이 등장할 지에 관심이 갑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