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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를 더 잘 했으면' '인기가 좀 더 많았으면' 등등 여러 종류의 후회와 아쉬움이 교차한다. 최근 이러한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는 신작 모바일게임이 등장했다. 바로 라쿤소프트(대표 조영종)의 '학교2014:반갑다, 친구야'다
[인터뷰] 2014-04-30 10:33:51 tester 기자
...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다크에덴의 장수 비결은 의외로 단순했다. 적극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창출한 것이 비법 아닌 비법이었다. 현재도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최성일 개발 실장을 비롯해50여 명의 인력들이 '다크에덴'의 생명 연장을
[인터뷰] 2014-04-30 09:10:41 tester 기자
... 뉴던스의 개발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3명을 만나본 순간 이같은 우려는 어느 정도 씻길 수 있었다. 유저들과 보다 자주, 보다 가까이 만나고 유저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게임의 개선방향을 정하겠다고 했다. ◆ 게임? 재미있어야 한다 장준선 이사는 인터뷰 첫 마디를 "유저들에게
[인터뷰] 2014-04-29 12:16:11 tester 기자
... 이 악마의 게임이 엑스엘게임즈의 손을 거쳐 MMORPG '문명온라인'으로 재탄생한다. '문명온라인'은 개발 초기부터 '시드마이어의 문명'이라는 세계적인 지적재산권(IP)과 'MMORPG 아버지'라고 불리는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엑스엘게임
[인터뷰] 2014-04-28 11:33:54 tester 기자
... 이 슈팅게임의 이름은 '빨간마후라 for kakao'. 지난 3월 신개념 어드벤처 러닝게임 '캔디코스터 for kakao'를선보인 엔펀의 두 번째 작품이다. 양준영 엔펀 '빨간마후라' 팀장은 "빨간마후라는 납치된 모로스 왕국의 에린 공주를 구하기 위한 주인공의 활약상을
[인터뷰] 2014-04-25 12:23:14 tester 기자
... 남도형 성우는 스스로 게이머를 자처한다. 평소 스타크래프트2와 도타2 등의 온라인게임을 즐기고 특히 콘솔게임을 좋아한다. 최근에는 GTA5와 포켓몬, 보더랜드 등을 즐기고 있다
[인터뷰] 2014-04-24 05:47:40 tester 기자
... ▲ 화상인터뷰를 진행중인 벤 톰슨 수석아티스트(좌)와 해밀턴 추 부사장(우) 다음은 하스스톤:낙스라마스의저주 개발자 인터뷰 전문이다. - 첫 모험모드가 낙스라마스인 이유는?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의 죽음의 요새 낙스라마스가 멋진 던전이라 생각했고 켈투자드가 최종 보
[인터뷰] 2014-04-23 10:51:35 tester 기자
... 또 사이퍼즈, 아이온, DJ Max, 그라나에스파다 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법한 게임들에서 16년간 게임음악을 작곡한 박진배 사운드PD가 게임사운드를 담당, 캐릭터 디자인은 그래픽경력 14년차인 이경남 디자이너 혼자서모두 만들어냈다. ◆ 펜타비전 멤버들이 선사하는 대전액
[인터뷰] 2014-04-18 09:59:49 tester 기자
... ◆고전RPG 친숙함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둬 개발정민영 PD는 “스마트폰 게임 홈런배틀을 만들면서 과거 피처폰 때와 달리 접근성과 개발환경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다. 허나 기기가 발전된 만큼 그에맞는 컨텐츠 생산하는 것에 대한부담감도 동반하게 됐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인터뷰] 2014-04-15 13:40:04 tester 기자
.... . 그리고 국내 서비스 네오싸이언의 초대로 국내에 방한한 야마다 히루 어콰이어 PD는 “어콰이어는 천주, 사무라이길 등 콘솔게임을 10년 이상 개발해온 개발사”라며 “허나 일본 콘솔게임시장은 과거보다 위축 됐고 그래서 로드투드래곤을 시작으로 모바일게임시장으로 전향하게 됐다”
[인터뷰] 2014-04-09 09:37:25 tester 기자
