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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게임 소개가 종료된 후 각 게임에 대한 QnA가 진행됐다. 답변에는 넥슨의 채희진 디렉터, 서용석 부본부장, 염흥원 실장이 참여했으며 그 외 슈퍼캣의 이태성 PD, 스튜디오비사이드의 류금태 대표, 박상연 디렉터가 참여했다. ◆ 테일즈위버M
[취재] 2019-06-27 17:37:40 배향훈 기자
... 태생 능력치가 정해진다는 것은 결국 수많은 캐릭터 중에서도 결국 쓰는 놈(?)만 쓰는 뻔한 사태가 벌어지기 마련이고, 반대로 그런 능력치 차이 없고 성장시키면 다 비슷비슷해진다고 하면 캐릭터 변별력이 떨어지게 된다. 일곱 개의 대죄는 캐릭터 RPG의굴레와도 같은 공
[공략] 2019-06-27 10:55:52 배향훈 기자
... 또한, 섬멸전을 클리어해야만 캐릭터 상위 육성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초진화와 장비 각성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필수 코스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노멀, 하드, 익스트림 3개난이도로 제공이 되기 때문에 스펙이 부족하다면 굳이 본문에 나온 공략을
[공략] 2019-06-25 14:51:39 배향훈 기자
... 특히,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최대 65 레벨 제한이었던 캐릭터 레벨을70레벨까지 풀어주는'2단계 초진화'를함께 선보이고, 이 2단계 초진화 재료가 신규 보스, 회색 마신이 드랍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색 마신 공략이 한창 벌어지고 있다.
[공략] 2019-06-21 18:48:44 배향훈 기자
... 플코 고서는 특히, 아군 스킬을 랭크 업 시켜주는 전에 없던 버프 스킬로 그 쓰임새가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 바 있다. 실제 등장 이후 랭크 업 스킬이 덱이 보유한 스킬들은 물론 해당 턴에 이미 슬롯에 올라간 스킬들도 전부 랭크 업 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공략] 2019-06-18 16:21:32 배향훈 기자
... 그 정점을 찍는 것은 유저 공인, 활용도 높은 '코인 상점'의 존재다. 게임 내 존재하는 코인 상점을 통해 사실상 게임을 즐기는 데 필요한 모든 주요 재료를 확정 교환할 수 있기 때문. 심지어 원하는 품목으로의 교환에 필요한 코인 개수도 많지 않다
[공략] 2019-06-17 16:52:15 배향훈 기자
... 또한, 막대한 골드 보상은 물론 각성 재료와 진화, 초진화 재료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 코스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초대에 의한 섬멸전 참여는 행동력을 소모하지 않아 행동력을 다 소모한 유저도 친구 초대 및 무작위 초대를 받아 얼마든지 해당 보상과 경험치를
[공략] 2019-06-15 10:01:16 배향훈 기자
... 여러 사람들이 좋다고 칭찬하는 캐릭터. 혹은 파티나 PVP를 통해서 직접 눈으로 강하다고 확인했던 캐릭터가 막상 사용해보니 영 미적지근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십중팔구 해당 캐릭터와 상성이 좋지 못한 파티를 구성해서 생기는 문제점이다
[공략] 2019-06-14 10:55:50 배향훈 기자
... 누구라고 딱 분류해둔 것은 아니지만 스킬 세팅과 조합에 따라 어느 정도 탱커 역할, 딜러 역할, 버퍼 및 디버퍼 역할로 나뉜 것도 핵심 재미 요소. 아무리 강한 캐릭터라도 이를 완벽하게 배제할 수 있는 카운터 캐릭터가 존재하거나 특정 콘텐츠에서는 제대로 힘을 발휘 못하는
[공략] 2019-06-11 19:30:31 배향훈 기자
... 다만, 7대죄는 여타 캐릭터RPG와 시스템과 전투가 달라 생소한 부분이 많다. 좀 더 쉽게 말하면 게임에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제법 걸린다는 것. 실제 비슷한 장르 게임을 즐겨봤던 게이머들도 적응에 애를 먹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공략] 2019-06-09 09:01:17 배향훈 기자
...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했던 행동들을 직접 선택해가며 스토리를 진행하게 된다. 모바일 화면으로 보는 스토리텔링과 전투 연출은 원작을 아는 유저라면 감회가 새로울 수밖에. 또한, 원작을 모르는 유저라도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원작 TV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에 대해
[기획] 2019-06-03 10:21:10 배향훈 기자
... 모바일 MMORPG 의 핵심은 캐릭터 육성과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게임 속 역할에 있다. 레벨이 있고, 등급이 있고, 수집이 있고, 강화가 있다. 이 기준을 채워줄 게임적 기준을 만들지 않을 수 없는 것
[기획] 2019-05-27 15:00:14 배향훈 기자
...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시연을 할 수 있는 자리라는 것만으로도 의미있는 자리이다. 시간 관계상 체험 시간은 30분 남짓으로 짧은 편. 그래서 전체적인 게임의 밸런스, 스토리를 평가하는 것은 역부족이었다
[취재] 2019-05-25 18:09:01 배향훈 기자
... 심지어 탑승한 채로 전투도 벌인다. 게임에서 드래곤을 타고 싸우는 것 자체는 그렇게 색다른 일이 아니고 하나의 콘텐츠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원작'드래곤라자'의 팬이라면 이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 다만, 게임에서 주인공이 그냥 단순히 아무 생각 없이 드래곤과 교감
[이슈] 2019-05-24 13:48:26 배향훈 기자
... 한국과 일본 동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일본에서 먼저 CBT를 진행 중이다. 아직 시작도 하기 전 얘기이긴 하지만 CBT 초반 분위기를 보면 충실한 원작 구현 덕에 일본 팬덤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언어 장벽 탓에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고 말
[기획] 2019-05-16 09:22:17 배향훈 기자
... PC온라인 소울워커가 가파른 역주행 이슈로 게임 업계에재미 있는사례를 남긴 바 있는데 소울워커 제로도 그렇다. 출시 전 사전 테스트의 일종인 원스토어 베타 테스트 중에 이례적으로 무료 게임 순위에 덜컥 올라갔던 것. 게이머들의 기대 심리를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인터뷰] 2019-05-03 08:59:50 배향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