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블로그
트위터
...” 평소 잘 알고 있던 프로게임단 르까프 오즈 조정웅 감독이 탤런트 안연홍과 연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져 무작정 조정웅 감독에게 전화했다. 어떻게 만나게 됐냐는 질문에 “이스포츠가 맺어준 인연”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두 사람의 인연은 올해 1월 처음으로 시작됐다
[인터뷰] 2007-06-05 17:43:04
... "'엘릭서'와 '더로드'에서 배운 점은 아무리 게임성이 좋다고 해도 손쉽게 다가가지 못하면 유저들이 적응하기 쉽지 않다라는 점이었습니다. '오르카'는 첫 시작부터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재미도 주는 게임. 즉, 놀이동산 같다고 할까요" '오르카'는 100개의 오리지널 카드
[인터뷰] 2007-06-01 11:17:28
...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만한 요소는 없을지를 고민하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항해 RPG를 개발했죠. ‘라피스라줄리’의 탄생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 ‘라피스라줄리’는 모험과 전투가 주를 이룬다
[인터뷰] 2007-05-31 09:56:12
... "레퀴엠은 하드코어를 지향하고 있지만 MMORPG라는 기본틀을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서비스되는 온라인게임이라는 기본적 태생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이번 테스트에서 실망하는 유저들이 있었던 것 같아 조금 안타깝네요
[인터뷰] 2007-05-30 18:33:34
... 브리스톨탐험대는 모험을 테마로 한 MMORPG로 게이머가 직접 탐험대원이 되어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겪는 과정을 그린 게임. 나이트온라인 차기작으로 오랜만에 새롭게 게임을 내놓는다는 설레임과 구름인터렉티브의 첫 작품이라는 부담감을 함께 안고 있는 노아시
[인터뷰] 2007-05-29 18:38:03
... “일본에서 ‘스타크래프트2’의 발표를 지켜봤습니다. 9년 만에 후속작이 등장해 감회가 남다르더라고요. 이전부터 즐겼던 게임인 탓에 게임의 내용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인터뷰] 2007-05-23 18:02:52
... 워낙 인기 캐릭터라 높은 기대감 속에 서비스를 기다리고 '뿌까레이싱'의 홍영준 개발팀장을 그라비티 본사 사무실에서 만났다. "뿌까라는 캐릭터로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온라인게임 장르가 무엇일까 하고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뿌까레이싱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 '뿌
[인터뷰] 2007-05-23 12:03:22
... 이와 함께 2007년 상반기 뜨거운 감자였던 '스페셜포스' 재계약과 관련해 드래곤플라이와 전격 합의, '스페셜포스' 재계약을 이끌어낸 것. '스페셜포스'의 재계약과 관련해서는 이미 1년도 훨씬 전부터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정도로 게임계의 핫이슈였던 만큼 이번 재계약 성사
[인터뷰] 2007-05-21 18:25:38
... 캡콤코리아의 설립은 자사 비디오게임의 원활한 유통 외에 온라인게임 개발을 위해 국내 게임사와 제휴 업무를 추진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더 나아가 모바일게임 및 아케이드 사업에 관한 청사진도 준비 중이다. “온라인게임 사업과 관련해 국내 게임사와 공동 개발, 퍼블리싱 및
[인터뷰] 2007-05-14 16:16:15
... "'테이크 다운'은 현재 의도한 시스템은 대부분 포함돼 있는 상태이며 추가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완성도 부분에 대한 유저들의 좋은 반응으로 일단 안도의 한숨을 쉰 상태고 '테이크 다운'만의 모습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송 부사장은 '테이크 다운'을 준비하며
[인터뷰] 2007-05-10 17:54:10
... "오즈의 마법사가 떠오른다"는 반응에 '오즈 크로니클'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경률 개발실장은 "사실 오즈의 마법사처럼 동화 같은 애니메이션을 구사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도 "오즈의 마법사가 아니라 오즈 크로니클로 기억해달라"고 강하게 요구해왔다. '오즈 크로
[인터뷰] 2007-05-09 11:42:43
... "이미 준비가 완료됐다며 오히려 개발팀에서는 오픈 시간을 앞당겼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엠게임도 온라인게임 오픈에 대한 노하우가 쌓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저 역시 편안합니다. "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내놓는 게임이라 첫 아들을 세상에 내놓는 기분이
[인터뷰] 2007-05-04 19:01:33
... "'프로젝트T'는 '릴온라인'의 개발엔진을 업그레이드한 캘드론R 게임 엔진에 대한 시험작이자 가마소프트의 첫 캐주얼 게임으로 자체적으로도 중요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릴 온라인2'를 내놓기 전 가벼운 마음으로 이것 저것 해보는 즐거움을 얻으며 제작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인터뷰] 2007-05-02 18:07:26
... '썬 온라인'의 새로운 모습을 위해 이미 지난해 말 기획은 완료했지만 좀 더 나은 모습을 공개하겠다는 욕심 때문에 5월에서야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게 됐다는 김정찬 팀장. -도대체 5월에 어떤 대규모 업데이트가 준비되어 있다는 건가 '저주받은 탑'이 공개될 예정이다.
[인터뷰] 2007-04-27 17:53:45
... 올해만 5개 이상의 캐주얼게임을 내놓는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그 중 첫번째 작품은 갤럭시게이트에서 개발 중인 대전액션게임 에이트릭스. 이미 2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종료하고 곧 오픈 베타테스트를 계획 중인 에이트릭스 개발사의 이철호 본부장을 만났다
[인터뷰] 2007-04-26 18:39:28
... 제조업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IT사업을 추진했고 그 결과 게임이 시대적 트렌드와 일치했다는 것이다. “점차 포화 상태에 근접해가고 있는 도어락 사업 외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 게임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단순한 사업적 연관성 보다는 신규 투자를 통해
[인터뷰] 2007-04-24 18:03:31
... 게임 개발사들에 좀 더 많은 지원과 마케팅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 아래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김성남 대표는 첫 퍼블리싱 작품인 '미끄마끄 온라인'의 서비스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온라인 게임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바탕을 쌓았다. "제조업 분야의 관점으로 보
[인터뷰] 2007-04-23 18:22:48
...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타인의 기억 등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시간여행이 숨겨져 있다. 신현호 '4스토리' 개발실장은 "앞선 테스트에서는 2개맵이 선보였으며, 당시 상위 1%만이 2번 째 맵을 체험했었다"며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과거맵을 통해 4스토리' 역사의 비밀을
[인터뷰] 2007-04-20 15:55:42
... 최근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마감하고 이제 조금 숨을 돌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남대현 마케팅 본부장을 드래곤플라이 본사에서 만났다. -첫 퍼블리싱 작품으로 스카이다이빙이라는 생소한 장르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국내에서 불모지였던 FPS 장르에서도 카르마 온라인으로
[인터뷰] 2007-04-19 18:16:31
... 그는 또 “이 같은 게임을 만들고자 아이디어를 꾸준히 메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 드래곤’에 대해서는 “포기할 줄 모르는 주인공들이 자신감을 되찾는 과정을 그렸다”며 “자신이 게임을 통해 추구했던 바를 이룬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후속 편의 등장 여부를 묻는
[인터뷰] 2007-04-18 14:5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