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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1차전 패배의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A : 1차전은 쉽게 이길 수 있는 게임이었으나 오랜기간 대기를 한 결과 집중력이 부족해 패배한것 같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Q : 오늘경기 승리로 인해 E조 1위인 EG의 그렉 필즈(IdrA)와 경
[인터뷰] 2012-11-17 21:33:16 tester 기자
... 이후 패자전에서 김준호를 만나 세트 스코어 2대1로 힘겹게 16강에 올라갔다. 다음은 이원표 선수와 일문일답이다. Q : F조 2위로 올라갔는데 소감은 어떤가?A : 16강에 진출해 기쁘다 하지만 김준호를 탈락시켰기 때문에 좋지만은 않다
[인터뷰] 2012-11-17 20:35:36 tester 기자
... A조 1위인 원이삭 선수는 8강 진출을 두고 H조 2위와 5전 3선승 경기를 펼칠 계획이다. Q : 16강에서 H조 2위랑 경기를 펼칠 예정인데 누구랑 경기를 하고 싶은가?A : 프라임의 장현우 선수는 같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피하고 싶다. 하지만 누구를 만나던 상관 없을
[인터뷰] 2012-11-17 19:39:44 tester 기자
... Q : 테란 이용자들의 메카닉 활용도가 낮은 것 같다?A : 지금 당장 어떻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좋은 방향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얼마 전 프로토스 유저들의 많은 불만으로 인해 진행된 패치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오른 것으로 알고 있다. 테란도 일정기간 동안 변화를 줘 유저들이
[인터뷰] 2012-11-17 18:41:07 tester 기자
... 다음은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Q : BWC를 상하이에서 진행하는 이유가 무엇인가?A : 상하이를 선택한 이유는 2012년 블리즈컨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과거에 e스포츠 행사를 서울 유럽 등에서 해왔기 때문에 중국을 선택하게 됐다
[인터뷰] 2012-11-17 17:25:08 tester 기자
... 보아컴프라는 현재 브라질 내에서 글로벌 히트작 ‘리그오브레전드’와 ‘크로스파이어’의 마케팅과 결제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밸브와 협력해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와 ‘도타 2’의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이 회사를 대표해 ‘지스타2012’ 기업전용관을 지
[인터뷰] 2012-11-14 10:43:15 tester 기자
... "'블레스' 데뷔무대는 아주 성공적입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첫번째 자체개발 MMORPG라는 점에서 부담도 컸었는데, 이제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네요. (웃음)" ◆ '원조 RPG'+'최신기술' 접목…성공적 데뷔무대 '블레스'는 네오위즈게임즈의 개발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
[인터뷰] 2012-11-13 15:12:25 tester 기자
... 월드오브탱크는 '탱크'를 소재로한 슈팅 액션 게임으로, 지난해 4월 유럽과 러시아, 북미 등 해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4천 5백만에 이르는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러시아에서는 최대동시접속자 61만 명을 기록했다. 또, 지난 8월 진행된 '유럽 게임 어워드 2012'에서
[인터뷰] 2012-11-13 10:47:36 tester 기자
... 김준성 대표는 '블레이드앤소울' 다음에 나오는 MMORPG가 매우 중요한 위치를 갖는다는 생각도 밝혔다. 김 대표는 "대작 MMORPG로 인식되는 게임이 출시돼 유저에게 재밌다는 인식을 준다면 또 다시 유행은 온라인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김 대표는 "
[인터뷰] 2012-11-10 22:47:23 tester 기자
... 이어 그는 "한국 게임 수준이 너무 높아서, 꼭 한국 게임을 폴란드에 서비스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레팔쉐페아 대표는 이번 지스타에서 가장 관심 있게 본 게임으로 이스트소프트의 '카발2'를 꼽았다. 이번 '지스타2012' 최대 화제작 '블레스' '이카루스'보다 '카발2'를
