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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MMORPG 상에서 벌어지는 배틀로얄을 극한으로 추구해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조건으로 PVP가 진행된다. 물론 PVP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는 이용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패널티도 낮추는 등의 시스템적인 조치를 취하기도 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취재] 2018-11-14 23:23:54
... 이에 게임조선은 넷마블네오 김준성 개발본부장에게 '킹오파올스타'에 대한 여러 의문점들을 물어봤다. 다음은 질의응답 전문이다. - 일본에서 성과를 거뒀다
[취재] 2018-11-14 23:00:24 심정선 기자
... 지난해 지스타에서 오픈필드 세력전 체험을 진행했던 '블소레볼루션'은 출시를 20일 여 앞두고 열린 '지스타2018'에서 다시 한 번 유저들에게 평가를 받기 위해 자리에 섰다. 개발사인 체리벅스 장현진 개발총괄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보자. 다음은 질의응답 전문이다
[취재] 2018-11-14 22:26:03 심정선 기자
... 특히 MMORPG에 4인 그룹 전투와 제압기 등 독특한 파티 플레이를 구성할 수 있는 여러 장치들을 갖추고 있어 이를 이용해 어떤 플레이가 가능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받고 있는 상태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넷마블은 넷마블넥서스 이선근 기획실장이 '
[취재] 2018-11-14 21:45:11
... 올해는 지난 17일 기준 30개국의 622개사의 업체들이 참가 신청해 2874개 부스로 지난해 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외부 무대에 꾸며진 에픽게임스의 '포트나이트' 이벤트 존= 게임조선 촬영 특히 해외기업 최초로 에픽게임즈가 메인스폰서를 담당한
[취재] 2018-11-14 18:39:47 심정선 기자
... 게임은 우리에게 친숙한 '던전&드래곤스', '더블드래곤' 같은 횡스크롤로 진행되는 던전을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왼쪽의 가상 패드로 이동하고 오른쪽의 공격 버튼과 스킬, 궁극기 버튼 그리고 막기와 회피 버튼을 각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식으로 플레이하게
[취재] 2018-11-13 18:24:45 심정선 기자
... 스토리와 함께 진행되는 메인 퀘스트는 인게임과 시네마틱이 물 흐르듯 이어졌다. 이를 위해 넷마블은 리얼타임 랜더링을 사용, 시네마틱과 인게임의 연계가 끊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해, 몰입감을 해치지 않으려 노력했다. 캐릭터는 2D
[취재] 2018-11-13 18:24:00
... 모바일게임임에도 풀 3D 백뷰와 자유 시점, 줌인, 줌아옷 모두 지원하는 만큼 자신이 편한 시점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점은 좋았지만, 이전 시연 버전보다 그래픽이 다소 다운 그레이드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모바일 화면에서 게임을 즐기는데 장애가 될 정도는 아니었
[취재] 2018-11-13 18:22:50 심정선 기자
... 또한 PVP에 대한 부담감도 크게 가지지 않도록 시스템적인 조치를 취하기도 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용병 천문학자 = 넷마블 제공 등장하는 5종의 캐릭터 모두 딜러라는 독특한 설정을 가진 'A3'는 탱, 딜, 힐 역할을 하는 용병과의 시너지를 통해 사냥을 진
[취재] 2018-11-13 18:18:34
...최대 5km의 오픈 필드를 구현해 전투 콘텐츠 뿐만 아니라 공예, 요리, 대장, 고고학과 같은 생활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각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이용자와의 협력 및 경쟁도 가능하다. 시연 버전에서는 두 개의 왕국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인피니
[취재] 2018-11-13 17:56:31 장정우 기자
...모바일 버전만의 체인아츠 스킬 시스템을 존재해 이용자만의 스킬 콤보를 구축해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스킬 콤보는 이용자 캐릭터의 레벨에 따라 활용도가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능력치도 원작을 반영해 이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분배가능하다
[취재] 2018-11-13 17:54:11 장정우 기자
... 몬스터의 약점을 파악한 장비의 운용으로 효율적인 공략이 가능하다. 또 다른 이용자들과의 멀티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서로 협력으로 몬스터를 공략할 수 있으며, 적에게 공격받아 기절한 이용자를 되살려 전투에 다시 합류 시킬 수 있어 협동이 강조됐다. 지스타 2018 시연버전에서는
[취재] 2018-11-13 17:52:20 장정우 기자
...각 캐릭터마다 이동할 수 있는 지형, 조작할 수 있는 스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를 어떤 순서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퍼즐을 풀 수 있다. 또 각종 이벤트에 따라 두 캐릭터 중 하나만 이용해 퍼즐을 푸는 층도 존재한다. 지스타 현장을 통해 공개되는 ‘네개의탑’ 시연 버전에서는
[취재] 2018-11-13 17:50:27 장정우 기자
...대표적인 참가사로 넥슨, 넷마블, 카카오게임즈를 비롯한 국내 게임사를 비롯해 에픽게임즈코리아, XD글로벌, 미호요와 같은 해외 게임사들이 있고, 제 1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넥슨은 300부스 규모로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BTC관에서는 게임 속 캐릭터
[취재] 2018-11-13 17:50:05 조상현 기자
...또 세로 및 가로모드를 둘 다 지원해 이용자가 원하는 화면 구성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무기에 따라 직업이 바뀌는 시스템을 통해 하나의 캐릭터로 여러 가지 스타일의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2019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마비노기모바일’의 시연 버전에서는 무작위로 생성되는
[취재] 2018-11-13 17:48:39 장정우 기자
...또 전략 메뉴를 통해 행동 반경, 타겟팅, 소비아이템과 같은 각종 전략들을 설정할 수 있다. 특히 타겟팅 메뉴에서는 각 캐릭터별 우선 공격 순위 및 팀 타겟팅 방식을 이용자들이 직접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스타 2018 현장에서 시연할 수 있는 ‘스피릿위시’는 초반 스
[취재] 2018-11-13 17:46:40 장정우 기자
...해당 콘텐츠들은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에 플레이하게 된다. 각 캐릭터의 특징에 맞는 스킬을 활용해 적을 쓰러뜨릴 수 있으며, 필살기를 통해 적을 무력화 시키거나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넥슨 부스에서 시연해볼 수 있는 ‘런닝맨히어로즈’에서는 튜토리얼과 함께
[취재] 2018-11-13 17:44:16 장정우 기자
...이와 같은 캐릭터를 바탕으로 이용자는 5개의 캐릭터로 팀을 구성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캐릭터의 속성 및 스킬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략을 펼치게 된다.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연출을 볼 수 있는 특수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취재] 2018-11-13 17:42:27 장정우 기자
...또 유적을 탐험하면서 탐험을 방해하는 함정 요소들이 구현돼 있으며, 보스전에서는 주인공 ‘데이브’가 보유한 각종 도구로 보스의 패턴을 공략해 쓰러뜨리는 전투 콘텐츠도 플레이해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네셔널지오그래픽과의 협업을 통해 디테일한 해양 생태계를 게임에 구현했으며, SN
[취재] 2018-11-13 17:40:28 장정우 기자
...또 원작과 비교해 새로운 요소도 게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규 요소인 슈퍼 스킬을 통해 멀리있는 적을 공격하거나 마비를 걸어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고, 정수 시스템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넥슨 부스에서 플레이해볼 수 있는 ‘크레이지아케이드BnB
[취재] 2018-11-13 17:38:08 장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