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진규)은 CFK(대표 구창식)와 함께 대전 게임기업의 콘솔 게임시장 진출 활성화의 유통협조 내용을 중심으로 한 업무협약을 3월 22일에 전격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대전글로벌게임센터를 통해 지난 7년간 대전게임기업에게 지원하여 개발한 게임 중 콘솔게임으로 변환, 해당 시장으로의 원활한 진출 및 기업의 수익 다각화에 도움을 주고자 국내 유수의 콘솔게임 퍼블리싱 기업인 CFK와 금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CFK는 2003년 7월 원래 일본 게임 제작사인 사이버프론트의 한국 지사로 출발했으나 2016년 5월 사명을 現 CFK로 변경하고 독자노선 걸어왔으며, 2010년대 콘솔 한국어화의 선봉장으로써 역할을 수행해온 국내 콘솔게임 전문 퍼블리싱 게임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전 게임기업의 다양한 시장진출 및 매출 증진을 위한 상호 협조와 안정적인 시장진출을 위한 협력을 목적으로 ‘대전 게임기업의 콘솔 게임시장 진출 활성화에 필요한 정보교류, 기업 역량강화 및 유통지원 활성화 협력’ 등이 주된 내용이다.
진흥원과 CFK 업무협약 체결 이후 바로 ㈜CFK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전게임기업 3개사(미니멈스튜디오, 하들소프트, 에이디엠아이)는 금일 업무협약 체결 이전부터 퍼블리싱이 가능한 자사의 게임에 대해 CFK와 구체적으로 사전 미팅을 진행하였으며, 금일 MOU 이후 곧바로 콘솔시장 진출을 위한 자사 개발 게임의 플랫폼 변환 작업을 위해 양사가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 진출 게임이 결정되면 바로 퍼블리싱 계약을 추진하여 실질적인 기업매출 증진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CFK 구창식 대표는 “이전 대전 게임기업과 콘솔 시장에 진출했던 사례가 있었고, 따라서 다른 대전 게임기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던 차에 금번 진흥원 및 대전 게임기업 3개사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전 게임기업이 콘솔 게임시장으로의 원활한 진출을 위한 다양한 유통 협력을 할 계획이며 대전기업의 수익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전 게임기업들도 “국내 유명 글로벌 유통사인 CFK와 매출증진 다각화의 일환으로 이렇게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기존에 개발했던 게임의 IP를 플랫폼 변환을 통해 콘솔 시장으로의 시장진출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어 자사의 매출 다각화를 위해 더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