[인터뷰] 2012-11-10 20:32:08 tester 기자
... 그는 "폴란드의 스마트폰 비중은 2011년 10%에서 2012년 30%로 증가했지만, 여전히 피처폰(통화 기능만 있는 핸드폰)의 비율이 높다"며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게임은 온라인게임보다 열세"라고 말했다. 레팔쉐페아 대표는 "폴란드에서 스마트폰은 고가품에 속해 일반이 쉽게
[인터뷰] 2012-11-10 20:13:30 tester 기자
... 9일 부산 벡스코의 한 회의실에서 팡타지아의 개발을 총괄한 이충영 PD를 만나 신작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 위메이드크리에이티브 이충영 PD - 팡타지아 개발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처음 팀을 구성하면서 많은 회의를 진행했다
[인터뷰] 2012-11-10 13:11:58 tester 기자
... '캔디팡'은 위메이드가 2009년부터 신성장동력으로 모바일게임 사업 분야의 확장을 꾀한 뒤 일궈낸 결과물인 셈. 그는 "화무십일홍이란 말처럼 반짝스타가 되지 않기 위해 겸손해지려 한다. 캔디팡은 의도했던 부분과 의도하지 않은 행운이 함께 작용한 결과물인데 과분한 사랑을 받
[인터뷰] 2012-11-10 13:08:13 tester 기자
... 최인호 PD는 모바일게임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그래픽 수준을 표현한 것은 언리얼 엔진의 힘이 크다고 말했다. 최 PD는 "온라인에서 MMO를 만들던 팀이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그래픽 수준을 높이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며 "어려운 것은 모바일에 맞게 작품의 덩치를 줄이는 작업"
[인터뷰] 2012-11-10 10:05:47 tester 기자
... 황 실장이 이야기하는 게임빌은 개발사와 퍼블리싱을 진행하는 동안 빠진 부분이 없는지 게임빌 송병준 대표와 자신이 세밀한 부분까지 체크해 의견을 조율하며 시스템을 고쳐가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경쟁 업체와의 차별점이자 게임빌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게임빌은 최근 퍼블리싱한 게임
[인터뷰] 2012-11-10 05:05:36 tester 기자
... 황성익 실장은 게임빌에서 퍼블리싱 게임을 찾을 때 행사나 지인을 통해 또는 검색을 통해 좋은 게임을 찾고 있다고 한다. 황 실장은 "게임빌은 국내외를 통틀어 글로벌하게 성공한 경험이 많이 있다. 또, 우리의 게임빌라이브와 서클이라는 두 가지 비즈니스 플랫폼이 장점이다"라며
[인터뷰] 2012-11-10 04:53:08 tester 기자
... 이어 그는 "지스타라는 한국의 대표성을 지닌 전시회에 참가하고 싶었지만 이전에는 준비가 조금 부족했었다"며 "올해는 차기작들과 퍼브리싱 게임 라인업이 새롭게 정비돼 양과 질적으로 모두 준비가 됐다는 판단하에 참가하게 됐다"고 올해 지스타에 참가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인터뷰] 2012-11-10 04:19:24 tester 기자
... 정용희 이사는 "지금까지의 모바일 게임은 싱글 콘텐츠 위주였지만 요즘은 유저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게임빌의 최신작인 제노니아5도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친구끼리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경쟁하는 요소가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했다"고 시장의 흐름을 최신작에
[인터뷰] 2012-11-10 03:36:58 tester 기자
... 다음은 신작붉은보석2에 대한 질의응답 전문이다. ▲ (왼쪽부터) 남택원 대표, 김종옥 개발총괄 이사, 이지현 프로그래머 - 전작 붉은보석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국내보다 해외 시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남택원 대표 : 모든 게임을
[인터뷰] 2012-11-08 15:45:07 tester 기자
... 그러나 국내 온라인 FPS게임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그였기에 막연히 허황된 이야기로 들리지는 않았다. 장제환PM은 ‘서든어택’을 비롯해 ‘솔저오브포츈’ ‘쉐도우컴퍼니’ ‘S2 온라인’ 등 굵직한 타이틀들의 프로젝트매니저를 역임한 국내 온라인 FPS게임의 산증인이다.
[인터뷰] 2012-11-02 13:26:02 teste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