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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이번 행사의 Q&A 전문이다. Q: 퀘스트와 아기자기한 요소 덕에 초등학생용 ‘월드오브워크래프트’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A: 우리는 깊이 있는 캐주얼 RPG를 만들고자 했다
[인터뷰] 2009-11-28 16:46:21 tester 기자
... 그가 몸담고 있는 ‘드래곤볼온라인’의 개발사 NTL은 일본에서도 유일하게 한국과 일본 양국의 게임 개발자들이 하나의 조직을 구성해 운영되는 곳으로 온라인 분야의 강점을 갖고 있는 한국 개발자들은 서버 및 온라인 게임에 관한 내용을 담당하고 일본인 개발자는 기획과 그래픽 분야 등
[인터뷰] 2009-11-27 17:48:03 tester 기자
... 블루홀스튜디오가 공개한 3차 비공개시범서비스에서 추가될 내용들로는 인스턴스 던전과 임팩트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스토리 퀘스트를 포함해 길드 컨텐츠인 발키온 훈장 시스템, 아이템 매매중개소와 수영모션 등이다. 업데이트 내용 중 길드 컨텐츠와 관련하여 김팀장은 “2차 CBT
[인터뷰] 2009-11-27 15:04:39 tester 기자
... 에반은 평범한 소년이었으나 우연히 발견하게 된 알을 돌보고, 알을 깨고 나온 드래곤과 함께 드래곤 마스터의 길을 걷게 된다. 이 캐릭터는 메이플 월드를 구한다는 의식보다는 힘이 생겼으니 다른 사람을 도와주자는 순수한 마음을 가졌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드래곤
[인터뷰] 2009-11-26 23:13:24 tester 기자
... ↑좌부터 장중선 글로벌 마케팅 부장, 이은상 대표, 오태훈 기술 이사 다음은 이번 행사의 Q&A 전문이다. Q: '드래곤 네스트' 개발시 가장 염두에 두고 개발된 부분은?A: 방구조로 이뤄진 게임이 시장성이 있는가? 논타겟팅 플레이가 손쉽게 유저에게 받아질 수 있는
[인터뷰] 2009-11-26 21:44:45 tester 기자
... 폴 바넷은 특유의 활발한 제스쳐로 ‘워해머온라인’을 소개하면서 “업그레이드 된 워해머온라인은 한국 유저를 위한 게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워해머 온라인'에 신규 업데이트로 새로운 얼굴과 헤어스타일, 효과부분을 추가한 것에 대해 “한국에서 FGT를 거치면서 외형적인 불만
[인터뷰] 2009-11-26 20:08:04 tester 기자
... 이어서 ‘블래이드앤소울’에 대한 경험으로 “봇이 나오는 구간은 게임이 재미없다는 의미이다. 채집BOT을 넣으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것 같다” 라고 덧붙였다. 배 본부장의 이런 견해는 이날 진행된 “블래이드앤소울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경험 만들기”라는 기조강연의 주제와도 일맥
[인터뷰] 2009-11-26 17:41:10 tester 기자
... 그는 작가의 재능을 알아보는 뛰어난 감각을 갖고 있어 일본 3대 RPG로 손꼽히는 '드래곤 퀘스트'의 개발자인 호리이 유지를 게임업계로 이끌기도 했으며 '유희왕' 등의 미디어 믹스 산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만화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그를 통해 일
[인터뷰] 2009-11-20 15:57:46 tester 기자
... 이 게임은 지난 2007년 중국의 샨다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와 렐릭스튜디오가 공동 개발해 중국 내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으며 국내와 중국의 서비스는 서로 다른 버전이다. 팀 홀맨 총괄 디렉터는 터바인, 웹젠 등에 몸담으며 온라인게임은 물론 한국 문화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인터뷰] 2009-11-17 16:35:14 tester 기자
... 학교 근처에서 이상한 복장의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소리에 행사장을 방문하게 됐다. Q: 게임을 플레이 해보니 어떠한가?A: 처음 봤을 때 ‘아기자기하고 귀엽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평소에 알고 있던 게임은 ‘리니지’나 ‘스타크래프트’ ‘서든어택’
[인터뷰] 2009-11-09 11:59:06 tester 기자
