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블로그
트위터
... 공개된 19종의 RPG 게임은 1분기 출시되는 '콘(KON)'을 시작으로 분기별 출시 목표를 잡고 있다. ◆ 콘을 필두로 차별화 된 RPG 10종 상반기 론칭 먼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RPG '레이븐'과 '이데아'의 뒤를 잇는 대작 RPG '콘(KON)'이 1분기
[기획] 2016-02-18 17:04:58 tester 기자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하면 신청 즉시 사용 가능한 귀여운 판다 캐릭터 ‘Mr. & Miss. 팽’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다
[게임동향] 2016-02-18 16:51:19 tester 기자
... 이 행사는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2016년 선보일 계획인 26종의 신작을 소개하고 넷마블의 미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약 두 시간의 행사 동안 방준혁 의장을 비롯해 권영식 대표, 백영훈 사업전략 부사장, 이승원 글로벌전략 부사장 등은 모두 하나같
[기획] 2016-02-18 16:01:29 tester 기자
... 특히 중국에서는 한국 e스포츠 선수들을 거액에 스카웃하는 것을 물론 한국 프로 선수들의 인터넷 개인 방송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병헌 의원은 "이러한 한국 e스포츠의 위상에도 국내에서는 여전히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남아있고 여전히 아이들 놀이라는 좁은 시각으로
[e스포츠] 2016-02-18 15:39:48 tester 기자
... 인지도 높은 대형 IP 확보와 빅마켓에 대한 철저한 현지화, 유저맞춤형 서비스 등을 강조했다.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은 지난해 7월 처음으로 열린 NTP행사에서 "중국 게임 개발 경쟁력이 한국을 넘어서고 일본·북미·유럽 등 유명 콘솔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
[기획] 2016-02-18 15:24:56 tester 기자
... 김병관 의장에 따르면 e스포츠의 성장은 소수의 게임 유저들과 폭 넓은 대중들 간의 벽을 허물었고 온라인게임 이용자를 크게 확산시켰으며 현재의 모바일게임 시장까지 게임산업이 대한민국 최대의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어 김 의장은 "그럼에도 여
[e스포츠] 2016-02-18 14:59:12 tester 기자
... 북미의 경우 '모두의마블디즈니(가칭)'와 '크로노블레이드', '글린다:환상의문' 등 10여 종 게임이 현지화 작업을 거쳐 출시될 예정이고 '세븐나이츠'는 미국 모바일 게임사 SGN과 협업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 NTP 현장에서 공개된 모두의마블디
[기획] 2016-02-18 13:17:35 tester 기자
... 지난해 넷마블은 몬스터길들이기, 모두의마블, 마블퓨처파이트 등 국내에서 흥행한 게임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해외 시장의 벽은 높았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으로 쓸쓸한 퇴장을 맞이한 게임들이 부지기수였다
[기획] 2016-02-18 12:23:07 tester 기자
... 방 의장은 "현재 VR이 게임시장에서 대중화되기에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모바일게임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야 하는데 VR은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하기에는 아직 힘들다"고 전했다. 이어 방준혁 의장은 "아직은 일일히 모든 게임을 VR에 맞춰서 출
[기획] 2016-02-18 12:12:54 tester 기자
... 권영식 대표는 "두 회사의 시너지를 통해 합병회사가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전문 개발스튜디오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성장 기반이 확보되면 넷마블엔투와 넷마블넥서스에도 IPO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 대표는 합병사로 거듭난 넷마블몬
[기획] 2016-02-18 11:47:53 tester 기자
... 애초 넷마블게임즈는 넷마블몬스터, 넷마블엔투, 넷마블넥서스 등 개발 자회사들의 상장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단일 게임으로 상장을 추진하는 건 시장에 혼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상장을 연기했다. 넷마블은 향후 개발 자회사들이 지속 성장 기반을 확보한 뒤 IPO를 추진할 계
[기획] 2016-02-18 11:25:54 tester 기자
... ‘야생의 땅: 듀랑고’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신작으로 야생 세계로 워프해 온 이용자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심리스 월드를 기반으로 생존과 탐험, 사냥, 사회 건설 등
[기획] 2016-02-18 11:17:28 tester 기자
... 특히 방준혁 의장은 “넷마블은 앞으로도 게임기업이 갖는 모든 편견을 깨뜨려 나갈 것이며, 한국 모바일게임 선두기업 넷마블의 미션은 한국게임의 ‘글로벌 개척자’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 대형 모바일 신작 라인업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넷마블은 이날 행사를 통해
[기획] 2016-02-18 11:03:49 tester 기자
... 콘은 '레이븐'과 '이데아'의 뒤를 잇는 넷마블의 모바일 RPG 야심작으로 두 개의 캐릭터를 이용한 듀얼액션(태그) 시스템과 유저가 직접 제작하는 콘텐츠, 기존 모바일 RPG와는 다른 차별화된 PVP(이용자간 전투)가 특징인 게임이다. 이어 리니지2의 모바일 버전이 최초
[기획] 2016-02-18 10:56:30 tester 기자
... 넷마블은 지난해 7월 넷마블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NTP' 행사를 처음으로 진행했다. 당시 공식 석상에 좀처럼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이 NTP 무대에 올라 지난 15년간 회사가 걸어온 발자취와 모바일 성공 전략 등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회
[기획] 2016-02-18 10:51:22 tester 기자
...이 게임은 삼국지 장수들을 일본 애니메이션풍 미소녀로 풀어냈으며 SD 캐릭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한국어 더빙 보이스까지 입혔다. 게임드리머 한 관계자는 “유저의 취향을 저격할 것이라고 자부하는 소녀들의 액션 게임 걸크러쉬 for Kakao를 금일 공개하게 돼 무척
[게임동향] 2016-02-18 09:44:33 tester 기자
... ‘크로매틱소울’은 2D 그래픽 디자인에 자동 전투 없는, 클래식한 전투 방식으로 RPG 향수를 자극하면서 꾸준히 마니아 층을 형성해 온 자체 개발 수작이다. ‘방대한 던전’, ‘탐사’, ‘레이드‘ 등 다채로운 PvE 콘텐츠의 강점으로 전략적 묘미가 돋보이는 게임이다.
[게임동향] 2016-02-18 09:33:34 tester 기자
... 1개의 세트를 구매하면 피규어 5종을 무작위로 획득하며 금빛 피규어를 얻는 행운도 잡을 수 있다. 또 게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담긴 보너스 쿠폰도 함께 받는다. 마법인형 피규어는 22일부터 인터파크와 전국 펀플스토어 판매 제휴 PC방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게임동향] 2016-02-18 09:30:24 tester 기자
... 특히 삼성전자 소속 직장인들은 이번 시즌에도 프로게임단 삼성 갤럭시에서 유니폼과 응원도구를 지원받아 경기에 참가하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최종 우승의 영광은 삼성전자 ‘평상심이쏜다’팀에 돌아갔다. ‘인벤져스’가 경기 초중반을 잘 풀어나가며 승기를 잡는 듯 했으나 이내
[e스포츠] 2016-02-18 09:19:57 tester 기자
... 파이널테스트에서는 실시간 4인 협동 레이드와 거신대전, 공성전, 투기장 등 다양한 시스템과 콘텐츠 등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다. 또 지난 1차 테스트 때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캐릭터 그래픽과 액션, 거신 성장 요소, 튜토리얼 등 세부 콘텐츠를 업그레이드 하는 등 게임
[게임동향] 2016-02-18 09:18:07 teste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