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공략

그랑사가 결투장 80주 차 랭킹, 결투장 50위 내 랭커 레온 선택률 98% 기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이번 랭킹의 관전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유나의 신규 그랑웨폰 '서난새'가 결투장에 끼친 영향력이고, 다른 하나는 방어구 티어 도입의 영향력이다. 바꿔 말하면 유나의 신규 스킬셋이 과연 PVP에 적합했는지, 방어구 티어 도입 후 랭커들의 4티어 방어구 보유 현황에 대한 얘기다.

먼저 서난새는 결투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아군 피해량 증가 버프는 체력 제한 때문에 유지하기 힘들고, 루인이 자주 보이는 최근 메타에선 회복 능력은 제대로 사용하기 어렵다. 현재 결투장의 유행에 어울리지 않은 스킬 구성이라 상위권에서 유나와 서난새를 찾아보긴 어려웠다.

한편 랭커들이 대부분 SSR~SR 4티어 방어구를 획득하면서 평균 전투력 상승량도 업데이트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고 있다. 대부분의 랭커가 4티어 방어구를 갖춘 상황이라 큰 전투력 변화는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랭커는 주력 캐릭터에게 세트 옵션을 맞춘 방어구를 투자해 전력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 점수 1위 '쇠질요정', 3계단 상승하며 정상 차지

1등이 바뀌었다. 이번 주 결투장 점수 랭킹 1위는 계단 3개를 올라온 '쇠질요정'이다. 획득 점수는 지난 랭킹보다 113점 상승한 6,516점, 2위와 차이는 불과 22점이다. 2위 '호둥이'는 이번 랭킹에서도 간발의 차이로 1위를 놓치고 말았지만, 3위와 100점 이상의 차이를 내며 여전히 1위를 향한 높은 투지를 보여주고 있다.

10위 이내 랭커들의 조합이 더욱 단순해졌다. 이제는 카이토와 카르시온이 사라지며 레온, 세리아드, 루인, 이그녹스, 준 다섯 명으로 랭커들의 픽이 압축된 모습이다. 여전히 루인을 조합한 파티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그녹스 사용 랭커들도 점차 순위를 올리며 확실한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 추월 성공! 전투력 랭킹 1위는 '볼부'

지난 랭킹 1위 '카포에라'가 2위로 내려왔다. 카포에라를 추월한 새로운 정점은 바로 '볼부'. 이번 결투장 전투력 랭킹 1위를 차지한 볼부는 카포에라와 나란히 팀 전투력 150만을 넘겼으며, 두 사람의 전투력 차이는 불과 474였다. 두 랭커 모두 이그녹스와 세리아드를 채용했지만, 카포에라는 이번 랭킹에서 유일하게 카이토를 사용해 2위까지 오른 모습을 보여줬다.

랭커들의 평균 전투력은 22,493 상승한 1,414,538로 전투력 상승량은 절반으로 하락했다. 랭커들이 점점 SSR 4티어 방어구 마련에 성공하면서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에 이르렀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다만, 아직 세트 옵션이 남아있는 만큼 성장 자체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레온 98% 돌파! 독주 막을 수 있을까?

랭커들의 레온 선택률이 98%를 돌파했다. 이번 랭킹에선 카포에라가 카이토를 사용해 2%가 비었지만, 이제는 50위 랭커 선택률 100%를 달성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PVP에 특화된 캐릭터가 어디까지 사랑받을 수 있는지 몸소 보여주고 있다.

레온 이하 상위권 캐릭터 6명의 점유율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카르시온의 선택률이 다소 하락하긴 했지만, 카르시온 역시 PVP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만큼 복구 가능성이 높다. 신규 캐릭터, 혹은 PVP 특화 그랑웨폰 등장 전까지 현 메타는 무너지기 힘들 것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성수안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