...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자. 그간 어떻게 지냈나. 기존에도 그래왔지만 지속적인 게임 플레이와 수정, 개발작업을 하고 있다
[인터뷰] 2009-11-05 11:14:04 tester 기자
... 이에 대해 보다 자세한 소식을 전하고자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CJ인터넷의 퍼블기획팀 김경욱 팀장과 이정호 대리는 만나 최초로 공개되는 '마구마구 모바일'에 대한 실체 분석에 접근했다. "모바일을 열심히 즐기면 온라인에서 추가보상을" 먼저, '마구마구 모바일'의 화두는 유
[인터뷰] 2009-10-09 11:14:38 tester 기자
... 엄 대표는 게임의 성패는 개발자들의 근성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될 때까지 시도 하는 것. 이는 열정과 함께 버무려져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인터뷰] 2009-09-23 12:09:02 tester 기자
... '모바일 서비스'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의 오전 세션에는 김성철 프로그램 위원장(고려대학교 언론학부 교수)의 사회로 미국, 유럽, 일본, 중국의 모바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모바일 시장 발전 과정을 비교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미국 측 연사로는 IDC 버티컬 리서치
[인터뷰] 2009-09-04 14:18:13 tester 기자
... ▲ 사진 설명.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북아시아 지부 한정원 대표(좌) / 블리자드 코리아 오진호 사장(우) '스타2'의 유통을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전부 진행하게 되나? 한정원 대표 : 현재 가장 크게 고려하는 부분은 어떤 형태가 소비자에게 가장 좋을까 하는 점이다. 또 우
[인터뷰] 2009-08-23 21:01:44 tester 기자
... Q : '스타크래트2'을 시작으로2010년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대격편', '디아블로3'까지 세 게임이 모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해도 되나? A : 먼저, 내년에 세 게임 모두가 출시되지는 않을 것이다. 개발 측면에서는 각각의 개발팀이 전력을 다하고 있어서 리소스는 문제가
[인터뷰] 2009-08-23 13:03:59 tester 기자
... 제이윌슨은 현재 디아블로3는개발 과정에서 수정사항이 생기면 지금까지 개발된 내용을 과감히 버리고 새롭게 개발을 이어가고 있어 완성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다고 전했다. 다음은 그와 나눈 인터뷰 전문이다. "네 번째 직업 수도사가 공개되고 마지막 직업 하나가
[인터뷰] 2009-08-23 04:27:08 tester 기자
... ▲'스타2'수석 프로듀서 크리스 시가티(좌측) / 수석개발자 더스틴 브라우더와(우측) Q : 테란 싱글플레이의 주인공은 짐 레이너였다. 프로토스와 저그의 주인공은? A : 저그는 캐리건이고 프로토스는 아직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중이라 메인 캐릭터가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는
[인터뷰] 2009-08-23 04:24:17 tester 기자
... 배틀넷은'항상 접속되어 있는' '서로 경쟁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블리자드 커뮤니티 활성화' 세 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발표된 정보는새로운 배틀넷에서 이 세 가지 원칙이 어떻게 적용됐는지가 핵심 내용이며 그 외 '스타2'의 배틀넷에서 적용되는 애플의 앱스토
[인터뷰] 2009-08-23 00:32:52 tester 기자
... ▲ '와우' 수석 콘텐츠 디자이너 코리 스톡턴(좌측)과 블리자드 부사장 프랭크 피어스(우측) Q : 이번 확장팩 '대격변'이 '리치 왕의 분노'에 비해 변화사항이 큰 편인가? A : '대격변'은 지금까지 두 번의 확장팩에 비해 훨씬 더 방대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된다. 단순히 기
[인터뷰] 2009-08-22 20:47:07 teste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