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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 결투장 76주 차 랭킹, '레온, 세리아드, 루인' 대세 조합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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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의 결투장 76주 차 랭킹, 점수 1위는 '춘향', 전투력 1위는 '쇠질요정'이 차지했다.

한 시대를 풍미한 '레온, 카르시온, 준' 조합의 위상이 떨어지고 있다. '이그녹스'가 추가되면서 카르시온과 준의 강력한 크리티컬 조합이 주춤한 사이, 든든한 버팀목을 얻은 세리아드가 다시 결투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언니 '루인'과 함께 아군 보호와 상대 세리아드 견제를 동시에 해내는 '레온, 세리아드, 루인' 조합이 새로운 대세 조합으로 떠오르고 있다.

■ 점수 1위 '춘향', 10위권에서 모습 사라지고 있는 '레카준'

76주 차 결투장 점수 1위는 레온, 세리아드, 루인 조합을 사용하는 '춘향'이 차지했다. 춘향 외에도 흑광, 공짜조아, 수플러스, 마카롱, 장줘 등 10위권 랭커 중 6명이 루인을 넣은 조합을 사용하면서 랭킹에 새로운 메타를 선도하고 있다. 물론 새로운 전열 딜탱인 '이그녹스'와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카이토'의 힘 역시 상당해 기존 파티 대신 상위권에서 활용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그녹스 출시 전 대세 파티였던 '레온, 카르시온, 준'은 다소 힘이 빠진 모양새다. 정확히 말하면 레온의 경우 대체 불가 상태 이상인 '마비'를 들고 있어 전보다 주가가 더 오른 반면, 크리티컬 위주의 결투장 효과를 지닌 카르시온과 준은 이그녹스 때문에 상위권에서 모습을 보기 힘든 상황이다. 그나마 준의 경우 유용한 패시브 스킬 효과 덕분에 살아남았지만, 카르시온은 서서히 이그녹스로 대체되는 사례가 많이 보인다.

랭커들의 결투장 평균 점수는 지난주 대비 6점 하락한 5,836점이다. 10위권 내 랭커들의 점수는 조금씩 하락한 반면 중하위권 랭커들이 순위 상승에 힘써 평균 점수는 큰 변화가 없었다.

■ 전투력 랭킹 1위는 '쇠질요정', 서서히 상위권 잠식 중인 '카이토'

전투력 랭킹은 변함없이 '쇠질요정'이 지키고 있다. 이번 주 전투력은 1,287,052로 사용 조합은 '레온, 카르시온, 준'이다. 쇠질요정 외에도 결투장 10위권 랭커는 여전히 레온, 카르시온, 준 조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서서히 카이토가 상위권으로 올라오는 추세다. 카르시온 이전 메타 파티에 카이토가 포함됐던 만큼 이미 카이토를 키워놓은 랭커가 많기 때문에 전투력 손해도 적기 때문이다.

루인을 사용하는 랭커들이 많긴 하지만, 점수 랭킹과 달리 아직 전투력 면에선 압도적인 상위권을 차지하진 못하고 있다. 물방울 저항과 회복 및 보호막 저지 능력 자체는 좋지만, 워낙 몸이 약하기로 유명했던 루인인 만큼 뒤늦게 투자하고 있는 랭커가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이벤트를 통해 성장 재화가 많이 풀리고 있는 만큼 전투력 면에서도 강력한 루인을 곧 만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랭커들의 평균 전투력은 지난주 대비 552 하락한 1,204,078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이그녹스 출시 당시처럼 많은 랭커가 결투장을 위해 루인을 기용하기 시작하면서 조합 변화로 인한 전투력 손실이 확인되고 있다. 

■ 레온 파트너된 세리아드, 이그녹스와 세대교체 중인 카르시온

잠시 주춤했던 세리아드의 주가가 다시 반등하기 시작했다. 반면 준과 카르시온은 점유율이 크게 하락해 30% 부근까지 떨어졌다. 카르시온을 대체하는 전열로 이그녹스, 카이토, 루인 3명이 무섭게 추격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유저에 따라 윈, 큐이, 오르타가 새롭게 랭킹에 얼굴을 비췄다.

주목할 캐릭터는 역시 루인이다. 이그녹스 추가 이후 4주 연속으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세리아드가 다시 결투장 주력 조합의 일원인 된 현재 세리아드의 강력한 무기인 회복과 보호막, 물방울울 혼자 전부 카운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워낙 뛰어난 공격 파티에 제대로 힘을 못썼지만, 선턴 레온의 도발과 마비나 루인 자신의 천사 그랑웨폰인 '라피엘'의 리본 베일 효과로 어느 정도 생존을 보장받으면서 새로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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