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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그십 스튜디오에서의 역할과 미소스 관련해서는 어떤 업무를 맡고 있나요? A: 안녕하세요, 저는 맥스 쉐퍼입니다.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공동 창립자이며, 현재 COO를 맡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에 몸을 담은지도 15년에 접어들고, 그 동안에는 블리자드 노스를 설립하고 디아블
[인터뷰] 2007-08-14 18:54:55
... 김시향(26) 레이싱 모델은 이번 대회에서 5번이나 완주를 하지 못해 매번 벌칙을 수행한 유일한 참가자. "'카트라이더'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잖아요. 그런데 레이싱 복을 입고 서서 플레이 하려니 본 실력이 나오지 않네요
[인터뷰] 2007-08-14 15:30:47
... '쿵파'는 온라인 게임인 만큼 다수 게이머가 참여하는 난전 속에서도 전략과 긴장감이란 대전의 묘미를 게이머에게 제공합니다" '쿵파'는 상, 중, 하단으로 나뉜 기본공격과 필살기 등의 대전 게임 요소는 물론, 다수의 캐릭터에 의한 난전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다양한
[인터뷰] 2007-08-10 18:01:46
... 바로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과 서비스를 모두 직접 맡아서 담당하는 첫 번째 게임 '골드슬램'의 기획자 김대욱 PD다. "저는 게임을 좋아하지는 않아요. 거기다 이쪽에서 처음 일할 때는 완전 컴맹이었죠
[인터뷰] 2007-08-08 18:45:00
... 국내에서 퍼블리싱 사업을 진행할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블리자드코리아를 설립한 것은 블리자드 게임을 한국에 서비스하기 위함”이라며 “다른 게임을 퍼블리싱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스타2’의 국내 유통과 관련해서는 “게임 개발 및 배틀넷 강화 작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
[인터뷰] 2007-08-05 15:44:15
...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저그’ 종족의 공개에 대해 “개발 중으로 조만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프로토스’와 ‘테란’ 종족의 경우, 최종 완성 버전이 아니며, ‘저그’ 종족이 공개되면 밸런스 조정 작업을 거쳐 추가 및 삭제 작업이 진행될 수도 있다.
[인터뷰] 2007-08-04 09:17:48
... "펜타비전은 'DJ 맥스' 등 비주얼과 음악이 가미된 게임으로 게이머에게 알려져 있는 회사입니다. 다른 장르의 게임에서도 비주얼과 음악이 살아있어 이 게임은 펜타비전이 만든 게임이구나 할 정도로 펜타비전의 느낌과 감성이 가득한 게임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데 무엇보다 중점을 뒀죠
[인터뷰] 2007-08-01 18:27:40
... 지금까지 게임의 골격을 발전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업그레이드부터 본격적인 살 붙이기에 돌입한 셈. 하재학 ‘샤이야’ PM은 “‘길드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새로운 ‘길드 시스템’은 ‘
[인터뷰] 2007-07-31 08:13:50
... 지난 7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중국 상해에서 펼쳐진 게임쇼 '차이나조이'를 통해 중국 게이머들에게 첫 선을 보였으며, 이보다 앞서 지난 6월에는 감마니아의 자회사로 대만에서 '씰 온라인'을 성공시킨 TIC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26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신규
[인터뷰] 2007-07-27 16:07:30
... 지난해 초반, 수많은 온라인 축구게임들이 약속이나 한 듯 쏟아져 나왔지만 대부분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온라인 축구게임이 가져야할 본질적인 재미는 외면한 채 과장된 포장에만 매달린 탓이 크다. 박기범 엔터메이트 이사도 온라인 축구게임의 성공요소로 이러한 점을 주목했다
[인터뷰] 2007-07-23 17:28:34
... 거기다 올해로 6회를 맞고 있는 그라비티 페스티벌까지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그라비티의 중심에는 권용주(33) 사업본부장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 뵈면 항상 그라비티 창립 이래 요즘처럼 바빠 보인 적은 없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진짜 그렇습니다
[인터뷰] 2007-07-20 17:53:10
... 결국 어둠의 끝을 기억하라(Remember Edge Of Darkness)란 의미를 담은 줄임말 'R. E. D'가 제목이 됐죠" 스타일리시 슈팅 게임을 표방한 온라인 게임 'R
[인터뷰] 2007-07-16 17:31:48
... 차이나조이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워해머온라인'의 수석 프로듀서인 제프 힉맨(Jeff Hichman)은 북미지역의 클로즈베타테스트에 대해 "10일 만에 약 20만 명이 테스터 등록을 마감했다고 한다. "면서 "공개서비스 전까지 최대한 많은 테스터들을 참여시켜 충분한 피드백을
[인터뷰] 2007-07-13 10:32:20
... 12일 현재 삼성전자칸의 프로리그 성적은 15승5패로 12개팀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아직 마음을 완전히 놓기에는 이른 듯 하다. 오는 15일 있을 CJ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전기리그 우승을 확정짓게 되지만 만약 패한다면 17일에 있을 2위팀 르까프 오즈와
[인터뷰] 2007-07-12 18:15:20
... '카트라이더'의 경우는 2006년 3월 첫 서비스 이후 올 2월에는 동시접속자 80만 명을 돌파하면서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미셸리우 부사장은 "세기천성의 첫 퍼블리싱 게임이었던 '마비노기'의 성공적 서비스로 인해 한국 온라인 게임, 특히 넥슨 게임을 중국에
[인터뷰] 2007-07-12 14:25:53
... 신생 게임 개발사인 발키리엔터테인먼트는 ‘진정한 게임 개발자는 사용자’라는 관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게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회사 김상근 사장은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이 5년 역사에 불과한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디피아에 밀린 사례를 주목하며, ‘웹
[인터뷰] 2007-07-11 11:44:23
... “'사신무'를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슈팅이란 도구로 액션 배틀의 쾌감까지 선보이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룡, 백호, 주작, 현무를 조작해 적을 쏘고 맞추는, 기본적인 슈팅 게임의 재미는 물론, 근거리 공격 및 물기 등의 스킬을 통한 4:4 근접전 등을 이번 테스트에서
[인터뷰] 2007-07-09 19:01:55
... "MMORPG라고 하면 북부유럽 신화를 소재로 하거나 동양 판타지 중에서도 무협을 소재로한 게임들 밖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무협이 아닌 동양 판타지를 풀어나가기 위해 고전 중 하나인 서유기를 소재로 삼았고 'FG온라인'을 개발하기로 했죠" 'FG온라인'은 개발초기 '서유기
[인터뷰] 2007-06-22 16:50:45
... 이런 아이스하키가 컴퓨터만 있으면 즐길 수 있는 온라인게임으로 등장했다. 그라비티(대표 류일영)가 아이스하키 온라인게임 '바디첵 온라인'을 내놓은 것. 최근 다양한 캐주얼게임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아이스하키라는 생소한 스포츠로 게임을 만들어야겠다고 시도한 그라비티
[인터뷰] 2007-06-19 18:26:25
... 과거 금속활자를 통해 세계문화의 주도권을 잡아가던 때와 같은 가능성이 게임산업에 있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자 주장이다. “게임산업이 과거 금속활자의 영광처럼 세계시장을 주도할 모멘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사람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가 각광을 받게 될 시대가 다
[인터뷰] 2007-06-12 18: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