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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주말 첫 날인 20일 오후에는 니케를 플레이해보기 위해 놀이공원을 연상케하는 이 지점에선 45분이 예상된다는 안내문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니케 : 승리의 여신'은 강렬한 슈팅 액션과 생동감 넘치는 풍성한 모션을 가지
[취재] 2021-11-20 15:36:21 오승민 기자
... 20일에는 인기 걸그룹 스테이씨가 참여해 배틀그라운드:뉴스테이트와 관련된 밸런스 게임, 즉석 관객 OX 퀴즈를 가졌다. 또한, 말미에는 스테이씨의 인기곡 '색안경'을 무대에서 선보여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21일에는 뉴배라이브 대신 PGC
[취재] 2021-11-20 14:41:46 이정규 기자
... 직업 밸런스는 12월 중순을 목표로 작업 중이며, 1:1 문의와 공식 커뮤니티 건의 사항을 동해 피드백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3차 직업의 경우 2022년 상반기 출시가 목표이며, 3차 직업 출시 전 로그를 추가할 예정이다. 가장 우선도가 높은 작업은 버그 수정이라고 밝
[취재] 2021-11-20 12:43:06 성수안 기자
... 또한, 인디 게임존에서는 포토존 이벤트를 포함한 여러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 com] [gamechosun
[취재] 2021-11-20 12:34:13 이정규 기자
... 특히, 영화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 지금까지 게임에서 활동한 연맹명과 맹주의 이름을 나열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삼국지 전략판' 브랜드 영화 '천류'는 지스타 현장 외에도 삼국지 전략판 유튜브 채널(https://www. youtube
[취재] 2021-11-20 08:33:53
... 특히 카카오게임즈 부스의 가디언 테일즈 체험관은 최고의 코스프레 무대를 준비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코스튬 플레이 전문팀인 'Team CSL'은 가디언 테일즈의 등장 캐릭터 '루피나'와 '베스', '미래공주',
[취재] 2021-11-19 23:09:30 이시영 기자
... 랭킹 시스템은 사실 오래전부터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시스템이다. 오락실에서 게임을 플레이한 후 자신의 기록을 저장하는 방식으로 순위를 정하는 랭킹 시스템이 존재했던 것이다. 당시에는 소수의 상위 유저만이 공개된 형태인데다 각 기기마다 저장을 따로 하는 방
[취재] 2021-11-19 17:39:23 이정규 기자
... 진승호 디렉터는 어쩌다 스토리 기반 싱글 게임 제작의 길에 들어섰고 어떤 의도와 고민을 갖고 게임에 반영했는지 질문에 대한 답은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당시 서서히 대두되는 모바일 게임 시장 속에서 기기의 사양으로 인해 고전게임 느낌의 캐주
[취재] 2021-11-19 17:11:53 오승민 기자
... 이하는 각 부스 코스튬 모델의 사진이다. [(부산)성수안 기자 nakir@chosun. com] [gamechosun
[취재] 2021-11-19 16:44:31 성수안 기자
... 이러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기능이 많을수록 엔진으로서의 강점을 더 갖는다고 볼 수 있다. 고광현 리드 엔진 프로그래머는 엔진의 개발 요소를 하나씩 풀어나가며 각각의 요소가 갖는 특징을 세밀하게 언급해 해당 컨퍼런스에 참여한 예비 프로그래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취재] 2021-11-19 16:07:42 이정규 기자
... 선데이토즈는 한 때 국민 게임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애니팡 시리즈를 제작한 개발사로 캐주얼한 게임성에 소셜 미디어를 접목해 큰 화제를 모았었다. 당시 단순한 게임과 하트 선물이라는 직관적인 모델로 남녀노소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장점이
[취재] 2021-11-19 15:53:19 이정규 기자
... 특히 기획 단계와 여러 요소를 조립하는 과정을 게임 디자인으로 일컫는다. 게임 디자인은 발상, 설계, 전달 세 가지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쉽게 표현하면 생각, 정리, 설득으로 말할 수도 있다
[취재] 2021-11-19 15:50:53 성수안 기자
... 제의 당시 '기생충'과 'BTS'가전 세계적으로큰 인기를 끌고 있었고, 게임에서도 유명 콘텐츠가 나오길 바란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게임을 통해 한국을 알리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P의 거짓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다
[취재] 2021-11-19 14:58:51 성수안 기자
... 스탠딩, 앉은 자세, 사격, SD 캐릭터 등 한 캐릭터를 가지고 세 장의 원화를 그려 보다 세밀한 사격, 재장전 표현과 감정이 드러난 표정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캐릭터는 2D 지만 전투 몰입감을 위해 3D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 전투 장면을 3D 레이어 위에 어센더를
[취재] 2021-11-19 14:35:17 오승민 기자
... 이와 더불어 다수의캐릭터를 육성해 전투에서 플레이어만의 개성 넘치는 전략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원소 기반의 상호 작용과 지형 활용, 마법 구사 등이 가능하며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마법과 스킬을 활용해가면서 턴제 전략 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취재] 2021-11-19 13:42:55 이시영 기자
... 제목의 V는 대전쟁인 1차 라그나로크 당시 활약한 발키리를 의미한다. 또한 부활이라는 부제는 오딘에 맞서 발두르를 부활 시키는 내용을 담은 것이다. 유저는 소드맨, 매지션, 아처, 시프, 어콜라이트, 머천트 여섯 가지 직업을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취재] 2021-11-19 12:47:16 성수안 기자
... 먼저 김용하 PD는 개발을 총괄하는 위치에 있다면 프로젝트 주요 요소를 디렉팅, 동료를 적시에 충원하고 게임 요소를 감독하여 게임의 큰 그림을 구상하고 제안하여 개발 과정을 감독하여 게임이 만들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산은 언제나 예상보다 많이 준비해야 돌발
[취재] 2021-11-19 11:41:57 오승민 기자
... 시연 버전을 통해 만난 프로젝트T는 턴제 모바일 캐릭터 수집형 RPG의 느낌에 가까웠다. 6개로 이루어진 셀에 파티원을 배치해두고 마주 선 몬스터와 자동 전투가 이루어진다. 이때 플레이어는 캐릭터의 스킬을 수동으로 조작하는 것으로 전투에 관여할 수 있다
[취재] 2021-11-19 10:53:28 배재호 기자
... 그라비티는 향후 오세아니아 출시를 시작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뷰에는 그라비티 천종필 개발 총괄 PD와 정진화 사업 PM이 참석했다. 이하는 인터뷰 전문이다
[취재] 2021-11-19 10:17:59 성수안 기자
... 횡스크롤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Y축이 상당히 넓은 편이라 걱정 만큼 비좁은 느낌은 없었고 오히려 액션 RPG의 느낌으로 즐기기에도 충분했다. 또한, 중앙에 하천을 두고 다리를 이용해 위, 아래로 벨트를 건너다니며 사냥을 하는 등 횡스크롤의 장점을 살린 맵 구성이 돋보이기도.
[취재] 2021-11-19 10:12:05 배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