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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캡게임즈는 어떤 회사인가?현재 게임시장의 주소비층은 전체 인구 가운데약 13%에 해당하는20대 남성에 의해 대부분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게임들이 더욱 폭력적이고 자극적으로 변해가고 있지만, 우리는 나머지 87%의 유저들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 필요하다고 본다
[인터뷰] 2010-09-14 22:03:34 tester 기자
... 이에 대해서는 피로도 시스템의 도입을 포함한 자율적인 노력을 준비하고 있으며, 게임산업과 게임문화가 균형 있게 성장하는 것을 최선의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또 협회는 자율적인 제재안 마련 외에도 게임문화재단 2기 출범에 약 90억원의 출연금을 지원하며 건전한 게임문화 만들기 위한
[인터뷰] 2010-09-10 08:25:25 tester 기자
... 기존 성공한 횡스크롤 장르의 게임들은 방대한 콘텐츠를 갖추고 꾸준한 신규 콘텐츠의 보강이 이뤄졌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나 다름 없다. 이 게임의 개발진들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기존 횡스크롤 장르를 뛰어넘겠다는 의지로 한계 돌파의 시도를 잇고 있다. 김PM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인터뷰] 2010-08-27 17:49:48 tester 기자
... 불혹의 나이에도 '스타2'에 대한 열정 하나로만 다시 e스포츠에 뛰어들게된 이준호 감독. 오는 9월4일 개막전이 펼쳐지는 '스타2'의 공식 첫 대회인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준비에 여념이 없는 그를 게임조선에서 만나봤다. 스타2 경기를 즐기는 팬들에게
[인터뷰] 2010-08-26 18:15:25 tester 기자
... 일본에서는 게임모델 경험이 아직 없다. Q: 일본과 한국의 술 마시는 방법이 다르다고 하던데 어떤가?A: 한국은 원샷으로 시작해서 끊임없이 마시는 것 같다. 그래서 한국은 술이 강하구나 라고 생각한다
[인터뷰] 2010-08-26 15:15:18 tester 기자
... 좌로부터 랜달 프라이스, 베로니크, 마쉘 포머 ▶ '길드워2' 해외 서비스 및 국내 서비스 일정은? 이번 게임스컴2010을 통해 처음 체험버전 공개한 상태로 향후 유저 반응을 봐야 결정이 가능하다. 현재로는 2011년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서비스도 계획중으로
[인터뷰] 2010-08-19 10:49:54 tester 기자
... 위성계 차장과 김도형 과장은 ‘와일드 플래닛’의 핵심 개발진이다. 이들의 명함을 살펴보면 두 가지 직책이 기재돼 있다. 하나는 액토즈소프트에서 다른 하나는 프롬나인스튜디오에서 불리는 직책이다
[인터뷰] 2010-08-14 12:12:37 tester 기자
... ↑ 지앤아이소프트 기획팀 박범석 차장 "3D FPS게임의 단점 보완" 횡스크롤 슈팅 게임인 '기가슬레이브'는 접근도 면에서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장점이라면 FPS(1인칭 슈팅)보다는 쉬운 대전 형태를 제공한다는 점으로 총싸움을 즐기지만 3D 게임 적응이 어
[인터뷰] 2010-08-13 14:58:04 tester 기자
... 그 동안 약 9종의 게임이 오토를 게임 내 시스템으로 인정하긴 했지만 '황제 온라인'의 사례처럼 국내에서 아이템거래를 인정한 경우는 전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성일 IMI 사업2팀 팀장(36, 사진)은 이번 마케팅이 단순한 노이즈 마케팅은 아니며 IMI가 아이템거래에
[인터뷰] 2010-08-06 18:10:22 tester 기자
... 국내 선두 모바일게임 업체인 게임빌에서는 최근 모바일 육성게임에 SNG요소를 도입한 신작 게임 '미니고치2-해피타운(이하 미니고치2)'를 준비 중이다. ▲ 게▲ ▲ 소셜+육성 = '미니고치2-해피타운' 이 게임은 2004년 선보인 '미니고치'의 후속작이자 시리즈 세 번째
[인터뷰] 2010-07-29 17:57:52 tester 기자
... ‘펀몬’을 총괄하고 있는 신민균 사업2실 실장은 오랜 기간 준비를 통해 유저들이 손쉽게 게임에 접근해, 스트레스를 풀면서 즐길 수 있도록 게임을 개발해 왔음을 자신 있게 드러냈다. 다음은 신실장과 함께 나눈 ‘펀몬’이 추구하는 방향과 향후 업데이트에 대해 이야기한 내용이다.
