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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27일부터 시작해서 올 연말, 아마 내년 초까지 매 주말마다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통해 아이온의 모습을 조금씩 보여줄 예정입니다. " 꽤 오랜 기간 동안 주말을 온통 '아이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위해 보내겠다는 어려운 계획을 밝힌 지용찬 기획팀장의 모습은 약간 상기된 모습
[인터뷰] 2007-10-19 18:41:32
... 최근에는 ‘우리가간다’로 유저들의 진솔한 반응을 기대 중이다. 악동 시트콤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손 맛의 짜릿함이 속내’라고 밝힌 것도 오락실의 추억을 잊지 못해서다. ‘우리가간다’는 기존 오락실 게임 처럼 전투가 메인 컨셉이다
[인터뷰] 2007-10-18 18:45:07
... “아무래도 창천온라인이 위메이드 주력 상품이다 보니 사내 평가와 유저들의 평가에 민감하게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때문에 매주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때문에 유저들의 반응을 즉각 게임 내에 적응시킬 수 있어 탄탄대로
[인터뷰] 2007-10-17 18:14:06
... “우리나라는 온라인 게임 강국이란 칭호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구성 및 보여지는 부분에선 해외 게임보다 약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지금은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면서 얻은 유저 커뮤니티 관리 능력, 온라인 게임만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이해
[인터뷰] 2007-10-15 18:41:17
... 하지만 '포포밍'은 아이만 하는 게임이 아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팀원 중에 기혼자들이 많아 아이들에게 권해도 좋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컨텐츠를 만들어 보자가 이 게임의 초기 컨셉이었죠" 노성래(33) '포포밍' 기획자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비디오
[인터뷰] 2007-10-11 13:01:28
... 이미 '오디션'의 인기로 수많은 댄스게임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레드오션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고 권현배 개발실장을 만나기 위해 나섰다. "오디션의 인기로 비슷한 류의 온라인게임 수없이 나왔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크게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것은 오디션의 성공요인
[인터뷰] 2007-10-09 18:17:33
... 하지만 ‘헬게이트’의 CBT는 미리 게임을 즐기기 위한 대부분의 시스템을 갖춰놓은 완성형으로 진행한다는 점이 기존 게임과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헬게이트’는 지난 9월 CBT를 진행하려다 개발사인 플래그십스튜디오의 일정 보류로 인해 한 달간 CBT를 미뤄온 바 있다.
[인터뷰] 2007-10-04 15:16:31
... "개발은 완료된 상태입니다. 최종 테스트 중이죠. 초기 기존 '피파온라인'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게임 개발을 진행했었지만 기존과는 너무 다른 게임성 때문에 새 작품으로 개발하기로 결정했답니다" '피파온라인2'는 축구 게임으로서 명성이 높은 '피파' 시리즈의 온라인화라
[인터뷰] 2007-10-01 15:05:20
... 각 국가의 포털을 통해 이동 가능하며, 상중하 난이도를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공성전 시스템 추가헤세드 성, 아르드리성, 테이콘테로가, 게브라 4개 성이 길드들의 점령전을 기다린다. 점령전에서 많은 승리를 거둔 길드일수록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
[인터뷰] 2007-09-27 13:55:35
... "조마조마합니다. 예전처럼 온라인 게임의 개수가 적었던 시절도 아니고 완성도만을 위한 무한정의 시간이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상황이지만 게임을 접한 유저에게 어디서 본 것 같다든지 새로운 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은 더더욱 없습니다" 겨울 방학을 노리고
[인터뷰] 2007-09-26 00:33:04
... 턴방식으로 전투가 이뤄지는 만큼 성격 급한 유저들은 다소 느리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30초라는 시간을 통해 충분히 전략을 짜고 유저들간의 커뮤니티를 이뤄갈 수 있다는 것이 김태곤 개발이사의 설명이다. "아틀란티카에서는 MMORPG의 전통적인 부분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혁
[인터뷰] 2007-09-18 18:23:12
... 스튜디오나인은 Xbox와 PS2용 노래방 타이틀 및 PSP용 어학타이틀 등을 통해 게이머와 친숙해진 국내 퍼블리셔로 PSP용 리듬 액션 게임 '펌프 잇 업 제로 포터블'로 8월 이달의 우수게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처음 '펌프' 시리즈를 콘솔 게임기로 옮겨서 개발하자는 기획
[인터뷰] 2007-09-17 15:25:38
... 또, 게이머에게 시간, 에너지 등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죠. 때론 삶이 유지가 안될 정도로 게이머에게 압박감을 주기도 합니다. 결국 기존 온라인 게임은 레벨 올리고 아이템을 쌓는 등 중독성 때문에 자기 생활을 유지해야 하는 직장인, 학생들을 게임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결
[인터뷰] 2007-09-14 18:43:47
... 그는 캐릭터 디자인이란 게임을 제작하는 과정의 시발점으로 실체화 되지 않은 게임 시나리오의 이미지들을 구체화하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강연 중 선보인 첫 게임 작품 '진구지 사부로'의 이미지를 예로 들며 그는 탐정물 진구지 사부로의 이미지와 관련해 신주쿠에 사는 26세 이
[인터뷰] 2007-09-14 13:58:59
... ▶ “모든 것을 걸고 최선을 다하라” “처음엔 초보 개발자들이 강연을 들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질의응답도 가벼운 질문이 나올 것이라 예상했었죠. 하지만 난이도 높은 질문과 청중의 열기에 제가 놀라고 말았습니다” 박상순씨는 10년 전 미국 샌프란시
[인터뷰] 2007-09-14 11:24:23
... 윤영일 CJ인터넷 차장은 이 게임을 가리켜 “국내외 게임의 성공요소를 잘 갖춘 게임”이라며 “가장 독창적인 비행 요소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차장은 게임 콘텐츠로서 기본적인 재미와 사용자 편의성 등을 ‘완미세계’의 강점으로 꼽았다. 반면 중국판 ‘완미세계’의
[인터뷰] 2007-09-11 18:10:00
... 르까프 오즈라는 팀을 창단한지 딱 1년 반 만에 거둬들인 수확이었다. 이길 자신도 있었다. 이기면 공개 연인인 탤런트 안영홍에게 프러포즈를 하겠다는 멋진 계획도 세워놓았다
[인터뷰] 2007-09-06 18:48:11
... "테스트 초기에 가장 염려 했던 부분은 기존의 게임과는 상이한 게임성에 대한 유저 반응 부분이었습니다. 테스터 분들이 대부분 게임성 부분에 무난히 만족하는 모습이어서 일단 한시름을 놓은 참이고 이번 테스트에서 단지 배틀 부분만 선보였기 때문에 '판타크리온'의 완성된 모습을 선
[인터뷰] 2007-09-05 18:36:45
... 우르슐라 메이스는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슈퍼 스트리트 모델. 세계최대의 자동차 관련 이벤트인 핫 임포트 나이츠의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연기자 데뷔를 준비 중이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인터뷰] 2007-08-21 19:34:10
... 지난해 말부터 경영난을 겪었던 팬택계열이 지원중단을 공식화함에 따라 공중분해될 위기에 처해있었던 팀이다. 프로리그 전기리그 기간 동안에는 한국e스포츠협회의 지원으로 팀을 운영할 수 있었지만 그마저도 끊어질 위기 상황에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라는 든든한 지원군을 만남 셈. 최
[인터뷰] 2007-08-16 18: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