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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부터 `라그나로크` 연재 시작. 역시 높은 인기 얻고,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되 현재 베타 서비스 중. 본업은 만화가
[인터뷰] 2001-12-04 17:16:25
... 디미트리군은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는 물론 양 손이 모두 불편하고, 제레미군은 어릴 때 교통사고를 당했다. 시너지팀은 이런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2000여명이 참여한 WCG 호주 예선전에서 슈팅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CS)’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예선 4주전에 급조된
[인터뷰] 2001-12-03 10:03:01
... `어쩌다모임`은 김명수, 임훈, 변선종, 이준호, 이미영 등 5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게임 전문 교육기관인 디지틀조선게임아카데미에서 서로를 알게 되었다. 현재 이들은 수료 직후 바로 취업했으며, 일부는 `아벤인무`의 동영상 제작을 위해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이
[인터뷰] 2001-11-28 17:24:25
... 박 사장은 지난 달까지 보스턴컨설팅코리아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만 3년이 넘게 컨설턴트로 활동하다 PDA업체의 CEO(최고경영자)로 새 출발을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보스턴컨설팅코리아 근무 당시, 주로 IT(정보기술) 분야 관련 프로젝트를 맡아 처리했기 때문에 이
[인터뷰] 2001-11-27 11:34:53
... 이사장은 그동안 업계에서 당찬 여성 CEO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혼에다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미모로 더욱 주목받았다. 또한 세종대 무용학과 졸업에 외국의 컨설팅 회사에서 마케팅 사업을 했던 평범하지 않은 경력을 소유한 점도 이채롭다
[인터뷰] 2001-11-21 17:04:55
... 또 엔씨소프트의 급부상으로 인해 게임 업계의 맏형 뻘인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EA가 긴장하고 있다며 리니지의 국내 최고 동시 사용자가 14만8천명에 이르는 반면 이 회사들의 어떤 온라인 게임도 동시 사용자가 5만명을 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파 이스턴 이코노
[인터뷰] 2001-11-21 13:50:29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PDA ‘팜 파일럿’의 개발주역인 그는 지난 98년 팜사에서 독립해 핸드스프링을 설립했다. -PDA업계가 당초 기대와 달리 전반적으로 고전하고 있는 이유는? “세계적인 불황의 탓이 크다. 작년 컴덱스에서 최대 화제였던 팜사가 경영 악화로 인해
[인터뷰] 2001-11-21 11:21:53
... 14일 서울 프레지턴트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KBK의 이동준 사장은 새로운 방식의 게임 유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KBK는 미국 인터플레이의 게임관련 컨텐츠 서비스 자회사인 게임즈온라인닷컴(gamesonline. com)과 컨텐츠 독점공급 계약을 맺
[인터뷰] 2001-11-14 18:33:06
...kr)를 모르는 사람은 많지만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2’라는 PC게임을 모르는 네티즌은 없다. 한빛소프트는 두 게임을 수입·유통해 국내에서만 각각 200만장 이상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덕분에 유례 없는 IT(정보기술) 불황 속에서도 올해 매출 800억원(9월까지 65
[인터뷰] 2001-11-12 20:12:02
... 우승자인 강군은 5만달러(한화 6,500만원 상당)의 상금을 받게 된다. 대회전부터 강군은 다른 경쟁자들로부터 "우승 1순위"로 지목받고 있었다. 결승전 상대자는 대만의 `알렉스 왕`으로 결승전은 의외로 싱겁게 끝났다
[인터뷰] 2001-11-08 13:38:26
...co. kr) 김종길(29) 과장은 1년에 30종 넘게 쏟아지는 온라인 게임들 중에서 ‘대박’을 터 뜨릴 가능성이 있는 게임을 골라내는 게 일이다. 김 과장은 우선 출시 준비중인 게임들을 직접 체험한 뒤, ‘히트예감’ 게임들을 골라 2000여 체인점 PC방에 설치한다
[인터뷰] 2001-11-05 09:37:41
... 25세)의 설명이다. 그의 목표는 '캔디바'를 이용해 여자친구를 사귀는 것. 과연 그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허민 사장은 게임업계 CEO치고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인터뷰] 2001-10-25 15:42:39
... 국내에는 박씨를 포함해 게임캐스터가 10여명이 있다. 박씨는 “게임진행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손에 땀이 날 정도로 빠져든다”며 “게임캐스터는 좋아하는 게임도 즐기고 돈도 벌 수 있는 매력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박씨는 현재 온게임넷(www
[인터뷰] 2001-10-15 10:40:10
... 지스텍은 총 제작비 10억원을 들여 호러 액션 온라인 게임 `아일랜드`를 개발중에 있다. 전체 직원 55명 중 30명 정도가 `아일랜드`의 개발 인원이다. 현재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이고 이달말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인터뷰] 2001-10-12 17:34:00
... 16개국에서 1인씩 출전하는 이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사람은 올해 나이 19세의 고교생 강병건 선수. 지난달 21일 열린 국내 예선전에서 1,800여명에 달하는 치열한 경쟁자들을 꺽고 최종 선발된 국내 에이지 최고수다. 6살때부터 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겨온 강병건 선수
[인터뷰] 2001-10-04 16:21:15
... `미르의 전설2`의 메인 제작자는 이 회사의 중심인 박관호(30) 사장이다. 박사장은 액토즈소프트에서 `미르의 전설` 1탄을 개발했던 팀장 출신으로 팀원을 이끌고 작년 2월 위메이드를 설립, `미르의 전설2`를 개발했다. 올해 3월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 `미르의 전설2
[인터뷰] 2001-09-27 17:47:34
... "사실 그전까지만 해도 온라인 바둑은 조금했지 게임을 전혀 몰랐다"고 말한다. 그러나 게임 초보 양경호씨는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며 포트리스 고수로 이름을 날렸다. 법관 지망생 포트리스 고수의 등장은 여로 모로 관심을 일으키기 충분했다
[인터뷰] 2001-09-20 16:49:21
... 포트리스의 일본 서비스사인 반다이측이 "홍보를 위한 여성 캐릭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미지에 걸맞는 캐릭터걸을 뽑길 원했다. 단순히 게임만 릴리스해선 매스컴과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기엔 부족하다는 지적이었다. 결국 지난주말 반다이측은 본선에 오른 8명의 후보중 주양을 대상으
[인터뷰] 2001-09-14 19:46:15
... 이 대회까지 포함해 지난 99년말 이후 13개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석권하면서 그는 컴퓨터 게임 분야를 평정한 ‘황제’로 떠올랐다. ‘임요환의 드랍쉽’이라는 게임 전략 해설서도 냈다. 뜻밖에도 그는 고등학교 졸업한지 2년 밖에 안된 앳된 청년
[인터뷰] 2001-09-11 19:02:20
... 신지소프트가 개발한 `지브이엠(GVM)`이라는 소프트웨어는 휴대전화 무선인터넷 이용에 필수적인 운용 `플랫폼(프로그램)`. PC하면 떠오르는 운용 소프트웨어 `윈도`와 비슷한 개념이다. GVM은 특히 게임이나 증권분석처럼 일단 다운로드를 받은 뒤 콘텐츠를 사용할 때 편리한 운
[인터뷰] 2001-09-10 16: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