[인터뷰] 2010-07-23 19:34:17 tester 기자
... - 게임기획: 유저가 느끼는 모든 제한을 없애라 '아키에이지'에서 직업시스템은 10가지 능력 가운데, 선택한 세 가지 요소에 따라 결정된다. 근접 전투가 가능한 마법사 캐릭터이면서도 동시에 버핑 능력을 가진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단 이야기다. 이 가운데 한 요소를 변경할 수도
[인터뷰] 2010-07-21 19:41:06 tester 기자
... 답변은 '영웅전'의 이은석 메인디렉터(하단 사진 중앙)가 중심으로 응답했다. Q: 그래픽 부분에서 퀄리티적인 향상이 많이 이루어 질 예정인데, 새로운 엔진을 사용하는 것인가?A: 기존의 엔진 그대로 사용하며, 멀티코어 사용 등의 최적화와 함께 엔진 개량을 통해 그래픽 향상을
[인터뷰] 2010-07-16 15:25:47 tester 기자
... ▶ 고어함은 ‘SOF’ 시리즈의 정통성 “액티비전과의 계약 이후 ‘페이백’ 엔진 및 데이터를 활용해 게임을 제작한다는 목적 외에는 아무런 제약 없이 게임의 개발에 몰두해 왔습니다. ‘SOFO’은 2편을 기반으로 기존 시리즈를 드래곤플라이식으로 재해석한 게임입니다” 그가 해석한
[인터뷰] 2010-07-15 19:43:53 tester 기자
... 지금 CJ인터넷은 (게임 시장이라는) 포화속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라며 소감을 밝히고 CJ인터넷 매각설부터 금일 발표한 소셜 게임 사업부분에 관한 내용까지의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다음은 질의응답의 전문이다. ▶ CJ인터넷 매각 설 - 가능성 없다로 일축 업계에서 CJ
[인터뷰] 2010-07-15 19:08:33 tester 기자
... ‘디아블로’의 개발진 참여하기도 했고그 추억을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개발돼 화제를 모은 온라인 게임이 있다. 바로 ‘미소스’. 개발 중 난관에 봉착하기도 했던 이 게임이 완성된 모습으로 7월 9일 오픈베타테스트를 통해 국내 게이머 앞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인터뷰] 2010-06-25 18:16:24 tester 기자
... 다음은 행사장내 프레스룸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의 전문이다. 질의응답에는 한정원 북아시아 본부대표 및 크리스 시거티 프로덕션 디렉터, 랍 브라이덴베커 온라인 테크놀로지 부사장이 참여했다. ▲ 좌측부터 통역, 랍 브라이덴베커 부사장한정원 북아시아 대표, 크리스 시거티 프로덕션
[인터뷰] 2010-06-24 14:12:42 tester 기자
... 이 게임의 핵심 개발자인 조 마두레이와 데이비드 아담스 총괄 매니저는 수 만년의 역사와 다수의 종족간 전투를 담아낸 원작을 온라인게임으로 옮기기 위해 고심중인 모습이었다. ↑ 좌부터 조 마두레이와 데이비드 아담스 총괄 개발자 Q: 비질게임즈는 국내에선 생소한 게임개발사다.
[인터뷰] 2010-06-17 20:28:01 tester 기자
... Q: ‘헤일로: 리치’가 ‘헤일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것이 맞나?A: 번지는 지난 10년간 ‘헤일로’ 시리즈를 이어왔다. 이번작은 번지가 만드는 마지막 ‘헤일로’ 시리즈다. Q: 이번 작의 주요 스토리는 어떤 내용인가?A: 코버넌트들이 발견한 행성 리치를 두고 벌이는
[인터뷰] 2010-06-17 18:47:59 tester 기자
... Q: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들었다. 정말 시리즈의 마지막인가?A: 이번 작이 스토리의 마지막인 것은 사실이지만 추가 작업은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Q: 3편 스토리의 중심은 무엇인가?A: 2편에 이어 18개월이 지난 시점을 다룬다
[인터뷰] 2010-06-17 18:23:23 tester 기자