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각 영웅에 속성과 더불어 역할을 부여해 덱 조합의 재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아바타가 사용하는 무기 스타일 및 속성과 함께, 최대 3장까지 배치할 수 있는 영웅 카드의 속성과 스킬, 포지션 등을 고려해 무궁무진한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특히 포지션의 경우에 여타 MMORPG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탱커, 근거리 및 원거리 딜러, 버퍼, 디버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적절하게 조합해 다른 이용자와 협동해 공략하는 콘텐츠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버퍼에 속해 있는 힐러 포지션의 영웅 카드는 멀티플레이 뿐만 아니라 솔로플레이 콘텐츠에서도 활용도가 매우 높다.

메인스토리 진행 초반에는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이기에 힐러가 불필요해보일 수 있으나, 보통과 어려움 난이도의 메인 스토리에서는 점차 몬스터의 수준이 높아져 힐러의 공백이 크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더욱이 체력 회복 물약은 재사용 대기 시간 20초라는 제약이 있기 때문에 체력 수급을 위해서는 힐러를 필수적으로 덱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힐러의 경우, 크게 두 가지 형태로 체력 회복 스킬을 사용한다. 첫 번째는 스킬을 통해 회복 스킬을 사용하는 타입, 두 번째는 특수기로 회복 효과를 얻는 타입이 있다. 이외에도 패시브 스킬을 통해 특정 조건 만족, 변신 시 발동, 확률적으로 체력 회복을 하는 타입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이용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힐러로는 '물의 영수 - 해리'와 '불멸의 성녀 - 카린', '흑마법 연구가 - 멜린' 등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자신의 생명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질 경우, 즉시 특수기를 발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매우 높은 효율을 보이고 영웅 카드 변신을 하지 않더라도 특수기로 바로 회복할 수 있기에 높은 효율을 보인다.
앞서 언급한 3명의 영웅 외에도 회복 스킬을 활용할 수 있는 영웅 카드는 무엇이 있는지 정리해봤다.
| 영웅카드 | 타입 | 발동 조건 | 회복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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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 스킬 발동 및 중복타격 | 자신 및 아군에게 공격력의 25% 즉시 회복 |
| 특수기 | 물 혹은 바람 속성결정 | 자신에게 공격력의 100% 즉시 회복 | |
| 특수기 | 자신이 생명력 60% 이하 | 자신에게 10초 동안 생명력 지속 회복 3중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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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 스킬 발동 | 자신에게 10초 동안 생명력 지속 회복 및 즉시 생명력 5% 회복 |
| 특수기 | 자신이 생명력 50% 이하 | 자신 및 아군에게 즉시 생명력 15% 회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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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기 | 적이 폭발 상태일 때 | 자신에게 10초동안 생명력 지속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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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기 | 적이 파쇄 상태일 때 | 자신 및 아군에게 공격력의 50% 즉시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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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기 | 자신이 생명력 50% 이하 | 자신에게 공격력의 155% 즉시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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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 스킬 발동 | 자신 및 아군에게 공격력의 100% 즉시 회복 |
| 특수기 | 자신이 생명력 50% 이하 | 자신에게 공격력의 100% 즉시 회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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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기 | 자신이 동상 상태일 때 | 자신 및 아군에게 공격력의 150% 즉시 회복 |
| 특수기 | 자신 및 아군 생명력 50% 미만 | 자신 및 아군에게 공격력의 40% 즉시 회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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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기 | 자신 및 아군 생명력 50% 미만 | 자신 및 아군에게 공격력의 130% 즉시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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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기 | 자신이 생명력 30% 이하 | 자신에게 공격력의 75% 즉시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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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기 | 자신이 생명력 50% 이하 | 자신에게 즉시 생명력 15% 회복 |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