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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행사는 데스티니차일드 게임 내 성우들과 함깨하는 '데스티니 보이스', 게임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대해 답변해주는 '데스티니 러브레터'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가 진행된 꿀템카페는 행사 시작 전부터 발 디딜틈 없을 정도
[취재] 2019-11-23 19:05:52 배향훈 기자
... 판매 예정인 아트북을 포함한 다양한 클로저스 굿즈를 만나볼 수 있었다 = 게임조선 촬영 클로저스의 모든 업데이트 내역을 총망라한 부스 = 게임조선 촬영 닥터 그레모리의 인게임 패턴인 지뢰진처럼 양손으로 패널을 사정없이 두들기는 미니게임 = 게임조선 촬영
[취재] 2019-11-23 17:05:03 신호현 기자
... 이어서 '김훈' 퍼플개발실장이 퍼플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맡았다. 퍼플은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즐거움을 공유하는데에 목적이 있으며, 이는 이용자들에 원해오던 서비스이기도 하다. 특히 디바이스와 플랫폼의 제약없이 높은 퀄리티
[취재] 2019-11-20 13:12:32 이시영 기자
... 그야말로 라그나로크의 세계관을 토대로 여러 관점, 여러 형태의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는 라그나로크 유니버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라비티가 선보인 타이틀은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 택틱스, 라그나로크X넥스트제네레이션, 으라차차돌격라그나로크2, 라그나로크크루세이드
[취재] 2019-11-18 18:02:39 배재호 기자
... 모두 수준 높은 의상 퀄리티와 퍼포먼스를 겸비해 등장할 때마다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코스플레이어들은 여성 캐릭터(벽람항로 유니콘)로 분장했지만 남자, 괴물(월드오브워크래프트 굴단)로 분장했지만 여자, 예의바른 데드풀, 유머러스한 가렌(LOL)등 다양한 반전 매력도
[취재] 2019-11-17 17:54:00 배향훈 기자
... 스타크래프트에서 다들 접해봤을 가능성이 높은 맵인만큼 스타 레전드 프로게이머들이 생각 이상으로 빠르게 적응하여 앞서나갔으며 이에 질세라 스트리머 진영에서도 두뇌를 풀가동하며 열심히 치고받는 모습이 나왔다. 프로게이머라고 매일 래더 맵만 하는 법은 없다고 말하듯이
[취재] 2019-11-16 22:14:26
... 세나에 대허서는 종합 평가를 미루면서도 라인전은 매우 강력한 챔피언이라고 답변을 남겼다 = 게임조선 촬영 김광희 선수는 탑이 말리는 것은 무조건 정글 탓이라고 발언했다= 게임조선 촬영 다음 질문을 받기 위해 관객을 선정하는 모습= 게임조선 촬영 [
[취재] 2019-11-16 21:54:50 신호현 기자
... 한편, 레바가 드로잉쇼 현장에서 그린 소녀전선 캐릭터는 본인이 부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전술인형 WA-2000과 HK416으로 관객들의 바램과는 달리 적정선에서 철저하게 수위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자신이 부관으로 지정한새침데기 캐릭터 WA-2000의 밑그림을
[취재] 2019-11-16 21:24:38
... 무릎 선수는 전반적으로 원본 게임인 철권의 기술이 충실하게 구현되어 있음에 감탄했고 이에 대해 반다이남코가 직접 검수를 거친 결과물이라는 내용에 놀란 모습을 보여줬다. 철권 콜라보 캐릭터에 해당하는 파이터는 미시마 가문 3대와 링 샤오유, 폴 피닉스, 아머킹이라는 시
[취재] 2019-11-16 21:01:02
... 3명의 팀은 각 경기마다 한 명을 제외(벤)해 2:2로 경기를 치루게 되며,만약 마지막 경기까지 가면 벤없이 3:3으로 자웅을 겨룬다. 아르샤의창은 3시간에 걸쳐 8강, 4강, 3/4위전,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됐고, 경기가 진행될 수록 관람객 수가 점
[취재] 2019-11-16 20:40:52
