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이슈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2026년 로드맵 발표! 데이터 깎기 완화하고 전략의 재미에 집중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12월 20일(토) '2026 로드맵 쇼케이스'를 통해 현재 한창 진행 중인 '금기의 카탈리스트' 3장 업데이트와 함께 2026년 4월을 목표로 준비 중인 시즌3 업데이트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일정 공유를 넘어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개변하는 수준의 대변화를 예고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시즌2, 시즌3에서 선보일 다양한 신규 콘텐츠는 물론 '세이브 데이터 편집권' 등 육성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먼저 12월 24일 예정된 업데이트 주요 내용이 공개됐다.
 
현재 진행 중인 은하계 재해 '금기의 카탈리스트'의 3장, '진화의 촉매'가 진행된다. 행방불명됐던 '아스나'의 행방, 그리고 레플리카의 정체가 밝혀지고 마침내 금기에 다가선 일행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3장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한정 전투원 '세레니엘'이 합류한다. '세레니엘'은 '본능' 속성의 '헌터' 클래스 전투원으로, '잔광'이라는 전용 버프를 활용해 높은 강인도 피해를 주는 점이 특징이다. 또, 격파 시 핸드로 이동되는 호밍 레이저 카드를 통해 지속적인 공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규 파트너 '페코'가 등장한다. 격파된 대상에게 사용하는 공격 카드의 피해량을 증가시키고, 담당 전투원의 강인도 피해를 올려주는 파트너다.
 
두 요원은 특정 시즌에만 등장하는 시즈널 요원으로, 기존 확률업 구출 횟수가 그대로 이월되어 적용된다.
 
 
 
또, '대균열' 콘텐츠의 후반기가 진행되고, '혼돈의 핵'이 확장될 예정이다. 더 다양하고, 강력한 보스와 기믹을 상대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콘텐츠 개선도 진행한다. 카오스에서 미확인 구역 연출에 대한 배속 기능을 넣고, 스킬 컷인 후 딜레이 단축 등 더 빠른 진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초기 주어지는 운명 카드 중 비선호 운명에 대해 밸런싱을 진행한다. 또, 기존 신뢰도 용어를 호감도로 변경, 통일한다. 
 
무엇보다 유저 피드백에 따라 에고 발현 6단계가 초과된 캐릭터를 대상으로 '분광 큐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분광 큐브'를 소모해 전투원을 에고 발현할 수 있는 '메모리 코드'를 계정당 1회 구매할 수 있다.
 
12월 24일에는 신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24일 업데이트 이후부터 1월 14일까지 '세레니엘' 출시 기념으로 '방주수호 국장의 회고록' 이벤트가 진행된다. '세레니엘'의 숨겨둔 비밀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으로, '본능' 속성 '헌터' 직업 관련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첫 빛을 향하여'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초대를 받은 외부 손님이 나이트메어 호를 방문한다.
 
연말 12월 31일부터 1월 7일까지 '오버 드라이브' 이벤트'가 진행, '시뮬레이션' 콘텐츠에서 성장 재화 보상을 2배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매일 6회까지 클리어 보상이 2배로 적용된다.
 
1월 1일부터 14일까지 새해 기념 '안녕. 2026년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호 증폭 앵커와 구출 앵커를 다수 획득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 복귀 유저 대상 이벤트로 '정원 카페의 복귀 선물'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어서 2026년 업데이트 로드맵이 공개됐다.
 
2026년 2월, '은하계 재해 시즌2'에서는 화염의 행성 '베른'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즌2의 핵심은 유저들의 육성 부담 완화와 도전 욕구 자극이다.
 
시즌2의 배경이 되는 '은하계 무투대회'는 시즌마다 진행되는 대규모 이벤트 콘텐츠다. 강적들을 격파하며 나오는 몬스터 카드를 세이브 데이터에 편입시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콘텐츠다.
 
시즌 보드가 추가됨에 따라 현재 콘텐츠 진척도를 한 눈에 알 수 있을 예정이며, 진척도 달성 시 은하 훈장을 획득할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되는 '퍼스트 동기화 시스템'은 미육성 전투원의 레벨과 잠재력, 기억의 조각까지 일정 단계로 보정하여 카오스에서 즉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능이다. 또, 세이브데이터 프리셋과 친구에게 세이브데이터 빌리기 기능도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콘텐츠 '절규의 나선탑'은 150층 규모의 콘텐츠로, 턴 제한 없는 자유로운 덱 빌딩을 선사한다. 특히, 101층부터는 명예의 전당 도전 구간으로 설정되어 클리어 기록을 경쟁할 수 있을 예정이다.
 
제로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되어 3단계로 확장된다. 3단계에서는 기존의 단순 스탯 상승을 넘어 희귀 미확인 구역 등장 확률 상승, 신 번뜩임 확률 증가는 물론 번뜩임 리롤, 선택 카드 복제 등 강력한 관리자 권한을 제공해 세이브 데이터 빌딩의 전략성을 강화한다. 시즌 중에는 해당 시즌의 중심이 되는 스킬 트리를 제공하고, 환경 변수가 추가될 예정이다.
 
코덱스에도 변화가 생긴다. 기존 코덱스에 일정 확률로 고유 옵션이 추가되고, 고유 코덱스에서는 기존 코덱스와 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전투원 소식도 이어졌다. 1월 14일에는 '나르쟈'가, 2월 4일에는 '나인'이 등장하고, 2월 25일에는 '티페라'가 예정되어 있다.
 
 
4월에는 게임의 판도를 바꿀 대규모 업데이트, 시즌 3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가장 큰 변화로 '세이브 데이터 편집권'이 도입될 예정으로, 완성된 세이브 데이터 중 아쉬운 옵션을 보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전까지 '데이터 깎기'에 크나큰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 아이템은 신규 콘텐츠이자 순수 로그라이크 콘텐츠 '카오스 강습전'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정화 프로토콜'은 해킹된 시스템을 복구하기 위해 해킹 코드를 물리치는 콘텐츠로, 3개의 구역에 각각 전투원을 편성해 진행하는 콘텐츠다. 스테이지 클리어 이후에도 스트레스 수치가 유지되어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
 
또, 전투원별 고유의 기믹과 연관된 업적으로 구성된 전투원별 도전과제를 추가해 전투원 사용에서 도전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육성 가이드 역시 추가해 효율적인 플레이를 돕게 된다.
 
 
신규 성장 요소인 '타락 모드'가 도입되어 전투원에게 새로운 지속 효과와 스킬 변화를 부여하며, 붕괴 연출까지 타락 고유 연출로 대체되어 캐릭터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후에는 전투원의 중요한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는 트라우마 코드 콘텐츠에 풀더빙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에 선보인 콘텐츠 역시 보이스를 추가해 몰입감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최승현 팀장은 "부족한 점이 많았음에도 응원해 주신 퍼스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은 플레이 다변화와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하여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한 해가 되겠다"고 전했다.
 

홍이표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