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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엔픽셀 '그랑사가' 무과금 연재 1화, SR 그랑웨폰으로 챕터 10까지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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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은 9월 7일 메인 퀘스트 보스들의 난이도를 대대적으로 하향했다. 이전에는 가장 높은 등급 장비인 SSR 그랑웨폰을 한계까지 육성해도 공략을 장담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은 난도를 자랑했으나 하향 후에는 SR 그랑웨폰을 꾸준히 육성하면 권장 전투력을 넘길 수 있는 수준이 됐다.

하지만 권장 전투력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해도 꼭 클리어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전투력이라도 SSR 그랑웨폰과 SR 그랑웨폰의 스킬 효율은 굉장히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엔픽셀의 의도는 비교적 얻기 쉽고, 실전성 있는 SR 그랑웨폰을 중심으로 파티를 편성하되, 잠재능력을 획득 가능한 SSR 그랑웨폰과 순수의 그랑쥬얼로 차츰 파티를 강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온 맵을 뛰어 다니던 이놈도 잡을만한 수준으로 내려왔다 = 게임조선 촬영


신규 유저 지원품으로 SR 그랑웨폰을 상당히 많이 주기 때문에 주력으로 사용하기 좋다 = 게임조선 촬영

물론 어디까지나 이론이 그렇다는 것이다.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하면 유저마다 소울 링크와 소울 마스터리 성장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 속도도 그만큼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SR 그랑웨폰만 사용하더라도 운이 좋아 SSR 그랑웨폰을 많이 획득해 육성했다면 소울 링크와 소울 마스터리 추가 능력치 덕분에 SSR 그랑웨폰 파티에 버금가는 전투력에 도달할 수 있다. 그래서 실제로 SR 그랑웨폰으로 메인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면 SSR 그랑웨폰 육성을 최소한으로 줄일 필요가 있다.

이에 게임조선은 SSR 그랑웨폰을 전혀 육성하지 않고 SR 그랑웨폰과 R 그랑웨폰만을 활용해 메인 퀘스트를 공략할 수 있는지 직접 육성해보는 연재 기사를 준비했다. 과연 엔픽셀의 의도 대로 낮을 등급의 그랑웨폰을 사용해 메인 퀘스트를 즐길 수 있을까?


극초월 보너스가 없을 때도 SR 세팅으로 10만을 넘기긴 했다 = 게임조선 촬영


물론 권장 전투력을 넘긴다고 해서 무조건 공략할 수 있는건 아니다 = 게임조선 촬영

연재 목표는 연재 시작 시점을 기준으로 가장 난도가 높은 메인 퀘스트인 챕터 10의 보스 '은하'를 공략하는 것이다. 은하의 권장 전투력은 40만으로 캐릭터 당 최소 전투력 14만을 넘겨야 하는 수치다. 그랑웨폰과 아티팩트는 최소 SR 등급, 나머지 장비는 최고 등급으로 갖출 시 비슷한 수준에 도달 가능하다.

조건은 뽑기 장비의 경우 SR 이하 그랑웨폰과 아티팩트, 파밍으로 얻을 수 있는 장비는 제한을 두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모든 콘텐츠에서 필수 아티팩트로 손꼽히는 SSR 아티팩트 '하늘의 수호자'는 대부분 뽑기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제외하되, '강림전'과 '정령왕의 시련' 파밍으로 획득 가능한 '카임의 밤', '바람의 지배자', '땅의 여제' 등은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전투력 40만, 이제는 SR 장비로 노려볼만한 수치다 = 게임조선 촬영


요약하면 운빨은 SR까지, 파밍을 열심히 해서 공략 하겠다는 것 = 게임조선 촬영

메인 퀘스트 초반을 담당할 파티는 나마리에와 오르타, 세리아드를 편성하고, 상황에 따라 상태 이상 저항 그랑웨폰을 가진 캐릭터를 사용했다. 나마리에는 엔픽셀의 실수로 불리는 탈 R 그랑웨폰 '로잘리아'를 가지고 있고, 오르타 역시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SR 그랑웨폰 '사코'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두 그랑웨폰은 파티원의 공격력을 높여주는 액티브 스킬을 가지고 있어 어떤 파티에 편성해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세리아드는 보스 공략에 빠질 수 없는 힐러 역할로 채용했다. 최근 급부상 중인 유나는 회복과 대미지 증가 두 가지 다 가능하지만, SSR 그랑웨폰이 필요하며, SR 이하 그랑웨폰은 둘뿐이라 힐러로 사용하기 어렵다. 같은 이유로 성능은 뛰어나지만 SR 이하 그랑웨폰의 수가 적은 카이토과 루인 역시 사용하기 어려울 것이다.

개편된 시스템을 잘 활용한다면 다음 연재까지 많은 유저가 과금 없이 도달했던 챕터 6까지는 막힘없이 진행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후는 SSR+ 방어구와 SR 장신구, 보스 아티팩트 등 파밍 속도에 따라 공략 난이도의 차이가 있겠다.

물론 언제나 계획은 그럴듯하다. 보스에게 명치를 세게 맞기 전까진 말이다. 


이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 탈 R 그랑웨폰으로 돌아갈 때다 = 게임조선 촬영


사족으로 예전에 올렸던 공략을 살펴보다가, 과거의 트라우마가 살아나는 '그 나방'을 발견하고 급 후회가 밀려왔다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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