... 이승현 대표는 대표 선임에 대한 소감으로 "정말 생각지 못한 결정이기 때문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하지만 라이엇의 성장 방향과 목표를 매출이 얼마고 수익이 얼마라고 생각지 않는다. 라이엇이 리그오브레전드로 지금까지 이뤄왔던 유저들과 가깝게 지내는 현재 서비스를
[인터뷰] 2014-04-08 13:20:26 tester 기자
... 현재는 워게이밍의 e스포츠 사업을 총 책임지는 글로벌 디렉터 역을 담당하고 있다. 당연 이번 대회, 그리고 앞으로 워게이밍의 e스포츠 발전 방향성에 대해서 듣기 위해서 만나야만 하는 인물이었다. 박종혁 디렉터와 함께 인터뷰에 참석한 모하메드 파들은 유럽과 북미 e스포츠
[인터뷰] 2014-04-06 23:40:33 tester 기자
... ▲ 왼쪽부터 아레테 최민수, 노아 송호성, 아레테 송준협, 아레테 강정모 선수 ◆ 한국 팀 세계 정상팀과 격차 줄어 가장 먼저 송준협 아레테 팀장은 "폴란드 음식이 정말 잘 맞는 것 같다"며 "중국에서는 음식 때문에 고생이 많았는데 폴란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결 편하게
[인터뷰] 2014-04-06 12:46:22 tester 기자
... 빅터 대표가 보고 있는 WGL의 e스포츠 그리고 앞으로의 월탱에 대해서 들어봤다. 빅터 키슬리 대표는 e스포츠와 관련 한국을 먼저 언급했다. 키슬리 대표는 "2년 전(2011 지스타였기 때문에 3년 전이 올바름) 한국에서 월드오브탱크를 처음 알리면서 한국 유저들을 거치지 않
[인터뷰] 2014-04-05 02:30:40 tester 기자
... 지난 2001년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다크에덴'은 상용화 이후 월 매출 7억 이상을 찍었던 알짜 게임으로 이름을 날렸다. 출시 초반과 비교하면 초라한 성적이지만 지금도 회사의 매출을 책임지고 있는 효자게임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다크에덴은 PVP에 특화된 게임으로
[인터뷰] 2014-04-04 21:34:10 tester 기자
... ◆ 유저들의 기대해 응해 CBT 후 정식 오픈김우현 PM은 “정식 서비스 전 CBT를 진행하면서 이 게임이 한국 성향에 맞을지, 또 일본판을 즐겼던 유저들이 한국판도 즐길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며 “다행히 대다수의 유저가 게임에 대한 건의보다 정식 서비스는 언제 하는지에
[인터뷰] 2014-04-04 18:20:53 tester 기자
... "사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지속적인 시리즈로 만들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쉬웠다. '로스트판타지'는 기획단계부터 프랜차이즈화(化)하는 것을 목표로 한 타이틀이다. 기대해 달라
[인터뷰] 2014-04-03 10:59:24 tester 기자
... 최근 많은 모바일게임들이 ‘액션’ 이라는 접두어를 붙이고 출시되지만 ‘블레이드’ 만한 타격감과 그래픽 수준을 보여준 게임은 없었다. '블레이드'는 조금의 머뭇거림도 느껴지지 않는 조작감과 터치의 반응속도는 물론 캐릭터와 배경, 몬스터의 그래픽, 보스 몬스터의 웅장함, 그리고
[인터뷰] 2014-04-03 09:54:22 tester 기자
... ▲ 김재우 팡게임 이사 ◆ 웹게임, 유저는 적지만 충성도는 높다. 그들을 잡아라김재우 이사는 웹게임에 대해 “단순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으로 구성 됐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클라이언트 게임에 버금갈 정도로 퀄리티 높은 웹게임들이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그 밖에도 10-20대
[인터뷰] 2014-04-02 17:58:27 tester 기자
... 앞서 설명한 특성들을 모두 갖춘 게임이 있다. 바로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서비스 예정인 '플래닛사이드2'의 이야기다. 플래닛사이드2는 한 번에 최대 2000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MMOFPS 류 게임으로 전투를 넘어 전쟁 속에서 전투를 치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투를
[인터뷰] 2014-04-02 16:41:56 teste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