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업

데브시스터즈 2020년 3분기 실적 발표…작년 대비 올해 2배 이상 성장 이뤄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데브시스터즈 2020년 3분기 실적 발표…작년 대비 올해 2배 이상 성장 이뤄

[자료제공 =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가 2020년 3분기 실적(K-IFRS 연결 기준)을 16일 발표했다.

■ 2020년 3분기 매출 177억원 및 누적 매출 532억원…작년 대비 올해 2배 이상 성장 이뤄

데브시스터즈는 2020년 3분기 매출액으로 17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9년 동기 대비 104% 이상, 지난 2분기 대비 4% 증가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3억원으로 손실폭을 대폭 줄였고, 당기순이익 3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손익 전반을 개선했다.

3분기까지의 2020년 누적 매출은 532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05% 넘게 상승, 전체 매출 규모가 2배 이상 크게 신장됐음을 나타냈다. 특히 올해 들어 매달 굵직한 업데이트 때마다 국내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를 10위권 내로 끌어올리며 여전한 저력을 이어가고 있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성장이 주효했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도전은 2021년에도 계속된다. 우선 이듬해 1월 그랑프리를 개최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게임에 e스포츠적인 재미를 더하면서 기존 유저층을 더욱 견고하게 다져가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콘텐츠 업데이트와 더불어 신규 유저의 추가 유입과 안정적인 안착을 위한 초기 경험 및 시스템 개선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 2021년 쿠키런 킹덤, 세이프하우스 등 기대작 출격 예정…신규 쿠키런 IP 프로젝트도 가동

데브시스터즈는 기대작들을 기반으로 2021년 더 큰 도약을 목표하고 있다.

우선 내년도 첫번째 주자로 <쿠키런 킹덤(가제)>이 나설 예정이다. 내달 중 사전 예약을 시작하고 정식 출시를 위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신작 <쿠키런 킹덤>과 기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IP 시너지를 발휘함으로써, 쿠키런 팬덤을 결집 및 확대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개발 자회사 프레스에이가 개발 중인 <세이프하우스(가제)>도 2021년 중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가 처음 시도하는 하드코어한 매력의 프로젝트로, 회사의 사업 경쟁력 및 IP 다변화를 이끌 주요 신작 중 하나다.

이와 함께 쿠키런 기반의 새로운 프로젝트도 가동한다. 프레스에이의 차기 프로젝트로 3D 캐주얼 슈팅 장르의 쿠키런 게임 개발에 착수한 것. 그간 쿠키런이 쌓아온 IP 파워와 슈팅 및 전투 디자인에 대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을 책임질 신규 프로젝트 준비에 매진할 방침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