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진 기자 cadan@chosun. com] [gamechosun. co

[취재] 2015-11-11 22:52:51 tester 기자

... 지스타 2015 시연 현장에서 공개된 ‘야생의땅:듀랑고’는 현대의 지구에서 공룡이 등장하는 야생 세계 '듀랑고'로 워프하는 '프롤로그' 파트 부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프롤로그 파트 시연을 통해 무척 다양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게임 조작법, 듀랑고의 세계

[취재] 2015-11-11 21:52:14 tester 기자

... 기존의 RPG들이 한결같이 어두운 세계관을 전면에 내세웠기에 이것으로도 차별화된 느낌을 받게된다. 게이머는 4개의 직업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직업의 특성은 물론 캐릭터의 외형까지 판이하게 달라 입맛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자동

[취재] 2015-11-11 21:31:54 tester 기자

... ▲ 다양한 하이퍼들의 올스타매치 하이퍼유니버스는 AOS 장르로는 최초로 키보드 전용 조작 방식을 도입했다. 스킬 콤보 기반의 ‘논타깃팅(Non-targeting)’ 전투와 역동적인 모션으로 손맛과 타격감을 구현했다. 특히 액션게임에서나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해

[취재] 2015-11-11 19:30:20 tester 기자

... 아래는 지스타 2015에서 시연해볼 수 있는 서든어택2의 실제 플레이 영상이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 com] [gamechosun

[취재] 2015-11-11 19:02:25 tester 기자

... 스탬프 북에는 ‘PC 온라인게임 1개 + 모바일게임 1개 체험’하기 및 ‘팬 파크 방문’ 등 특별한 미션이 있는데, 이를 완료하면 ‘스탬프북’에 별도의 도장을 받아 ‘간식팩’, ‘넥슨 캐시’, ‘레이저 마우스’, ‘레이저 헤드셋’ 등 특별한 경품이 담긴 ‘G스타 팩’으로 교환할

[취재] 2015-11-11 18:37:34 tester 기자

... 그 외에도 실시간 레이드와 PvP 콘텐츠도 즐길 수 있어, 게이머들에게 큰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또 히트를 개발한 넷게임즈의 박용현 대표는 PC 온라인 게임인 '테라', '리니지2'를 개발하는 등, 게임계의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만큼 이번 모바일 신작 히트에 대한 관심이

[취재] 2015-11-11 17:10:10 tester 기자

... ▲ 오는 18일 정식 출시되는 기대작 RPG '히트'도 지스타에 참가했다. ▲ 지난 5일 출시해 모바일 SRPG의새 지평을 열고 있는 '슈퍼판타지워' ▲ 넥슨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준비 중인 레거시퀘스트 ▲ 부스도 스케일있게. 서든어택2 ▲

[취재] 2015-11-11 17:03:54 이관우 기자

... 서든어택2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전작에 비해 월등히 향상된 그래픽과 실사를 보는 듯한 미모의 캐릭터들이다. 또한, 캐릭터의 부드러운 움직임은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화려한 이펙트 효과는 박진감을 더해준다. 또한, 목표물의 어느 부위에 명중했는지 보여주는 UI와 상대

[취재] 2015-11-11 16:50:08 tester 기자

... ▲ 리니지하면 데스나이트, 그가 현실에 나타났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에서 부스는 MXM을 중심으로 꾸미고 블소 토너먼트2015 월드챔피언십 4강과 결승전, 블소를 소재로 한 뮤지컬 '묵화마녀 진서연'을 선보이는 등 게임 IP(지식재산권)를 문화와 융

[취재] 2015-11-11 16:40:53 이관우 기자

... ◆ 아기자기하고 세련된 그래픽, 조작감은 호불호 처음 트리오브세이비어를 접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누구나 아기자기하고 동화 같은 그래픽이었다. 3D 그래픽 위주의 게임 시장에서 오랜만에 보는 2D 캐릭터들은 마치 옛 친구 보듯 반가웠다. 비록 성별과 헤어스타일

[취재] 2015-11-11 16:39:49 tester 기자

...com] [gamechosun. co. kr]

[취재] 2015-11-11 16:28:02 이관우 기자

... 여성 캐릭터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면서 남성 게이머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며, 남성 캐릭터는 훈훈함을 듬뿍 담은 모습을 했다. 여성 캐릭터로는 지스타 2015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김지윤과 미야를 포함해 바이퍼, 스칼렛, 레오나, 지니가 준비돼 있으며 남성 캐릭터는 이글

[취재] 2015-11-11 16:20:17 tester 기자

... ▲ 넥슨의 메이플스토리야외 부스가 최종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 넥슨과 네오플, 신세계 I&C가 함께 하는 상품샵 ▲ 올해 모바일RPG 기대작 중 하나인 넥슨의 '히트' 야외 부스 [이관우 기자 temz@chosun. com] [game

[취재] 2015-11-11 16:13:59 이관우 기자

... 조조전은 두 가지의 모드가 마련돼 있다. '연의편'을 통해 원작을 플레이할 수 있고, '전략편'에서는 타 플레이어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길드전, PvP 등의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또한, 자신의 세력을 넓혀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취재] 2015-11-11 16:00:05 tester 기자

... ▲ 해운대구 해운대 해변로 앨리시아 외벽에도 로스트킹덤이 자릴 잡고 있다. ▲ 해운대 해변도로 옆 지스타 광고판의 절반이 로스트킹덤이다. ▲ 지스타가 열리는 벡스코 입구에도 로스트킹덤이 위치해 있다

[취재] 2015-11-11 15:49:14 이관우 기자

... 아울러 다양한 스킬 편집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스킬 덱을 제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험을 통해 얻은 다양한 재료들로 직접 요리를 만들고 다른 플레이어들과 이를 나누거나 함께 가구를 제작해 하우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등 다양한 동아리(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취재] 2015-11-11 15:39:19 tester 기자

... 이번 지스타 2015에서는 조조전을 20분 동안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었으며 조조전의 원작 시나리오와 더불어 각종 추가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다. 아래는 삼국지조조전온라인의 실제 플레이 영상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

[취재] 2015-11-11 15:35:39 tester 기자

... MXM 시연은 기본이고 게임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각종 제휴 이벤트와 ‘마스터 라운지'라는 특별한 공간을 운영해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올해 엔씨소프트의 지스타 부스는 지난해보다 절반 가량 줄었다. 게임도 MXM 단 1종으로 단출하다

[취재] 2015-11-11 15:22:57 tester 기자

... 시연 버전이 준비된 '로스트킹덤'과 '이터널 클래시' '마피아'가 각 1개 컨테이너를 사용하고, '삼국 블레이드, 프로젝트S, 다섯 왕국 이야기, 프로젝트 SF'는 시어터 룸으로 꾸며진 컨테이너 1개를 사용한다. 또 이용자 대기와 모든 관람을 마친 유저들이 편하게 다과와

[취재] 2015-11-11 15:07:56 teste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