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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고 싶은 캐릭터를 여러분의 손으로 뽑아주세요!"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개발자 코멘터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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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길들이기'의 설정과 세계관을 이어받는 넷마블의 차세대 ARPG '몬길: 스타 다이브'(이하 스타다이브)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말 특집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이동조 PD와 강동기 사업부장은 이번 코멘터리 영상에서 이용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현재 게임의 개발 진척도와 자세한 상황 그리고 개선된 캐릭터와 세계관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지스타에서 처음 선보인 '낙산' 외에도 다양한 신규 지역들이 나올 수 있음을 시사했다. 몬길의 무대가 되는 세계관이 수많은 몬스터와 장애물로 인해 문명 간의 교류가 쉽지 않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개되지 않은 수많은 미탐사 지역들이 존재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지역별로 많은 부분에서 세부적인 구성 요소에서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그 핵심이다. 
 
특히 이러한 서사를 이끌어나가는 부분에 있어 주인공 캐릭터인 '클라우드'와 '베르나'에게 포커스가 집중되지 못하고 있었다는 피드백을 받았기에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주인공답게 극을 주도하는 활약상'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캐릭터 풀에 대해서는 원작 '몬스터 길들이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의 수가 워낙 많다 보니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고 1차적으로는 내부 논의를 통해 선정된 캐릭터들이 우선 출시되지만 추후 이용자 앙케이트를 통한 캐릭터 추가도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전작의 등장인물들인 비비안, 타이니, 루나, 비올레, 도로시를 1차 앙케이트 후보군으로 공개하면서 스타 다이브 개발진은 결과에 따라 캐릭터를 뒷받침하는 서사와 설정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당혹감이나 불쾌함이 생기는 일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약속했으며 이후 추가될 캐릭터에 대해서도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핵심 성장 시스템인 몬스터링의 경우 상호작용을 통해 교감할 수 있는 '펫'처럼 전투 외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선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개발 버전 영상을 통해 각 캐릭터별로 사용할 수 있는 몬스터링 슬롯이 3개로 늘어나 다양한 조합과 세팅을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으며 게임 내에서 도감 형태의 돌연변이 조합식이나 포획, 합성, 성장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이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UI 개선이 들어갈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연내 출시가 목표였지만 상기한 피드백에 대한 개선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출시일이 2026년 상반기로 미뤄진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와 함께 '빨리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용자들이 원하는 모습이 될 수 있도록 게임을 개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신호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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