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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코제를 참여한 소감에 대해 오거돈 시장은 “지난 10년간 지스타가 개최되면서 부산은 게임의 도시라는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있다. 더불어 네코제가 개최되면서 그 위상이 더 높아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게임산업은 자체만이 아니라 IT산업, 영화 영상 산업 그 외의 통신
[인터뷰] 2018-12-01 16:33:32 장정우 기자
...특히, 새로운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원하는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데스티니가디언즈 신규 콘텐츠들은 앞으로 찾아올 세 개의 풀 시즌에 맞춰 2018년 12월을 시작으로 2019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두 개발자는 "'데스티니가디언즈' 개발팀의 주된 목적은 계속 살아있고
[인터뷰] 2018-11-30 14:27:05 조상현 기자
... 2019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트라하’에 대해 모아이게임즈 피상현 배경아트팀장, 최병인 기획팀장, 노승훈 캐릭터아트팀장에게 들어봤다. - 인상깊은 이용자 반응이 있었다면?최병인=지스타 버전은 플레이 시간이 짧아 그래픽과 커스터마이징 부분에 포커스가 있었다. 게임 내 준
[인터뷰] 2018-11-30 13:11:56 심정선 기자
...이 밖에도 PvP 및 PvE 요소를 모두 갖춘 삼자구도의 진영간 화끈한 대규모 전장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레벨별 던전 및 콜로세움 도전 콘텐츠 등을 통해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게 개발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최근의 2차 CBT 이후 이용자 피드백과 게임
[인터뷰] 2018-11-28 10:54:45 심정선 기자
...웹툰의 스토리와 등장인물을 기반으로 횡스크롤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캐릭터의 육성과 함께 다른 이용자들과의 협동 혹은 경쟁 콘텐츠를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인기 웹툰인 ‘외모지상주의’를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한 과정과 이를 위한 노력, 그와 관련된 에피소
[인터뷰] 2018-11-23 10:03:22 장정우 기자
... 게임에 반영되는 각종 마블 IP와 관련된 요소가 전부 검수의 대상으로 이를 통과해야만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 <게임조선>은 유명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에서 검수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마블배틀라인’ 개발에 참여한 이희영 디렉터와 손수현 마블
[인터뷰] 2018-11-06 16:16:15 장정우 기자
... LPL 소속 팀 중 첫 롤드컵 우승이라는 쾌거를 기록한 만큼 소회가 남다를 IG. 우승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인터뷰에는 IG 김정수 감독, ‘더샤이’ 강승록, ‘듀크’ 이호성, ‘닝’ 쩐닝 가오, ‘루키’ 송의진, ‘재키러브’ 웬보 유, ‘바오란’ 리우이 왕
[인터뷰] 2018-11-03 23:09:34 심정선 기자
... 특히 출시 이전부터 HTML5로 개발하는데다 게임 플레이 화면이 세로인 것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기도 한 '뮤온라인H5'. 국내 서비스를 맡은 웹젠은 과금 체계를 보수적으로 잡고 과금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생각이라고 한다. '뮤오리진' 시리즈의 연이은 성공 이
[인터뷰] 2018-11-01 18:55:55 심정선 기자
...이 날 행사에는 에픽게임즈코리아 국내사업 담당 이원세 매니저, 마케팅 담당 윤희욱 매니저, 박성철 대표, 커뮤니티 담당 김준형 매니저가 참석한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됐다. 해외 게임사 중 첫 메인 스폰서를 맡고 해외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많은 질문이 이어졌다. 다음은 질
[인터뷰] 2018-11-01 14:51:23 심정선 기자
... 게임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바이오하자드RE:2’뿐만 아니라 ‘데빌메이크라이5’에서도 사용된 바 있다. 츠요시 칸다 PD는 “‘바이오하자드RE:2’는 원작을 존중하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작업을 거쳤다. 클래식함과 서바이벌 호러의 특징을 구현하
[인터뷰] 2018-10-31 18:09:53 장정우 기자
...박이선 팀장은 3회를 맞이하는 NYPC에 대해 “NYPC의 모토인 ‘세상을 바꾸는 코딩’은 변화 없다. 코딩을 몰라도 문제를 즐겁게 경험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3회 대회를 기획을 진행했다. NYPC는 매년 참가자 수가 증가했다
[인터뷰] 2018-10-27 18:39:28 장정우 기자
...3주년을 맞이한 소감과 관련 업데이트, 향후 게임의 방향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신상현 조이시티 팀장과 윤치오 조이시티 파트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주사위의신’이 3주년이 된 소감에 대해 신상현 팀장은 “처음부터 ‘주사위의신’을 3년동안 개발해왔다. 모바일게임이 3년
[인터뷰] 2018-10-25 16:17:04 장정우 기자
... 게임 개발을 하면서 한국을 위한 게임을 만들지 글로벌 이용자도 생각하는 게임을 만들지 고민했고, 후자를 선택했다. IP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아도 게임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기조였다. 많은 이용자가 있어야 게임 안에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터뷰] 2018-10-16 17:48:55 장정우 기자
... 그는 한국에서의 스케줄 소화와 함께 현재 게임 개발의 트렌드와 언리얼엔진4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포트나이트’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과 관련해 “’포트나이트’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PC와 콘솔, 모바일 디바이스에 똑같은
[인터뷰] 2018-10-11 18:17:40 장정우 기자
...지난 2001년 '뮤온라인' 초기부터 게임을 즐기다 2002년 웹젠에 입사해 운영, 기획, 대외 업무를 거쳐 현재는 국내사업1실 팀장직을 맞고 있는 웹젠 강정모 팀장은 '뮤온라인'의 역사와 함께한 만큼 '뮤'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다. ‘뮤온라인’의 시즌8 업데이트부터 이번 시즌
[인터뷰] 2018-10-11 18:12:21 심정선 기자
... 또한 '어센던트원' 개발 초기 콘셉트부터 주요 이용자층에게 어필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서도 소개됐다. 기존 MOBA와 다른 새로운 방식의 전장 = 게임 스크린샷'어센던트원'은 게임 기획 당시 구 형태의 전장을 가진 쿼터뷰 MOBA 게임을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구현해보자는 취지에서 시
[인터뷰] 2018-10-10 17:31:49 조상현 기자
...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직업별로 2차 전직을 달성한 유저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인터뷰이의 프로필 화면 = 혜성처럼 제공 Q.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인터뷰] 2018-10-08 16:18:01 신호현 기자
...먼저 국내 서비스 3주년을 맞이한 소감에 대해 “한국 서비스를 하면서 느낀 이용자들의 특징은 패치가 진행되지 않더라도 매일 꾸준히 로그인한 코어 이용자들이 높은 비율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런 이용자들이 비즈니스적으로도 한국 ‘파이널판타지14’가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같다.
[인터뷰] 2018-10-05 19:01:14 장정우 기자
...이용자의 직접적인 개입이 없는 게임의 특성상 다른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 김남석대표는 “‘미니막스’는 PC버전이 출시된 이후에는 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스위치와 같은 플랫폼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 모바일플랫폼도 최우선 순위는 아니지만 고려 대상 중 하나
[인터뷰] 2018-10-01 15:03:55 장정우 기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중인 ‘복싱스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네심삼십삼분 챔피언 스튜디오에서 출시 준비를 하고 있는 최기훈 PD, 임현우 AD, 박준영 리드프로그래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복싱스타' 대표 이미지 = 네시삼십삼분 제공‘복싱스타’의 가장 큰 특징 중
[인터뷰] 2018-09-21 15:03:50 장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