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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사가 제작 중인 모나크는 이용자 한 명이 최대 25명의 부대원을 통솔하는 부대전략 MMORPG로 한 화면에 최대 2천개의 유닛이 몰려도 느려짐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화려한 액션이 장점이다. 모나크는 마이어스게임즈의 가장 큰 강점인 경험과 개발력이 집약된 작품. 특히
[인터뷰] 2013-01-14 00:34:54 tester 기자
... 결국인원과 사업 규모를 축소하는 등 여러모로 아픔을 맛봤다. 하지만 이우영 상무는 언제 그랬냐는 듯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오히려 "(실패를 통해) 한국 시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이를 교훈 삼아 더 좋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인터뷰] 2013-01-11 17:44:49 tester 기자
... 2012년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영어교육학회(KATE)는 엔씨소프트와 청담러닝이 함께 개발한 영어 교육 게임 '호두잉글리시'에 학습효과 인정 인증서를 발급했다. 게임을 통한 영어교육이라는 방법론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 이처럼 게임을 통한 영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인터뷰] 2013-01-10 16:58:17 tester 기자
... 하지만 최근 네이버게임은 이런 움직임을 깨고 세상의 모든 게임을 품으려고 한다.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모든 게임을 할 수 있다? 무슨 의미일까? ◆ 세상의 모든 게임…네이버게임이 뭐지? NHN에서 서비스하는 채널링 전문 게임포털 네이버게임은 '세상의 모든 게임'이라는
[인터뷰] 2013-01-10 15:59:53 tester 기자
... 명불허전이라 했던가. 콘텐츠면에서 역시테라는 언리얼엔진을 통해 구현하는 최고의 그래픽과액션RPG에서 경험할 수있는 '프리타게팅 전투'를 도입해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관심이 큰 만큼 돌아오는 비난의 화살도 아팠다
[인터뷰] 2013-01-09 16:19:12 tester 기자
... 오진호 대표는 "지난해 예상한 것보다 훨씬 큰 사랑을 팬들에게 받으며 어떻게 지나갔는지조차 생각할 새가 없었다"며 "2013년에는 보다 넓은 시각으로 리그오브레전드를 사랑해주신 팬들과 e스포츠 시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환상이 현살화된
[인터뷰] 2013-01-08 11:19:12 tester 기자
... 모바일게임의 득세로 시장 환경은 척박해지고 있으며 신작 지연 등으로 영광은 퇴색되고 있다. 하지만 약 10년 전 '무에서 유'를 창조한 그들은 달랐다. 엠게임 역시 마찬가지다
[인터뷰] 2013-01-07 12:38:48 tester 기자
... 2000년부터 액토즈소프트에서 국내사업을 총괄했던 배성곤 부사장은 2007년 자신의 회사인 케이비온라인을 설립한 뒤 2012년 다시 액토즈소프트로 합류했다. 배성곤 부사장이 액토즈소프트로 오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직원들의 떨어진 사기를 높이는 것이었다. 당시 진행 중이던
[인터뷰] 2013-01-03 12:02:03 tester 기자
... “당연히 기뻤다. 2013년에는 내가 직접 수상자로 나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엔곤을 떠난 이유는 도전과 실험 때문이다
[인터뷰] 2013-01-03 11:18:21 tester 기자
... 마이에트엔터테인먼트의 김영호 개발총괄과 윤효석 기획팀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니 빠른 전개와 강렬한 액션 그리고 벽 타기 액션의 쾌감을 가진 2013년 액션 기대작 건즈2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윤효석 기획팀장은 "전작인 건즈가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유저들에게 더욱 발전한
[인터뷰] 2013-01-02 18:13:48 tester 기자
... 그는 "이미 논타겟팅과 액션이 장점이라고 강조하는 신작은 없다"며 "차세대 게임은 이용자가 게임과 직접 교감하는 듯한 자유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가 산고를 끝냈다. 한국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버지로 불리는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리니지' 이후 14년
[인터뷰] 2013-01-02 09:34:25 tester 기자
... 그것도 명장들이 즐비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대한민국 게임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조송만 대표는 스마트그리드 기업 누리텔레콤과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넥스지를 운영하고 있는 엔지니어 출신인 전문 경영인. 하지만 조송만 대표는 게임에 관해 내공이 남다른 인물이
[인터뷰] 2012-12-28 17:31:51 tester 기자
... 1세대 개발자임에도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의 흥행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엘엔케이로직코리아가 2004년 붉은 보석 이후 8년 만에 신작 ‘거울전쟁: 신성부활’을 내놓으며 화려한 외출을 시작했다. 게임한류의 숨은 주역이 아니라 온라인게임 종주국에서의 화려한 날갯짓을 시작한 것이다
[인터뷰] 2012-12-27 15:12:56 tester 기자
... 하지만 가장 원하는 것은 '동료'로 기억되는 회사 만들기" 누구나 쉽게 말할 수 있는 목표 같지만 박찬국 워게이밍 한국 지사장(사진)의 말은 남달랐다. 오는 27일 '월드오브탱크(이하 월탱)'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단순히 국내 시장에서 매출에 일희일비하기
[인터뷰] 2012-12-26 18:14:54 tester 기자
... 그러나 최근 마주한 엔트리브소프트 '프야매' 개발팀의 강상용 실장은 "새로운 시도나 경쟁에 대한 부담은 별로 없다"고 털어놨다. 과정이 탄탄하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부담도 없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PC와 모바일의 연동은 '프야매' 프로젝트가 처음 가동되던 2008년
[인터뷰] 2012-12-26 09:51:04 tester 기자
... 그런 그가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국내 메이저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인성디지탈과 유니티 3D엔진의 독점총판 계약을 체결하기 위함이었다. 장지동 가든파이브에 위치한 영화관의 가장 작은 상영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30여 곳의 국내 파트너사만이 참석했다
[인터뷰] 2012-12-18 11:32:50 tester 기자
... 다음은 고인빈선수와 일문일답이다. Q : 공식전 첫승을 거둔 소감은?첫 출전했을 때 장지수한테 허무하게 졌다. 나름 준비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져서 더욱더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인터뷰] 2012-12-15 14:34:54 tester 기자
...그런 와중에 한국 e스포츠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던 프로리그가 고사되기 직전의 상황까지 몰리자 IEG에서 새로운 대안을 만들기 위해 중계를 맡기로 한 것이다. 이재명 대표가 직접 밝힌 중계의 의미를 듣고자 상암동 IEG 사무실을 찾아갔다. ◆ 스타2로 뭐라도 해보고 무너졌다면 안
[인터뷰] 2012-12-14 15:58:33 tester 기자
... 인터뷰를 시작하면서 박성춘 운영팀장은 "너무 방대한 콘텐츠가 있어 어디부터 설명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며 티르온라인의 방대한 콘텐츠에 대해 자부심을 내비쳤다. ▲액토즈소프트의 박성춘 운영팀장(좌), 정재훈 운영담당(우) ◆ 길드 PK를 시작으로 대규모 전장 시스템 "이미
[인터뷰] 2012-12-14 15:50:45 tester 기자
... 이어 그는 "사회 공헌을 1회성 이벤트로 생각하지 않고 기부와 봉사,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저스틴셜은 "한국의 탈춤을 바탕으로 '신바람 탈 샤코'를 제작했다"며 "한국의 정서가 담겨있는 이 스킨을 한국 플레이어가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인터뷰] 2012-12-13 12:21:43 teste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