... 이번 대회 심사위원으로는 스파이럴캣츠의 타샤, 도레미가 선정됐으며 심사기준은 의상 및 소품의 메이크업 재현도와 창의성,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와 연출력, 관람객의 호응이 주가 되고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현장 인기투표 또한 점수로 반영하고 있다. 아래는 3일차에 진행된 코
[취재] 2019-11-16 11:56:33 신호현 기자
... 특히, 자사의 '검은사막' IP를 활용한 근접 배틀로얄 '섀도우아레나'와 차기 플래그십 타이틀 '붉은사막'을 통해 검은사막 유니버스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고,기존의 펄어비스 작품들과 전혀 다른 노선의 도깨비와 펄어비스식 차세
[취재] 2019-11-16 11:38:29 배재호 기자
... 또한, 구글플레이 무드 좌측으로는 벤처기업 부스가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다. 각종 모바일 게임부터, 모바일 전용 패드와 같은 주변 기기 상품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내부에서는 다양한 퀴즈 이벤트가 열리면서 한껏 흥을 돋았따
[취재] 2019-11-16 11:19:12 이정규 기자
... 관람객들은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게임을 조금이라도 빠르게 체험해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관람객들이 질서정연하게 오픈 시각을 기다리고 있다. = 게임조선 촬영 한편 '지스타2019'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
[취재] 2019-11-16 10:24:52 배향훈 기자
... 공개된 콘텐츠는 크게 3가지로 압축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패스오브엑자일2 = 엑자일콘 생중계 유튜브 갈무리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패스오브엑자일2'다. 패스오브엑자일은 매 업데이트마다 액트를 추가해 왔는데, 액트가 추가할 수록 최종 콘
[취재] 2019-11-16 07:57:13 이정규 기자
... 이 게임은 배틀로얄 룰 방식의 게임 중에서도 근접전 형태의 '액션 배틀로얄'장르로 지금껏 볼 수 없던 게임성을 갖춰 신선한 매력으로 이용자를 맞을 예정. CBT 시작에 앞서 지스타서 먼저 체험할 수 있었던 섀도우 아레나에 대해 소개한다. &lsqu
[취재] 2019-11-16 00:22:54 배재호 기자
... 펄어비스식 무게감 있는 액션 연출 노하우와 슈팅이란 장르가 만났을 때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부분. 실제 인게임 플레이 장면을 토대로 만들어진 이번영상에서는 거대 병기와 괴수를 피해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들과벽을 타고 달리는 파쿠르 액션은 물론이고 사격 시 반동에 의해 머리카락
[취재] 2019-11-15 22:39:32 배재호 기자
... 그간 모바일게임에서 부족한 점으로 지적됐던 연출력과 조작감, 스토리텔링을 앞세워 게임다운 게임을 만들고자한 방향성을 알 수 있었다.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흔히 시도되지 않았던 장르와 기획력에 도전하고 있는 모양새다. 현장 시연 버전으로 제공된 콘텐츠 볼륨도 우수했다
[취재] 2019-11-15 22:16:11 배재호 기자
... 게임이 시작하면 우선 근처의 크리처를 공격해 레벨업를 하고, 각종 상자 오브젝트를 열어 장비 및 소모품을 획득하면서 빠르게 육성해 나간다. 육성 도중 적과 마주쳐 전투를 벌이기도 하고 아예 적과 마주치는 것을 피하며 파밍에만 열을 올릴 수도 있다. 결국 점점 좁혀 지는
[취재] 2019-11-15 18:22:55 배재호 기자
... 아래는 2일차에 진행된 코스프레 어워즈 본선 2조 경기 모습이다. 각각 바위 덩어리와 부메랑을 주무기로 삼는 메가 나르, 미니 나르로 분장한 심사위원 스파이럴캣츠 = 게임조선 촬영 소녀전선의 그리폰&크루거 진영 지휘관으로 분장한 팀 = 게임조선 촬영
[취재] 2019-11-15 17:53:30 신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